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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코인 존버충들의 미래.jpg (상폐과정)
안그래도 마이너스라 심란한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상폐소식까지 접하게 된 코인충대폭락하는 알트들을 멍하니 지켜보며 여태까지 쿨하게 버티던 마인드도 무너지기 직전시드가 반토막이 났지만 그래도 본인의 알트는 괜찮지 않을까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 버팀며칠뒤 무더기로 상폐확정소식이 뜨고 그제서야 진짜 좆됐음을 느끼기 시작뒤늦게 손절각을 보지만 지금 손절하기엔 지난날들이 너무 병신같고 돈도 기다린 시간도 아까워미칠거같음 하지만 남은거라도 건져야한다는 생각에 상폐빔을 기대하며 그때는 반드시 털고나가기로 다짐함그러나 상폐빔의 대부분은 지하실을 먼저 뚫은다음 제자리나 오는게 고작이었고..자신의 평단과는 이미 아무런 관련이 없어진 상태..설마 이게 끝일리 없다며 침착하게 계속 기다려보지만기다리면 기다릴수록 가격은 점점 낮아지기만 함결국 마지막까지 안빼고 버티다 상폐를 당해버리고만 코인충본인의 돈이 증발하는걸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멘탈이 완전히 갈려나감혹시 상폐된것도 출금이 가능하냐는 헛소리까지 하기 시작하며다른거래소에 남아있는지 개발자는 뭐하는놈인지 부랴부랴 알아보지만이제와서 아무것도 바꿀수있는건 없음어제라도 팔았으면.. 엊그제라도 팔았으면.. 소식들릴때 팔았으면..과거를 회상하면 할수록 후회가 미친듯이 밀려옴상폐 1일차어떤 음식도 안넘어가고 어떤 놀거리도 재미없음열심히 모은 돈이 한푼도 써보지도 못하고 사라졌다는게 믿기지가 않음이게 정말 현실인가 싶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억울해서 눈물이 흐름혹시모를 재상장 가능성에 대해 매일매일 검색해봄상폐 30일차인생의 모든걸 깨달은 현자가 됨본인의 투자실력을 인정하고 다시는 코인같은 도박 안한다며 세상에는 돈보다 중요한게 많다고 정신승리를 하며 살아감상폐 1년차비트코인 오른다는 소식에 모아놨던 돈 바로 풀매수 때림
작성자 : ㅇㅇ고정닉
조계사 캣맘 때문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런분들이 좋은 캣맘 욕먹이네요
(2020 유튜브)https://cafe.네이버.com/forkakao/45737 (2022년 2월 19일 게시글이네요. 지금은 더 심합니다. 네이버를 영어로 써서 봐주세요)조계사 바로 뒷편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 옆에 있는 조계사 탑 주변에서는 일명 "조계사 탑보살" 라는 자칭 보살이 수십년동안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데요.문제는 그 고양이들 밥을 저희 담장 바로 뒷편에서 줘서, 수십마리 고양이들의 똥오줌은 제가 치우고. 그 보살이라는 사람은 주구장창 밥을 주는 상황입니다.고양이 밥을 주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제발 조계사 넓으니 다른데 가서 주셔라.왜 남의 집 바로 뒤에서 그러냐고 부탁하고 읍소하고 구슬리고 화도 내 봤지만,대답은 "내가 조계사에서 30년을 밥을 줘왔는데 왜 너가 갑자기 난리냐. 여긴 조계사 땅이다. 너가 왜 지랄이냐" 였어요.(다른데로 가라는 말만 하면 어찌나 화를 내고 소리치고 욕을 하는지 아무 말을 못하게 합니다)그래도 집 바로 뒤에는 안한다고 해서 좋게좋게 몇년을 넘어가며 같이 살았는데,요즘들어 고양이들이 우리집 앞에 똥을 너무 많이 싸고, 사료통이 몇번이나 집 앞에 버젓이 나와있어서 가보니저희 담장 바로 뒤에 고양이 집 5개 + 사료통 3개, 저희 마당 통로에 고양이 사료밥 2개, 널판지 하나 놔두고 아주 보란듯이 예쁘게 해놨습니다.우리 집 현관 앞에는 고양이 똥에 똥파리들 수백마리가 붙어서 파리무덤을 만들어놨고요.첨엔 뭐 검은것들이 작은 무덤을 만들어 움직거리길래 뭔가 하고 갔다가 파리들 수백마리가 갑자기 날아올라서 너무 당황했네요.아니 왜 밥은 자기가 주고, 똥은 내가 치웁니까?밤에는 고양이 열댓마리가 하도 울어대서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요.고양이 뿐만이 아니예요. 비둘기 밥도 줘서 그 비둘기들이 우리집 현관, 마당, 지붕 위로 똥을 싸대서 그 똥을 제가 치웁니다.아니 사람을 무시하는 것도 유분수지, 오늘도 고양이 똥치우다가 날도 덥고 벌레도 많고 너무 짜증이 나서 신고하려고 합니다.점심때 조계사에 민원도 넣었는데 그분은 조계사에서 정식 임명한 보살이 아니고, 총무도 아니고. 거기에서 밥주지 말아라 하는데도 자기 짐 다 갖다놓고 해서 조계사에서도 문제라 합니다. 어쨌든 조계사에서 고양이집 치우라고 한다고 했는데 오늘 저녁까지 고양이집, 사료 다 그대로인거 확인하고 사진찍고 왔습니다.제가 구청 및 관련 기관에 신고는 할꺼지만,여기에 사료 갖다주는 캣맘이 한두분이 아닌 것 같고 워낙 수십년을 해온 쎈 분이라....이분때문에 좋은 캣맘들, 고양이 맘들이 욕먹는 것 같아 도움을 부탁드리고자 야옹이 갤러리에도 글을 올려보아요..어떻게 하면 해결이 될지, 올바른 캣맘이 되도록 함께 이끌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정말 너무 힘듭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 더이상 그 보살이랑 말하고 싶지도 않고요.(자기는 거기에 사료 놓은 적이 없고, 자기네 고양이들은 거기에 똥을 안싼대요)이리저리 더럽게 막 쓰레기 쌓아놓은건 조계사에도 안좋아요.오늘 찍은 사진 공유할테니, 함께 신고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위치는 조계사"불교중앙박물관 뒷편 공터"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46-1) / "조계사 뒤쪽 탑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5)" 부근입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 캣맘땜에 못살겠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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