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는 상황이 척박하니까 정신이 돌아버린거라 생각할 수 있는데 좆렌 이새끼는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정상적으로 자란 새끼인데도 어렸을때부터 개또라이 기질이 아무 이유 없이 있어서 이해해 줄 수가 없음; 맨날 빽빽 악 쓰고 지가 구속돼있다 생각하면 눈 뒤집어져서 날뛰는게 태생부터 정신병자 ㄹㅇ 무조건 자유를 갈망하지 않는 사람은 개돼지로 보고 하여간 삶의 목표가 딱 그거임 인간관계든 뭐든 솔까 지 거인 처먹은거 알게 되기 전에도 수틀리면 내던지는게 좆렌임 이번에 미카사보고 폭언한거 보면 자기가 좋게 보는 인간은 강하고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 뿐이고 그 외는 다 가축 취급 하는 듯; 제일 좋아하는 아르민도 외부세계를 동경하는 눈빛에 반해서 태도가 유순했던거고..이런 사고방식이 유아기부터 있었다니 존무..거인 안
처먹었으면 열살 넘자마자 지 엄마한테도 가축이라고 빽빽 대고 조사병단 들어갔다가 실전 3초컷하고 나가리될 새끼가 진거 먹었다고 존나 나댐 차라리 라이너가 낫다 걔는 지가 잘못됐다는거 알고 돌아버린건데 이 새끼는 그냥 태생부터가 정신병자임  아님 얘 원래 정상인인데 애비가 진거 처먹고 얘를 만들어서 저렇게 자유병자가 된건가 아님 진거 루프물이라서 실패를 하도 많이 하다보니 점점 자유병자가 돼서 지금 같이 정병 맥스 찍은건가 궁금함 좆렌 대부분 감정 표현이 우는건데 얘는 꼭 화내면서 울어서 감정이 화난거 밖에 없는것 가틈 뭔 설정 있어서 좆렌의 성격은 파탄날 수 밖에 없었다 식의 전개 아니면 얘가 진짜 주인공일까 싶음 사실은 이런저런 설정이 있어서 좆렌은 맨날 화가 나있던거시다,,라는 식의 설정이면 좋겠음 미카사랑 아르민한테 이번에 그런거 존니 사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