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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ㅇㅇ(39.115) 2022.01.06 11:35:23
조회 340 추천 0 댓글 0
														

성모님께서 1961년 가라반달에서 예견하신 양심 조명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곧 발생할
것이다. 왜 경고가 발생하고 있는가?
 
하느님이 계시다는 것을 모든 이에게 증명하려고
- 모든 이를 예수님과 진리의 길로 다시 데려오려고
- 회심을 통해 세상의 죄와 악의 영향력을 약하게 하려고
- 우리가 저질렀던 죄의 용서를 청할 기회를 우리에게 줌으로써
   최후의 심판날 전에 우리를 도와서 구원하려고
- 이 위대한 자비의 행위가 없이는 구원의 기회를 갖지 못할, 믿지 않는 자들을
   회심시키려고
- 믿는 자들의 신앙을 강화시키려고


경고 동안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7살 이상의 모든 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적으로 15분 정도까지 지속될 신비스런
   만남을 체험할 것이다.
- 그것은 사람들을 진리에로 다시 회심시킬 성부 하느님의 선물이다. 그것은 최후의
   심판날에 드러낼 것에 대한 것이며 이번에만 너희는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너희는 용서를 청할 기회를 받을 것이다.
- 두 혜성이 하늘에서 충돌할 것이다.
- 사람들은 그것이 지진보다 더 나쁜, 큰 재해라고 믿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예수께서 오셨다는 표징이다.
- 하늘은 붉게 변할 것이며 불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나면 너희는 너희를
   먼저 준비시키기 위한 거대한 십자가를 하늘에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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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들은 그것이 세계적인 환각이었다고 말할 것이다. 과학자들은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찾을 것이지만, 그러한 것은 없을 것이다.
- 그것은 예수님께로부터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서 나오기 때문에 장엄할 것이며
   우리를 상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 우리의 죄들이 우리에게 보여질 것이며 이는 그 죄들이 우리에게 드러날 때 우리가
   무시무시한 슬픔과 수치심을 느끼게 만들 것이다. 다른 이들은 그들의 죄가 드러내어
   질 방식 때문에 매우 병이 나게 되고 충격을 받은 나머지 그들이 용서를 청할 기회를
   갖기 전에 급사할 것이다.
- 모든 이는 하느님 앞에서 그들의 영혼의 상태를 볼 것이다. -- 그들이 살면서 행한 선,
   다른 이들에게 입혔던 비통함, 그리고 그들이 행하지 못 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서 안도의 눈물을 흘리며 울 것이다. 기쁨과 행복의 눈물.
   경이로움과 사랑의 눈물을.
- 마침내, 우리가 온전한 진리를 아는 때인, 그로부터 새 생명을 사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예수께서는 대죄상태에 있을 수도 있는, 충격으로 죽을 그러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하라고 지금 모든 이에게 청하고 계신다. 모든 이는 지금 준비할 필요가 있다. 예수
   께서는 ‘경고’ 에 앞서서 모든 이가 그들의 죄의 용서를 청할 것을 요구하신다.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 83번째 일기중)


 <파우스티나 수녀님이 겪으신 대경고>


어느 날 나는 하느님의 심판석으로 불려 나갔다.
나 혼자 주님 앞에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잘 아는 수난 당하실 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런데 잠시 후에 그 분의 모든 상처는 다 없어지고 오직 다섯군데의 상처,
곧 손과 발, 옆구리의 상처만 남았다.
갑자기 나는 하느님께서 나를 보시는 것처럼, 내 영혼의 상태를 완전히 볼 수 있었다.
하느님께서 무엇이 맘에 드시지 않는지 모두 분명히 볼 수 있었다.
나는 지극히 작은 잘못까지도 주님 앞에서 이렇게 죄값을 청산해야 하는줄은 몰랐었다.
아, 이 순간! 이런 순간을 누가 묘사할 수 있겠는가?
삼위일체로 세 배로 거룩하신 하느님 앞에 서 있는 이 순간을.....중략....




< 제니퍼 메세지 2003년 5월 27일 오후 3:16 >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곱비 신부 대경고 예언>


곧 두번째 성령강림이 바야흐로 일어나려고 한다.
그때도 교회와 온 인류 위에 기적의 불혀가 내려올 것이다.
불혀가 너희 모두에게 내려오리라.
이 시대에 최대의 승리를 거두고 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의 간계에 심히 속고 있는,
내 가련한 자녀들인 너희 모두에게 내려오리라.
그러면 너희는 신적 '빛'을 받아, 하느님의 진리와 거룩하심의 거울을 통해 너희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심판의 축소판과도 같으리니,
너희마음의 문이 열려 위대한 선물 곧 하느님의 자비를 입게 될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특히 이 마지막 시대에,, 희망과 확실한 승리의 표징이다.
하늘 동쪽에서 서쪽까지 그분의 빛나는 십자가가 펼쳐지리니,
그것이 예수께서 영광에 싸여 너희 모두에게로 다시 오심을 가리키는 표가 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너희에게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들어올려지신 예수께서 만민을 당신께로 이끌어 들이실 테니 말이다.
이제 대환난의 때가 왔음을 너희에게 알리거니와,
내가 예고한 그 모든 일이 앞으로 몇 해 동안 다 일어날 것이다.
바야흐로 배교사태와 교회 내의 극심한 분열이 일어나려 하고 있고, 
내가 이곳에서 예고한 대징벌이 이제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인류 대부분이 멸망하고, 어디든지 황폐와 죽음과 파괴가 있으리니,
살아남은 자들이 죽은 자들을 부러워할 것이다.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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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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