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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쟝으로 쟝 존나 박혔으면 좋겠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3.212) 2018.09.27 02:25:40
조회 1947 추천 37 댓글 9


이것은 새벽 갬성이다 새벽에 홀연히 미케쟝이 떠오른 것이다


개연성 ㅈ까고 미케가 쟝 옷 뱃기고 감상한답시고 냄새 킁킁 맡고 이리저리 쓸어보면 쟝년 존나 부끄럽고 은근 흥분되서 몸 이리저리 뒤척일 것이다 그럼 미케가 쟝 얼굴 딱 잡고 어른의 키스 딱 하겠지 처음엔 입술만 부드럽게 스치다가 살짝 깨물고 살며시 혀를 집어넣을 것이다 쟝은 키스 고자라 미케가 리드하는 대로 휘둘리겠지 입천장 살살 훑다가 혀뿌리부터 쓸어올려주고 입천장 앞부분 꾹 눌러주면 츄웁 츕 야한 소리가 나면서 쟝은 흥분되는 걸 감추지 못하고 절로 허리가 움찔움찔 하고 빨리 다음 진도로 넘어가고 싶겠지 쟝이 유혹한답시고 미케 바지에 손 넣어서 살살 만져주면 미케는 키스하던 걸 멈추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할것이야 쇄골부터 갈비뼈까지 입 쪽쪽 맞추면서 내려오다가 반쯤 서있는 쟝 껄 보고 살짝 웃겠지 그러고 쟝 뒤로 돌리게 해서 탐스런 엉댕이 앙 한번 깨물어주고 젤 짜서 손가락 하나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 닿는 느낌이 차가워서 경직된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고 손가락 살살 돌리면서 집어넣으면 쟝이 느낌 이상해서 눈 이리저리 굴리고 있다가 미케가 전립선 꾸욱 누르면 당황해서 새된 신음이 하윽 하고 튀어나올 것이다 스팟을 딱 찾은 미케가 손가락 하나 더 늘려서 전립선만 쑤셔주면 쟝년은 발정온 말처럼 울겠지 달달 떨듯이 손가락으로 괴롭히고 빠르게 쑤시면서 빙글 돌리고 배쪽으로 꾸욱 눌러주면 쟝은 전신에 휘몰아치는 쾌감에 발가락이 오그라들고 손이 저려서 침대 시트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전립선이 눌릴 때마다 참았던 숨을 터트리며 높아진 목소리로 하으.. 하ㄱ.. 흐그윽...하며 신음할 것이다 충분히 풀어졌다 싶은 미케가 손가락을 빼자 츄웃 하는 소리와 함께 투명한 액체가 손가락을 타고 주욱 미끄러져 내리겠지 움찔움찔 하는 탄탄한 엉덩이를 잡고 골 사이에 잔뜩 단단해진 ㅅㄱ를 비비면 쟝년 그새 또 안달나서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흔들 것이다 그럼 미케가 푸스스 웃고 젠틀하게 쟝 구멍에 ㅅㄱ 밀어넣었으면 좋겠다 장벽을 가득 채우면서 밀고들어오는 크고 뜨거운 ㅅㄱ에 벌써부터 쟝 ㅅㄱ에서는 프리컴이 줄줄 새겠지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하아..하아 ... 하면서 달뜬 숨만 내뱉을 것이다 잔뜩 발개진 쟝 얼굴 돌리고 볼에 뽀뽀 쪽쪽 하면서 뿌리 끝까지 쑤셔놓으면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전립선이 눌려버려서 쟝 목에서는 숨소리와 함께 흐응...하고 비음이 섞인 신음이 절로 흘러나오겠지 벌써부터 초점 안 맞는 눈으로 미케 얼굴 올려다보면서 분대장님... 하고 부르면 도화선에 불 붙듯 화륵 불타오른 미케가 그대로 ㄱㄷ 끝까지 빼서 뿌리까지 단번에 쑤셔박을 것이다 예상치 못한 ㅈㄹㅅ 공격에 하으..! 하고 앓는 쟝.. 미케의 어른 테크닉에 죽어나가는데.. 리드미컬하게 앞뒤로 움직이면서 쟝 전립선만 정확히 빗겨나갈 것이다 그 큰게 안에 꽉 차서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흥분되 죽겠는데 느끼는 곳만 피해가니 앞에서는 프리컴이 뚝뚝 흘러내리고 안달이 나겠지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탄탄한 엉덩이와 근육집힌 허벅지가 잘게 부딪히는 소리와 접합부에서 나는 질척이는 야한 소리에 참지 못한 쟝이 미케 얼굴 돌아보면서 뭐라고 하려는 차에 미케가 뿌리끝까지 쳐박고 쟝 전립선을 후벼파듯 ㄱㄷ로 꾸우욱 눌러주면 쟝년 채 닫지 못한 입에선 타액이 흘러내리고 턱이 덜덜 떨리며 그대로 드라이 느껴버리겠지 너무 느껴서 소리도 못 내고 온 몸에 휘몰아치는 감각에 전신이 움찔움찔 떨리고 ㅅㄱ는 프리컴만 흘리면서 꺼덕일 것이야 미케가 그대로 어껫죽지에 이 박고 한 손으로는 쟝 기둥을 잡고 한 손으로는 ㄱㄷ를 존나 문지르면 안 그래도 예민한데 ㄱㄷ까지 괴롭히니 쟝은 죽을맛이겠지 허리 배배 꼬면서 허벅지 달달 떨며 다 새서 어눌한 발음으로 분대...분대장님.. !! 하면서 숨 내뱉으며 속삭이듯 목소리를 쥐어짜고 필사적으로 미케 손 떼어내려 하지만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가서 fail.. 몸 앞으로 빼면서 도망가려고 하는 쟝 단단히 붙들어놓고 ㄱㄷ만 계속 손바닥으로 돌리면 쟝 허리가 활처럼 휘어서 경직된 상태로 온몸 덜덜 떨면서 시오후키 했으면 좋겠다 사정하는 감각이 지속되면서 눈앞이 하얗게 명멸하고 숨도 쉬지 못한채 턱만 달싹댈 것 같다 투명한 액체가 이리저리 튀고 침대 시트가 흠뻑 젖고나서야 끝난 시오후키에 진 다 빠진 쟝이 침대에 털썩 떨어져서 후희에 하..으.... 흐... 하고 앓는 소리 냈으면^^ 체력이고 졍력이고 뭐고 다 빠져서 힘없이 누워있는데 미케가 쟝 들어올려서 배 위에 앉히고 자긴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벌써 끝난거냐고 능글맞게 웃으면 쟝 얼굴이 새파랗게 질리고.. 더 이상은 못 한다고 도망가는 쟝을 붙잡고 그렇게 2차전에 돌입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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