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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정리

ㅇㅇ(61.254) 2018.07.29 20:21:52
조회 2104 추천 0 댓글 0

1.간힘 : 숨 쉬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고통을 견디려고 애쓰는 힘


2.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3.벼훑이[벼훌치] : 벼 이삭을 넣고 벼의 알을 훑는 농기구


4.핫옷[하돋] : 안에 솜을 두어 만든 옷


5.연몌[연몌/연메/파생어] : 나란히 서서 함께 가거나 옴 (행동을 같이함) 


6.게송[게;송] :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


7.보늬[보니] : 밤이나 도토리 따위의 속껍질


8.오늬[오니] : 화살의 머리를 활시위에 끼도록 에어 낸 부분


9.하늬바람[하니바람] : 서쪽에서 부는 바람 (농촌이나 어촌에서 이르는 말)


10.낟가리[낟;까리] : 낟알이 붙은 곡식을 그대로 쌓은 더미


11.맏상제[맏쌍제] : 부모나 조부모가 죽어서 상중에 있는 맏아들


12.벋정다리[벋쩡다리] : 구부렸다 폈다 하지 못하고 늘 벋어 있는 다리


13.게구[게;꾸] :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인 가타의 글귀


14.게기[게;기] : 기록하여 붙이거나 걸어 두어 여러 사람이 보게 함


15.게방[게;방] :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글을 써서 내다 붙임


16.게양[게;양] : 깃발 따위를 높이 내걸음


17.게재[게;재] :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에 실음


18.게판[게;판] : 시문을 새겨 누각에 걸어 두는 나무판


19.게류[게;류] : 흐름의 방향이 바뀌기에 앞서 잠시 정지하고 있는 상태의 조류


20.게식[게;식] : 잠깐 쉬어 숨을 돌림


21.게제[게;제] : 부처의 공덕을 찬탄하는 게구의 참뜻


22.게휴[게;휴] : 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동안 쉼 (휴게와 같은 말)


23.여자[여자]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24.유대[유대] : 끈과 띠라는 뜻 (둘 이상을 서로 연결하거나 결합하게 하는 것)


25.연세[연세] : 나이의 높임말


26.이토[이토] : 진흙


27.요소[요소] : 카노닐기에 두 개의 아미노기가 결합된 화합물


28.개량[개;량] : 나쁜 점을 보완하여 더 좋게 고침


29.선량[설;량] : 행실이나 성질이 착함


30.수력[수력] : 흐르거나 떨어지는 물의 힘


31.협력[혐녁] : 힘을 합하여 서로 도움


32.사례[사;례] : 언행이나 선물 따위로 상대에게 고마운 뜻을 나타냄


33.혼례[홀례] : 결혼식


34.와룡[와;룡] : 누워 있는 용 / 앞으로 큰일을 할 초야에 묻혀 있는 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쌍룡[쌍뇽] : 한 쌍의 용


36.하류[하;류] : 강이나 내천의 아래쪽 부분


37.급류[금뉴] : 물이 빠른 속도로 흐름


38.도리[도;리] :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른길


39.진리[질리] : 참된 이치 / 참된 도리 / 명제가 사실에 정확하게 들어맞음 /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승인할 수 있는 보편적인 법칙이나 사실


40.나열[나열] : 나란히 줄을 지음


41.진열[지;녈] : 여러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물건을 죽 벌여 놓음


42.치열[치열] : 이가 죽 박혀 있는 열의 생김새


43.선율[서뉼] : 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


44.비열[비;열] : 사람의 하는 짓이나 성품이 천하고 졸렬함


45.비율[비;율] : 다른 수나 양에 대한 어떤 수나 양의 비


46.규율[규율] : 질서나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정해 놓은 행동의 준칙이 되는 본보기


47.실패율[실패율] : 일을 잘못하여 그르칠 수 있는 비율


48.분열[부녈] : 찢어져 나뉨 / 집단이나 단체, 사상 따위가 갈라져 나뉨


49.전율[저;뉼] : 몹시 무섭거나 두려워 몸이 벌벌 떨림 / 몸이 떨릴 정도로 감격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선열[서녈] :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은 열사


51.백분율[백뿐뉼] : 전체 수량을 100으로 하여 그것에 대해 가지는 비율


52.신립[실립] : 조선 선조 때의 무장 (신입과 같은 말)


53.최린[최린/췌린] : 독립운동가 (최인과 같은 말)


54.채륜[채;륜] : 중국 후한의 관리 (채윤과 같은 말)


55.하륜[하륜] : 고려 말기 ~ 조선 초기의 문신 (하윤과 같은 말)


56.역이용[여기용] : 어떤 목적을 위해 평소에 쓰던 사물이나 일을 그 반대의 목적에 이용함


57.연이율[연니율] : 일 년을 단위로 정한 이율


58.열역학[열여칵] : 열을 에너지의 한 형태로 보고 열과 역학적 일과의 관계에서 출발하여 


열평형, 열현상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


59.해외여행[해;외여행/해;웨여행] : 일 또는 여행을 목적으로 외국에 가는 일


60.몰이해[몰리해] : 이해함이 전혀 없음


61.과인산[과;인산] : 산화제로 쓰이는 물질


62.가영수[가;영수] : 돈이나 물품 따위를 임시로 받음


63.등용문[등용문] : 용문에 오른다는 뜻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크게 출세함)


64.불이행[불리행] : 약속이나 계약 따위를 실행하지 않음


65.사육신[사;육씬] : 조선 세조 2년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명의 충신


66.생육신[생육씬] : 조선 세조가 단종으로부터 왕위를 빼앗자 벼슬을 버리고 절개를 지킨 여섯 명의 신하


67.육혈[유켤] : 코피


68.이승[이승] : 여승 (여자 승려)


69.익사[익싸] : 물에 빠져 죽음


70.냥[의존명사] : 엽전을 세는 단위 


71.냥쭝[의존명사] : 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의 무게를 잴때 사용)


72.년[의존명사] : 해를 세는 단위


73.신여성[신녀성] : 개화기 때 신식 교육을 받은 여자


74.공염불[공념불] : 믿는 마음이 없이 입으로만 외우는 헛된 염불


75.남존여비[남존녀비] : 사회적 지위나 권리에 있어 남자를 여자보다 우대하고 존중하는 일


76.里(리)[의존명사] : 거리의 단위 ex) 몇 리냐?


77.理(리)[의존명사] : 까닭, 이치의 뜻을 나타냄 ex) 그럴 리가 없다


78.선이자[선니자] : 빚을 쓸 때 본전에서 먼저 떼어 내는 이자


79.소연방[소연방]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80.청요리[청뇨리] : 청나라의 요리


81.수학여행[수학녀행] : 교육 활동의 하나로 교사의 인솔 아래 실시하는 여행


82.낙화유수[나콰유수] : 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 (가는 봄의 경치) /


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무실역행[무;실려캥] : 참되고 실속 있도록 힘써 실행함


84.시조유취[시조유취] : 최남선이 우리나라 역대 문헌에 실린 1045수의 시를 엮어 펴낸 시조집


85.미립자[미립짜] : 원자나 원자핵 따위의 물질을 이루는 아주 작은 구성원


86.소립자[소;립짜] : 물질 또는 장을 구성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 설정된 작은 입자


87.수류탄[수류탄] : 손으로 던져 터뜨리는 작은 폭탄


88.파렴치[파;렴치] : 염치를 모르고 뻔뻔스러움


89.개연[개;연] : 수련과의 여러해살이풀 


90.구름양[구름냥] : 구름이 하늘을 덮고 있는 정도


91.허파숨양[허파숨냥] : 허파 속에 최대한 공기를 빨아들여 다시 배출하는 공기의 양 (폐활량)


92.서울여관[서울려관] : 서울에 있는 여관


93.신흥이발관[신흥니발관] : 신흥에 있는 이발관


94.낙원[나권] : 아무런 괴로움이나 고통이 없이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즐거운 곳 /


고난과 슬픔 따위를 느낄 수 없는 곳이라는 뜻으로 죽은 뒤의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뇌성[뇌성/눼성] : 천둥이 칠때 나는 소리


96.내일[내일] : 오늘의 바로 다음 날 / 다가올 앞날


97.누각[누각] :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문과 벽이 없이 다락처럼 높이 지은 집


98.노인[노;인] :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99.능묘[능묘] : 능과 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임금이나 왕후의 무덤


100.쾌락[쾌락] : 유쾌하고 즐거움 / 감성의 만족이나 욕망의 충족


101.극락[긍낙] : 더없이 안락해서 아무 걱정이 없는 경우와 처지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로 괴로움이 없고 안락하며 자유로운 세상


102.거래[거;래] : 주고받음 또는 사고 팔음 / 친분 관계를 이루기 위해 오고 감


103.왕래[왕;내] : 오고 가고함 / 서로 교제하여 사귐


104.부로[부로] : 한 동네에서 나이가 많은 남자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105.연로[열로] : 나이가 들어 늙음


106.지뢰[지뢰/지뤠] : 땅속에 묻어 두고, 그 위를 사람이나 차량이 지나가면 폭발하도록 만든 폭약


107.낙뢰[낭뇌/낭눼] : 벼락이 떨어짐


108.고루[고루] : 높이 지은 누각


109.광한루[광;할루] :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에 있는 누각


110.동구릉[동구릉] :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아홉개의 능


111.가정란[가정난] :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주로 가정생활에 관한 기사를 싣는 난


112.강릉[강능] : 강원도 동부에 있는 시


113.태릉[태릉] : 고려 성종의 친아버지의 능


114.서오릉[서오릉] :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시대 다섯개의 능


115.공란[공난] : 책, 서류, 공책의 지면에 글자 없이 비워 둔 칸이나 줄


116.투고란[투고란] : 신문이나 잡지에 독자가 투고한 글을 싣기 위해 할애하는 지면


117.내내월[내내월] : 내달의 다음 달


118.상노인[상;노인] : 상늙은이 (여러 노인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


119.중노동[중;노동] : 육체적으로 힘이 많이 드는 노동


120.비논리적[비;놀리적] : 논리적이지 않아 조리에 맞지 않는 or 그런 것


121.반나체[반;나체] : 거의 나체에 가깝게 벌거벗은 몸


122.실낙원[실라권] : 영국의 시인 밀턴이 지은 대서사시


123.중노인[중노인] : 중늙은이 (젊지도 않고 아주 늙지도 않은 사람)


124.육체노동[육체노동] : 육체를 움직여 그 힘으로 하는 노동


125.부화뇌동[부;화뇌동/부;화눼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126.사상누각[사상누각] :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 (기초가 튼튼하지 못해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


127.평지낙상[평지낙쌍]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8.고랭지[고랭지] : 저위도에 위치하고 표고가 600미터 이상으로 높고 한랭한 곳


129.급랭[금냉] : 급속히 얼리거나 식힘


129.생로병사[생노병사] :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고통


130.남부여대[남부여대] :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 (가난한 사람들이 살 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131.일양 : 한결같은 모양


132.가십난 : 신문, 잡지 등에서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 본위로 싣는 지면


133.아기능 : 어린 세자나 세손의 무덤


134.연연불망[여;년불망] : 그리워서 잊지 못함


135.유유상종[유;유상종] :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귐


136.총유탄[총뉴탄] : 수류탄보다 멀리 나가게 하기 위해 소총으로 발사하도록 한 유탄


137.몰염치[모렴치] : 염치가 없음


138.노노법사[노;노법싸] : 노법사의 스승


139.요요무문[요요무문] : 명예나 명성이 보잘것 없어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


140.연년생[연년생] : 한 살 터울로 아이를 낳음


141.염념불망[염;념불망] : 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함


142.낙락장송[낭낙짱송] : 가지가 길게 축축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


143.금새[금새] : 물건의 값 / 물건 값의 비싸고 싼 정도


144.똬리[똬;리] : 짐을 머리에 일 때 머리에 받치는 고리 모양의 물건


145.괴발개발[괴;발개발/궤;발개발] :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 (글씨를 되는데로 아무렇게 써 놓은 모양)


146.땀받이[땀바지] : 땀을 받아 내려고 입는 속옷


147.달맞이[달마지] : 음력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산이나 들에 나가 달이 뜨기를 기다려 맞이하는 일


148.미닫이[미다지] : 문이나 창 따위를 옆으로 밀어서 열고 닫는 형식


149.앎[암;] : 아는 일


150.굽도리[굽또리] : 방 안 벽의 밑부분 (굽도리지와 같은 말)


151.목거리[목꺼리] : 목이 붓고 아픈 병


152.무녀리[무녀리] : 한 태에 낳은 여러 마리 새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새끼 / 말이나 행동이 좀 모자란 듯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3.거름[거름] : 식물이 잘 자라도록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해 주는 물질


154.고름[고름] : 몸 안에 병균이 들어가 염증을 일으켰을 때 피부나 조직이 썩어 생긴 물질 / 옷고름과 같은 말


155.노름[노름]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마작, 화투 등을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156.귀머거리[귀머거리] : 청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157.까마귀[까마귀]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158.너머[너머] : 높이나 경계로 가로막은 사물의 저쪽 또는 공간


159.뜨더귀[뜨더귀] : 조각조각으로 뜯어내거나 가리가리 찢어내는 짓이나 조각


160.마감[마감] : 하던 일을 머물러 끝냄 / 정해진 기한의 끝


161.마개[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에 끼워 막는 물건


162.마중[마중] :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함


163.무덤[무덤] : 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164.비렁뱅이[비렁뱅이] : 거지를 낮잡아 이르는 말


165.쓰레기[쓰레기] : 비로 쓸어 낸 먼지나 티끌 또는 못 쓰게 되어 내다 버릴 물건 등 / 도덕적 또는 사상적으로


타락하거나 부패하여 쓰지 못할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66.올가미[올가미] : 새끼나 노 따위로 옭아서 짐승을 잡는 장치 / 사람이 걸려들게 만든 수단이나 술책


167.주검[주검] :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168.겨레붙이[겨레부치] :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사람


169.쇠붙이[쇠부치/쉐부치] : 쇠로 된 도구나 쇠의 부스러기 또는 쇳조각을 통틀어 이르는 말


170.일가붙이[일가부치] : 한집에 속하는 겨레붙이


171.피붙이[피부치] : 혈육으로 볼 때 가까운 사람 (살붙이와 같은 말)


171.도랑[도랑] : 매우 좁고 작은 개울


172.동그라미[동그라미] : 동그랗게 생긴 모양 / 동그랗게 생긴 물체 / 돈을 속되게 이르는 말


173.불겅이[불겅이] : 붉은빛을 띤 물건 / 붉은빛의 살담배 / 붉어지기 시작한 고추


174.지팡이[지팡이] : 걸을 때 도움을 얻기 위해 짚는 막대기


175.너비[너비] :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176.도리깨[도리깨] : 곡식의 낟알을 떠는 데 쓰는 농기구


177.두루마리[두루마리] : 가로로 길게 이어 둘둘 둥글게 만 종이로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사용


178.목도리[목또리] : 추위를 막기 위해 목에 두르는 물건


179.빈털터리[빈;털터리] : 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


실속이 없이 떠벌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80.턱거리[턱꺼리] : 남에게 무턱대고 억지로 떼를 쓸 만한 근거나 핑계 (언턱거리와 같은 말)


181.걸음[거름] :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움직임 / 나아가는 기회


182.놀음[노름] : 여러 사람이 모여 즐겁게 노는 일 


183.얼음[어름] : 물이 얼어서 굳어진 물질


184.꾸중[꾸중] :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


185.나머지[나머지] :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 어떤 일을 하다가 마치지 못한 부분


186.누룽지[누룽지] : 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


187.늘그막[늘그막] : 늙어 가는 무렵


188.도르래[도르래] : 대를 얇게 깎고, 한가운데에 대오리로 자루를 박은 장난감


189.뻐드렁니[뻐드렁니] : 밖으로 벋은 앞니


190.코뚜레[코뚜레] : 소의 코청을 꿰뚫어 끼는 나무 고리


191.곰배팔이[곰배파리] : 팔이 꼬부라져 붙어 펴지 못하거나 팔뚝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92.곰배팔[곰배팔] : 꼬부라져 붙어 펴지 못하게 된 팔 / 팔뚝이 없는 팔


193.바둑이[바두기] : 털에 검은 점과 흰 점이 바둑무늬 모양으로 뒤섞여 있는 개


194.삼발이[삼바리] : 둥근 쇠 테두리에 발이 세 개 달린 기구


195.애꾸눈이[애꾸누니] : 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96.육손이[육쏘니] : 손가락이 여섯 개 달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97.절뚝발이[절뚝빠리] : 한쪽 다리가 짧거나 탈이 나서 뒤뚝뒤뚝 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98.절름발이[절름바리]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해서 걷거나 뛸때 기우뚱거리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99.꼬락서니[꼬락써니] : 꼴을 낮잡아 이르는 말


200.끄트머리[끄트머리] : 끝이 되는 부분 / 일의 실마리


201.모가치[모가치] : 몫으로 돌아오는 물건


202.바가지 : 박을 두 쪽으로 쪼개거나 또는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그와 비슷하게 만들어 물을 푸거나


물건을 담는 데 쓰는 그릇 / 물 따위의 액체나 곡식을 1에 담아 그 분랴을 세는 단위 / 요금이나 물건값이


실제 가격보다 훨씬 더 비쌈


203.바깥 : [바깓] : 밖에 되는 곳 


204.사타구니[사타구니] : 두 다리의 사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205.싸라기[싸라기] : 부스러진 쌀알 


206.이파리[이파리] : 나무나 풀의 살아 있는 잎


207.지붕[지붕] : 집의 맨 꼭대기 부분을 덮어 씌우는 덮개 / 어떤 물체의 위를 덮는 물건


208.지푸라기[지푸라기] : 부서진 짚의 부스러기


209.짜개[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낚시에서 쓰는 미끼


210.간간[간;간] : 마음이 기쁘고 즐거움 / 강하고 재빠름 / 윗사람에게 잘못을 고치도록 간절히 말함


211.겹겹[겹겹] : 여러 겹


212.참참[참;참] : 일을 하다가 이따금 쉬는 시간


213.첩첩[첩첩] : 여러 겹 (겹겹과 같은 말)


214.골골샅샅[골;골삳싿] : 한 군데도 빠짐 없는 모든 곳 (방방곡곡과 같은 말)


215.구구절절[구구절절] : 모든 구절


216.사사건건[사;사껀껀] : 해당되는 모든 일 또는 모든 사건


217.각설[각썰] : 따로따로 설치함 / 연회 따위를 따로 베풂 / 말이나 글에서 이제까지 다루던 내용을 그만두고


화제를 다른 쪽으로 돌림


218.각설이[각써리] : 예전에 장이나 길거리로 돌아다니면서 장타령을 부르던 동냥아치를 낮잡아 이르는 말


219.검정이[검정이] : 검정 빛깔을 띤 것


220.고리눈이[고리누니] : 고리눈을 가진 사람이나 짐승


221.네눈이[네;누니] : 양쪽 눈 위에 흰 점이 있어 언뜻 보기에 눈이 넷으로 보이는 개


222.딸깍발이[딸깍빠리] : 일상적으로 신을 신이 없어 맑은 날에도 나막신을 신는다는 뜻 (가난한 선비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23.맹문[맹문] : 일의 시비나 경위


224.맹문이[맹무니] : 일의 옳고 그름이나 경위도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25.생손[생손] :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226.왕눈이[왕누니] : 눈이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호랑이를 이르는 말


227.심마니[심마니] : 산삼을 캐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


228.외톨이[외토리/웨토리] : 매인 데도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 홀몸 / 다른 짝 없이 홀로만 있는 사물


229.외팔이[외파리/웨파리] : 지체 장애인 중에서 한쪽 팔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30.우걱뿔[우걱뿔] : 안으로 굽은 뿔


231.우걱뿔이[우걱뿌리] : 뿔이 안으로 굽은 소


232.퉁방울[퉁방울] : 품질이 낮은 놋쇠로 만든 방울


233.통방울이[통방우리] : 눈이 통방울처럼 불거진 사람


234.값어치[가버치] : 일정한 값에 해당하는 분량이나 가치


235.벼슬아치[벼스라치] : 관청에 나가서 나랏일을 맡아보는 사람


236.동냥아치[동냥아치] : 동냥하러 다니는 사람


237.동냥[동;냥] : 거지나 동냥아치가 돌아다니며 돈이나 물건을 달라고 비는 일 / 승려가 시주를 얻으려고


돌아다니는 일 또는 그렇게 얻은 곡식


238.고랑[고랑] : 두둑한 땅과 땅 사이에 길고 좁게 들어간 곳을 이랑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39.구렁[구렁] : 움쑥하게 파인 땅 / 빠지면 헤어나기 어려운 환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0.끄트러기[끄트러기] : 쓰고 남은 자질구레한 조각 


241.모가지[모가지] : 목을 속되게 이르는 말 / 해고나 면직을 속되게 이르는 말


242.사태[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사태고기와 비슷한 말)


243.소가지[소가지] : 심성을 속되게 이르는 말


244.소댕[소댕] : 솥을 덮는 솥뚜껑


245.오라기[오라기] : 실, 헝겊, 종이, 새끼 따위의 길고 가느다란 조각


246.터럭[터럭] : 사람이나 길짐승의 몸에 난 길고 굵은 털 / 아주 작거나 사소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47.넋두리[넉뚜리] : 불만을 길게 늘어놓으며 하소연하는 말 / 굿을 할 때 무당이나 가족의 한 사람이 죽은 


사람의 넋을 대신해서 하는 말


248.빛깔[빋깔] : 물체가 빛을 받을 때 빛의 파장에 따라 그 거죽에 나타나는 특유한 빛


249.옆댕이[엽땡이] : 옆을 속되게 이르는 말


250.잎사귀[입싸귀] : 낱낱의 잎


251.늙정이[늑쩡이] : 늙은이를 속되게 이르는 말


252.뜯게질[뜯께질] : 해지고 낡아서 입지 못하게 된 옷이나 빨래할 옷의 솔기를 뜯어내는 일


253.넙치[넙치] : 넙칫과의 바닷물고기


254.올무[올무] : 새나 짐승을 잡기 위해 만든 올가미 / 사람을 유인하기 위한 잔꾀


255.깔쭉이[깔쭉이] : 가장자리를 톱니처럼 파 깔쭉깔쭉하게 만든 주화를 속되게 이르는 말


256.살살이[살살이] : 간사스럽게 알랑거리는 사람


257.꿀꿀이[꿀꿀이] : 욕심이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린아이의 말로 '돼지'를 이르는 말 /


258.쌕쌕이[쌕쌕이] : 제트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259.눈깜짝이[눈깜짝이] : 눈을 자주 깜작거리는 사람의 센말


260.오뚝이[오뚜기] :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어린아이들의 장난감


261.더펄이[더퍼리] : 성미가 침착하지 못하고 덜렁대는 사람


262.코납작이[코납짜기] : 코가 납작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63.배불뚝이[배불뚜기] : 배가 불뚝하게 나온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64.푸석이[푸서기] : 거칠고 단단하지 못해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 / 옹골차지 못하고 아주 무르게 생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65.삐죽이[삐주기] : 사소한 일에 쉽게 토라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66.홀쭉이[홀쭉이] : 몸이 가냘프거나 볼에 살이 없어 여윈 사람


267.얼루기[얼루기] : 얼룩얼룩한 점이나 무늬 또는 그런 점이나 무늬가 있는 짐승이나 물건


268.칼싹두기[칼싹뚜기] : 메밀가루나 밀가루 반죽 따위를 방망이로 밀어서 굵직굵직하게 설어 끓인 음식

 

269.싫증[실쯩] : 싫은 생각이나 느낌


270.따님[따님] : 남의 딸을 높여 이르는 말


271.마되[마되/마뒈] : 말과 되를 아울러 이르는 말


272.마소[마소] : 말과 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


273.무자위[무자위] : 물을 높은 곳으로 퍼 올리는 기계


274.바느질[바느질] : 바늘에 실을 꿰어 옷 따위를 짓거나 꿰매는 일


274.부삽[부삽] : 아궁이나 화로의 재를 치거나 숯불이나 불을 담아 옮기는 데 쓰는 작은 삽


275.부손[부손] : 화로에 꽂아 두고 쓰는 작은 부삽


276.싸전[싸전] : 쌀과 그 밖의 곡식을 파는 가게


277.여닫이[여;다지] : 문틀에 고정되어 있는 경첩이나 돌쩌귀를 축으로 열고 닫는 방식


278.화살[화살] : 활시위에 메워서 당겼다가 놓으면 그 반동으로 멀리 날아가도록 만든 물건 


279.무논[무논] : 물이 괴어 있는 논


280.무수리[무수리] : 황샛과의 물새 / 고려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청소 따위의 잔심부름을 담당하던 계집종


281.부넘기[부넘기] : 방고래가 시작되는 어귀에 조금 높게 쌓아 불길이 아궁이로부터 골고루 방고래로


넘어가게 만든 언덕


282.아드님[아드님] : 남의 아들을 높여 이르는 말


283.주낙[주낙] : 물고기를 잡는 기구의 하나


284.차돌[차돌] : 이산화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 야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85.차조[차조] : 찰기가 있는 조


286.하느님[하느님] :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287.부당[부당] : 이치에 맞지 않음


288.부덕[부덕] : 덕이 없거나 부족함 / 부녀자의 아름다운 덕행


289.부자유[부자유] : 무엇에 얽매여서 몸과 마음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음


290.부정[부정] : 올바르지 않거나 옳지 못함


291.부족[부족] : 필요한 양이나 기준에 미치지 못해 충분하지 않음


292.반짇고리[반짇꼬리] : 바늘, 실, 골무나 헝겊 다위의 바느질 도구를 담는 그릇


293.사흗날[사흔날] : 셋째 날


294.삼짇날[삼진날] : 음력 삼월 초사흗날


295.섣달[섣;딸] : 음력으로 한 해의 맨 끝 달


296.숟가락[숟까락] : 밥이나 국물을 떠먹는 기구


297.숟갈[숟깔] : 숟가락의 준말


298.이튿날[이튼날] : 어떤 일이 있은 그다음의 날


299.잗주름[잗쭈름] : 옷 따위에 잡은 잔주름


300.푿소[푿쏘] : 여름에 생풀만 먹고 사는 소


301.나흗날[나흔날] : 넷째 날


302.법석[법썩] : 소란스럽게 떠드는 모양


303.가타부타[가;타부타] : 어떤 일에 대해 옳다느니 그르다느니 함


304.소정방[소정방] : 중국 당나라의 장군 


305.이세민[이;세민] : 중국 당나라 태종의 본명


306.장개석[장개석] : '장제스'를 우리식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307.쓸모[쓸모] : 쓸 만한 가치 / 쓰이게 될 분야나 부분


308.온종일[온;종일] :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309.온밤[온;밤] : 온 하룻밤


310.귀부인[귀;부인] : 신분이 높거나 재산이 많은 집안의 부인


311.귀공자[귀;공자] : 귀한 집 아들 / 생김새나 몸가짐이 의젓하고 고상한 남자


312.귀금속[귀;금속] : 산출량이 적어 값이 비싼 금속 (금, 은, 백금을 이름)


313.귀사[귀;사] : 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회사를 높여 이르는 말


314.각처[각처] : 각각의 곳


315.각국[각꾹] : 여러 나라


316.동녘[동녁] : 동쪽 


317.서녘[서녁] : 서쪽


318.남녘[남녁] : 남쪽


319.북녘[북녁] : 북쪽


320.들녘[들;력] : 들이 있는 쪽이나 지역


321.새벽녘[새병녁] : 날이 샐 무렵


322.샐녘[샐;력] : 날이 샐 무렵


323.어슬녘[어슬력] : 조금 어둑어둑한 무렵


324.저물녘[저물력] : 날이 저물 무렵


325.저녁녘[저녕녁] : 저녁 때


326.국말이[궁마리] : 국에 만 밥이나 국수


327.꺾꽂이[꺽꼬지] : 식물의 가지나 줄기, 잎을 자르거나 꺾어 흙속에 뿌리 내리게 하는 일


328.젖몸살[전몸살] : 젖의 분비로 생기는 몸살


329.팥알[파달] : 팥의 날알


330.홑몸[혼몸] : 딸린 사람이 없는 혼자의 몸 / 아이를 배지 않은 몸


331.흙내[흥내] : 흙에서 나는 냄새


332.옻[옫] : 옻나무에서 나는 진 / 칠창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33.골병[골병] :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으로 깊이 든 병 / 심한 타격을 받아 입은 손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4.골탕[골탕] : 한꺼번에 되게 당하는 손해나 곤란


335.끌탕[끌탕] : 속을 태우는 걱정


336.아재비[아재비] : 아저씨의 낮춤말


337.오라비[오라비] : 오라버니의 낮춤말 / 여자가 남에게 자기의 남동생을 이르는 말 / 여자가 남자 형제를 이르는 말


338.간니[간;니] : 젖니가 빠진 뒤에 나는 이


339.덧니[던니] : 배댓니 곁에 포개어 난 이


340.사랑니[사랑니] : 어금니가 다 난 뒤 성년기 맨 안쪽 끝에 새로 나는 작은 어금니


341.송곳니[송;곤니] : 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있는 뾰족한 이


342.앞니[암니] : 앞쪽으로 아래위에 각각 네 개씩 나 있는 이


343.어금니[어금니] : 송곳니의 안쪽에 있는 큰 이


344.윗니[윈니] : 윗잇몸에 난 이


345.젖니[전니] : 유아기에 사용한 뒤 갈게 되어 있는 이


346.톱니[톰니] : 톱 따위의 가장 자리에 있는 뾰족뾰족한 이 / 잎의 가장자리가 톱날과 같이 된 부분


347.틀니[틀리] : 인공적으로 만들어 잇몸에 끼웠다 뺐다 하는 이


348.가랑니[가랑니] : 서캐에서 깨어 나온 지 얼마 안되는 새끼 이


349.머릿니[머린니] : 잇과의 곤충


350.고랫재[고래째/고랟째] : 방고래에 모여 쌓인 재


351.귓밥[[귀빱/귇빱] : 귓불 / 귀지의 방언


352.나룻배[나루빼/나룯빼] : 나루와 나루 사이를 오가며 사람이나 짐 따위를 실어 나르는 작은 배


353.나뭇가지[나무까지/나묻까지] : 나무의 줄기에서 뻗어 나는 가지


354.냇가[내까/낻까] : 냇물의 가장자리


355.댓가지[대까지/댇까지] : 대나무의 가지


356.뒷갈망[뒤;깔망/뒫;깔망] : 일의 뒤끝을 맡아서 처리함


357.맷돌[매똘/맫똘] : 곡식을 가는 데 쓰는 기구


358.머릿기름[머리끼름/머릳끼름] : 머리털에 바르는 기름


359.모깃불[모;기뿔/모;긷뿔] : 모기를 쫓기 위해 풀 따위를 태워 연기를 내는 불


360.못자리[모짜리/몯짜리] : 볍씨를 뿌려 모를 기르는 곳 / 논에 볍씨를 뿌리는 일


361.바닷가[바다까/바닫까] : 바닷물과 땅이 서로 닿은 곳이나 그 근처


362.뱃길[배낄/밷낄] : 배가 다니는 길


363.볏가리[벼까리/볃까리] : 벼를 베어서 가려 놓거나 볏단을 차곡차곡 쌓은 더미


364.부싯돌[부시똘/부싣똘] : 부시로 쳐서 불을 일으키는 데 쓰는 돌


365.선짓국[선지꾹/선짇꾹] : 선지를 넣고 끓인 국


366.쇳조각[쇠쪼각/쇧쪼각] : 쇠붙이의 조각


367.아랫집[아래찝/아랟찝] : 아래쪽에 이웃하여 있거나 지대가 낮은 곳에 있는 집


368.우렁잇속[우렁이쏙/우렁읻쏙] : 내용이 복잡하여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품은 생각을 모두 털어놓지 않은 의뭉스러운 속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69.잇자국[이짜국/읻짜국] : 이로 물었던 자국


370.잿더미[재떠미/잳떠미] : 재가 쌓인 더미 / 불에 타서 폐허가 된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71.조갯살[조개쌀/조갣쌀] : 조개의 살


372.찻집[차찝/찯찝] :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또록 꾸며 놓고 차나 음료 따위를 파는 곳


373.쳇바퀴[체빠퀴/첻빠퀴] : 체의 몸이 되는 부분


374.킷값[키깝/킫깝] : 키에 알맞게 하는 행동을 낮잡아 이르는 말


375.핏대[피때/핃때] : 큰 혈관


376.햇볕[해뼏/핻뼏] : 해가 내리쬐는 기운


377.혓바늘[혀빠늘/혇빠늘] : 혓바닥에 좁쌀알같이 돋아 오르는 붉은 살


378.멧나물[멘나물] : 산에서 나는 나물 (산나물과 같은 말)


379.아랫니[아랜니] : 아랫잇몸에 나는 이


380.텃마당[턴마당] : 타작할 때 공동으로 쓰려고 닦아 놓은 마당


381.아랫마을[아랜마을] : 아래쪽에 있는 마을


382.뒷머리[뒨;머리] : 머리의 뒷부분 (뒤통수와 같은 말)


383.잇몸[인몸] : 이뿌리를 둘러싸고 있는 살


384.깻묵[깬묵] : 기름을 짜고 남은 깨의 찌꺼기 (낚시의 밑밥이나 논밭의 밑거름에 사용)


385.냇물[낸물] : 내에 흐르는 물


386.빗물[빈물] : 비가 와서 고이거나 모인 물


387.도리깻열[도리깬녈] : 도리깨의 한 부분


388.뒷윷[뒨;뉻] : 윷판에서 뒷밭의 네 번째 자리


389.두렛일[두렌닐] : 여러 사람이 두레를 짜서 함꼐 하는 농사일


390.뒷일[뒨;닐] : 어떤 일이 있은 뒤에 생기거나 일어날 일


391.뒷입맛[뒨;님맏] : 음식을 먹고 난 뒤에 입에서 느끼는 맛


392.베겟잇[베겐닏] : 베개의 겉을 덧씌워 시치는 헝겊


393.욧잇[욘닏] : 요의 몸에 닿는 쪽에 시치는 흰 헝겊


394.깻잎[깬닙] : 들깻잎과 참깻잎을 통틀어 이르는 말


395.나뭇잎[나문닙] : 나무의 잎


396.댓잎[댄닙] : 대나무의 잎


397.귓병[귀뼝/귇뼝] : 귀를 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398.머릿방[머리빵/머릳빵] : 안방 뒤에 짤린 작은 방


399.뱃병[배뼝/밷뼝] : 배를 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400.봇둑[보뚝/볻뚝] : 보를 둘러쌓은 둑


401.사잣밥[사;자빱/사;잗빱] : 초상난 집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부를 때 저승사자에게 대접하는 밥


402.샛강[새;깡/샏;깡] : 큰 강의 줄기에서 한 줄기가 갈려 나가 중간에 섬을 이루고, 하류에 가서는


다십 본래의 큰 강에 합쳐지는 강


403.아랫방[아래빵/아랟빵] : 이어져 있는 두 방 가운데 아래쪽 방


404.자릿세[자리쎄/자릳쎄] : 터나 자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품


405.전셋집[전세찝/전섿찝] : 전세로 빌려 쓰는 집


406.찻잔[차짠/찯짠]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407.찻종[차쫑/찯쫑] : 차를 따라 마시는 종지


408.촛국[초꾹/촏꾹] : 초를 친 냉국 / 음식이 지나치게 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9.콧병[코뼝/콛뼝] : 코에 생기는 병


410.탯줄[태쭐/탣쭐] : 태아와 태반을 연결하는 관


411.텃세[터쎄/턷쎄] :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이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해 가지는 특권 의식


412.핏기[피끼/핃끼] : 사람의 피부에 감도는 불그스레한 피의 기운


413.햇수[해쑤/핻쑤] : 해의 수


414.횟가루[회까루/횓까루] : 산화 칼슘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415.횟배[회빼/횓빼] : 회충으로 인한 배앓이 (거위배와 같은 말)


416.곗날[곈;날/곋;날] : 계의 구성원이 모여 결산을 하기로 정한 날


417.제삿날[제;산날] : 제사를 지내는 날 / 죽을 정도로 혼쭐이 날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18.훗날[훈;날] : 시간이 지나 뒤에 올 날


419.툇마루[퇸;마루/퉨;마루] : 툇간에 놓은 마루


420.양칫물[양친물] : 양치할 때에 쓰는 물


421.가욋일[가왼닐/가웬닐] : 필요 밖의 일


422.사삿일[사산닐] : 개인의 사사로운 일


423.예삿일[예산닐] : 보통 흔히 있는 일


424.훗일[훈;닐] : 어떤 일이 있은 뒤에 생기거나 일어날 일


425.곳간[고깐/곧깐] : 물건을 간직하여 두는 곳


426.셋방[세;빵/섿;빵] : 세를 내고 빌려 쓰는 방


427.숫자[수;짜/숟;짜] : 수를 나타내는 글자


428.찻간[차깐/찯깐] : 기차나 버스 따위에 사람이 타는 칸


429.툇간[퇴;깐/퇻;깐] : 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430.횟수[회쑤/휃쑤] : 돌아오는 차례의 수효


431.기차간[기차깐] : 기차에서 승객이나 짐이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든 칸


432.개수[개;쑤] : 한 개씩 낱으로 셀 수 있는 물건의 수효


433.머리방[머리방] : 주로 여성의 두발, 외모 따위를 단정하고 아름답게 해주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집


434.머리말[머리말] : 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


435.머리글[머리글] : 머리말과 같은 말


436.머리글자[머리글짜] : 한 단어의 첫머리에 오는 글자


437.편지글[편;지글] : 편지의 형식으로 적은 글


438.소리글자[소리글짜] : 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낸 문자 (표음문자와 같은 말)


439.예사말[예;사말] : 보통으로 가벼이 하는 말 


440.인사말[인사말] : 인사로 하는 말


441.반대말[반;대말] : 그 뜻이 서로 정반대되는 관계에 있는 말


442.존댓말[존댄말] :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443.혼잣말[혼잔말] : 말을 하는 상대가 없이 혼자 하는 말


444.치수[치수] : 길이에 대한 몇 자 몇 치의 셈


445.농사일[농사일] : 농사짓는 일


446.모래집[모래집] : 모래를 이용하여 지은 작은 집 


447.나무집[나무집] : 물부리, 담배통 따위에 나무나 설대를 맞추어 끼우는 부분


448.새집[새집] : 새로 이사하여 든 집 / 새로 맞은 사돈의 집 / 새색시를 허물없이 이르는 말 /


새가 들어있는 집


449.고래기름[고래기름] : 고래의 지방 조직이나 뼈에서 얻는 기름


450.개기름[개;기름] : 얼굴에 번질번질하게 끼는 기름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451.개구멍[개;구멍] : 담이나 울타리 또는 대문 밑에 개 따위가 드나들 정도로 터진 작은 구멍


452.배다리[배다리] : 작은 배를 한 줄로 여러 척 띄어 놓고 그 위에 널판을 건너질러 깐 다리


453.오리발[오;리발] : 사람이 물속에서 활동할 때 발에 끼는 물건


454.동아줄[동아줄] : 굵고 튼튼하게 꼰 줄


455.이때[이때] : 바로 지금의 때 


456.그때[그때] :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


457.접때[접;때] :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


458.이번[이번] : 곧 돌아오거나 이제 막 지나간 차례


459.저번[저번] : 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


460.이만큼[이만큼] : 이만한 정도


461.그만큼[그만큼] : 그만한 정도


462.저만큼[저만큼] : 저만한 정도


463.아무것[아;무걷] :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어떤 것 / 대단하거나 특별한 어떤 것


464.그간[그간] : 조금 멀어진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동안


465.그사이[그사이] : 조금 멀어진 어느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동안


466.그동안[그동안] : 앞에서 이미 이야기한 만큼의 시간적 길이


467.고사성어[고;사성어] :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말


468.솔선수범[솔썬수범] : 남보다 앞장서서 행동해서 몸소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됨


469.시행착오[시;행차고] : 학습자가 목표에 도달하는 확실한 방법을 모르는 채 본능이나 습관 따위에 의해 


470.시행과 착오를 되풀이하다가 우연히 성공한 동작을 계속함으로써 점차 시간을 절약 하여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는 원리 (손다이크가 발견한 학습의 원리)


471.삼고초려[삼고초려] :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해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


472.금수강산[금;수강산] : 비단에 수를 놓은 것처럼 아름다운 산천이라는 뜻 (우리나라의 산천을 비유적으로 이름)


473.김치찌개[김치찌개] :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474.제육볶음[제육보끔] : 돼지고기에 갖은 양념을 넣어 볶다가 다시 부추, 양파 따위와 함께 볶는 음식


475.옥수수기름[옥쑤수기름] : 옥수수의 배아 속에 함유된 기름


476.고춧가루[고춛까루/고추까루] : 붉게 익은 고추를 말려 빻은 가루


477.사과나무[사과나무] : 장미과의 낙엽 교목


478.강장동물[강장동물] : 자포동물의 전 용어 / 유즐동물의 전 용어


479.조선호박[조선호박] : 우리나라 재래의 호박 


480.석회질소[서쾨질쏘/서퀘질쏘] : 칼슘사이안아마이드와 탄소의 혼합물 / 무색 결정 또는 짙은 회색의 가루


481.염화나트륨[염화나트륨] : 소금의 화학적 이름


482.신약성서[시냑썽서] : 예수 탄생 후의 하나님의 계시를 기록한 기독교의 성전


483.경국대전[경국때전] : 조선 시대에 통치의 기준이 된 최고의 법전


484.갑오개혁[가보개혁] : 1894년 ~ 1896년 조선 고종때 추진되었던 개혁 운동


485.임진왜란[임;지놰란] : 1592년 조선 선조때 일본이 침입한 전쟁


486.초등학교[초등학꾜] : 아동들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


487.중학교[중학꾜] :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중등 보통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


488.고등학교[고등학꾜] : 중학교를 졸업한 사람에게 고등 보통 교육과 실업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489.전라북도[절라북또] : 우리나라 서남부에 있는 도


490.태백산맥[태백싼맥] : 강원도와 경상 남북도의 동부를 남북으로 쭉 뻗어있는 산맥


491.의존명사[의존명사] :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에 기대어 쓰는 명사 (것, 따름, 뿐, 데 등)


492.문밖[문박] : 문의 바깥쪽 / 성문을 벗어난 곳


493.창밖[창박] : 창문의 밖


494.부실기업[부실기업] : 경영이 부실하고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기업


495.우량[우량] : 물건의 품질이나 상태가 좋음


496.기업[기업] : 영리를 얻기 위해 재화나 용역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조직체


497.가나다순[가나다순] : 한글의 가, 나, 다... 차례로 매기는 순서


498.가나다차례[가나다차례] : 한글의 가, 나, 다... 차례로 매기는 순서


499.기역니은순[기영니은순] : 한글의 가, 나, 다... 차례로 매기는 순서


500.기역니은디귿순[기영니은디귿쑨] : 한글의 가, 나, 다... 차례로 매기는 순서


501.기역니은디귿차례[기영니은디귿차례] : 한글의 가, 나, 다... 차례로 매기는 순서


502.승낙[승낙] : 청하는 바를 들어줌 


503.수락[수락] : 요구를 받아들임


504.오륙십[오륙씹] : 50,60


505.오뉴월[오;뉴월] : 오월과 유월 / 음력 오월과 유월이라는 뜻으로 여름 한철을 이르는 말


506.유월[유월] : 한 해 열두 달 가운데 여섯째 달


507.만난[만;난] : 온갖 어려움


508.곤란[골;란] : 사정이 딱하고 어려움


509.논란[놀란] : 여럿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며 다툼


510.목재[목재] : 건축이나 가구 따위에 쓰는 나무로 된 재료


511.모과[모;과] : 모과나무의 열매


512.안녕[안녕] : 아무 탈 없이 편안함


513.의령[의령] : 경상남도에 있는 읍


514.회령[회;령/훼;령] : 함경북도 회령군에 있는 읍


515.분노[분;노] : 분개하여 몹시 성을 냄


516.대로[대;로] : 크게 화를 냄


517.희로애락[희로애락] : 기쁨과 노여움과 슬픔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518.십일[시빌] : 10일


519.시방정토[시방정토] : 시방에 있는 여러 부처의 정토


520.시왕[시왕] : 저승에서 죽은 사람을 재판하는 열 명의 대왕


521.시월[시월] : 한 해 열두 달 가운데 열째 달


522.토론[토;론] : 어떤 문제에 대해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함


523.의논[의논] : 어떤 일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음


524.팔일[파릴] : 8일


525.초파일[초파일] :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로 음력 4월 8일 석가모니의 탄생일


526.보리[보리] : 불교에 도달하는 길


527.제공[제공] : 어떤 사람에게 어떤 사물을 가지거나 누리도록 주는 것


528.도량[도량] : 부처나 보살이 도를 얻는 곳


529.도장[도장] : 무예를 닦는 곳


530.보시[보시] : 베풂


531.공포[공포] : 일반에게 알림 / 법령을 이미 확정된 국가 의사 일반 국민에게 알림


532.본댁[본댁] : 본래 집


533.시댁[시댁] : 시집을 높여 이르는 말


534.댁내[댁내] : 남의 집안의 존칭


535.자택[자택] : 자기의 집


536.모란[모란] : 관상용으로 심는 낙엽 관목의 한 가지


537.단심[단심] : 속에서 우러나는 정성스러운 마음


538.통찰[통찰] : 환히 내다봄 / 꿰둟어 봄


539.동굴[동굴] : 깊고 넓은 굴


540.사탕[사탕] : 사탕수수나 사탕무를 우너료로 하는 대표적인 감미료 / 설탕 따위를 끓여서 여러 모양으로 


만든 과자


541.설탕[설탕] : 맛이 달고 물에 잘 녹는 무색의 결정 


542.당분[당분] : 사탕질의 성분


543.심부름꾼[심;부름꾼] : 심부름을 하는 사람


544.익살꾼[익쌀꾼] : 남을 웃기는 우스운 말이나 행동을 아주 잘하는 사람


545.일꾼[일;꾼] :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 어떤 일을 맡아서 하거나 맡아서 할 사람


546.장꾼[장꾼] : 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


547.장난꾼[장난꾼] : 장난이 심한 사람


548.귀때기[귀때기] : 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국가 정보원에서 하루 종일 도청만 하는 기능직 직원을 달리 이르는 말


549.볼때기[볼때기] : 볼을 속되게 이르는 말 (볼따구니와 같은 말)


550.판자때기[판자때기] : 판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551.상판대기[상판때기] : 얼굴을 속되게 이르는 말


552.뒤꿈치[뒤;꿈치] : 발의 뒤쪽 발바닥과 발목 사이의 불룩한 부분 (발뒤꿈치와 같은 말)


553.팔꿈치[팔꿈치] : 팔의 위아래 마디가 붙은 관절의 바깥쪽


554.이마빼기[이마빼기] : 이마를 속되게 이르는 말


555.코빼기[코빼기] : 코를 속되게 이르는 말


556.때깔[때깔] : 눈에 선뜻 드러나 비치는 맵시나 빛깔


557.빛깔[빋깔] : 물체가 빛을 받을 때 빛의 파장에 따라 그 거죽에 나타나는 특유의 빛


558.성깔[성;깔] : 거친 성질을 부리는 버릇이나 태도


559.오이소박이[오이소박이] : 오이를 뭉뚝하게 썰어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등을 섞어 담근 김치


560.판박이[판바기] : 판으로 박는 일 / 판에 박은 듯이 똑같아 변화가 없는 것 / 판에 박은 듯 비슷하게 닮은 사람


561.붙박이[붇빠기] : 어느 한 자리에 정한 대로 박혀 있어서 움직임이 없는 상태


562.육자배기[육짜배기] : 팔과 다리를 쭉 뻗고 六자 처럼 드러눕거나 엎어진 모양


563.주정배기[주;정배기] : 주정뱅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564.고들빼기[고들빼기] : 국화과의 두해살이풀


565.그루빼기[그루빼기] : 짚단이나 나뭇단 따위의 그루가 맞대어서 이룬 바닥 부분


566.억척빼기[억척빼기] : 몹시 억척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67.뚝배기[뚝빼기] : 찌개 따위를 끓이거나 설렁탕 따위를 담을 때 쓰는 오지그릇


568.학배기[학빼기] : 잠자리의 애벌레를 이르는 말


569.곱빼기[곱빼기] : 음식에서 두 그릇의 몫을 한 그릇에 담은 분량 


570.귀퉁배기[귀퉁배기] : 귀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571.나이배기[나이배기] : 겉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72.대짜배기[대;짜배기] : 대짜인 물건


573.포배기[포배기] : 한 것을 자꾸 되풀이하는 일 / 동물의 발생 과정의 하나


574.혀짤배기[혀짤배기] : 혀가 짧아서 ㄹ이나 ㅅ, ㅈ 따위의 발음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


575.대갈빼기[대갈빼기] :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576.머리빼기[머리빼기] : 머리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머리가 향하여 있는 쪽을 속되게 이르는 말


577.재빼기[재빼기] : 재의 맨 꼭대기 (잿마루와 같은 말)


578.과녁빼기[과;녁빼기] : 외곬으로 똑바로 건너다보이는 곳


579.밥빼기[밥빼기] : 동생이 생긴 뒤에 샘내느라고 밥을 많이 먹는 아이


580.악착빼기[악착빼기] : 몹시 악착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81.앍둑빼기[악뚝빼기] : 얼굴에 잘고 깊게 앍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82.앍작빼기[악짝빼기]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얕게 앍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83.얽둑빼기[억뚝빼기] : 얼굴에 굵고 깊게 얽은 자국이 성기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84.얽빼기[억빼기] : 얼굴에 얽은 자국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85.얽적빼기[억쩍빼기] : 얼굴에 잘고 굵은 것이 섞이어 깊게 얽은 자국이 촘촘하게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86.언덕배기[언덕빼기] : 언덕의 꼭대기


587.가름[가름] :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는 일 / 승부나 등수 따위를 정하는 일


588.갈음[가름] :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함


589.거름[거름] : 식물이 잘 자라도록 땅을 기름지게 하기 위해 주는 물질


590.걸음[거름] :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일정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움직임 / 나아가는 기회 / 내왕하는 일 


591.행동이나 활동 또는 결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횟수를 세는 단위


592.노름[노름] : 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마작, 화투를 써서 서로 내기를 하는 일


593.놀음[노름] : 여러 사람이 모여 즐겁게 노는 일 (놀이와 같은 말)


594.목거리[목꺼리] : 목이 붓고 아픈 병


595.목걸이[목꺼리] : 목에 거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은목걸이, 금목걸이)


596.귀고리[귀고리] : 귓불에 다는 장식품


597.귀걸이[귀거리] : 귀가 시리지 않도록 귀를 덮는 물건 (귀고리와 같은 말)


598.아름[아름] : 두 팔을 둥글게 모아서 만든 둘레 


599.아름[아름/의존명사] : 둘레의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 두 팔을 둥글게 모아 만든 둘레 안에 들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600.알음[아름] : 사람끼리 서로 아는 일 / 지식이나 지혜가 있음 / 신의 보호나 신이 보호하여 준 보람


601.앎[암;] : 아는 일 (알 + ㅁ)


602.어름[어;름] : 두 사물의 끝이 맞닿은 자리 / 물건과 물건 사이의 한가운데 / 구역과 구역의 경계점


603.얼음[어름] : 물이 얼어서 굳어진 물질 / 몸의 한 부분이 얼어서 신경이 마비된 것


604.가늠[가늠] : 목표나 기준에 맞고 안 맞음을 헤아려 봄 / 사물을 어림잡아 헤아림


605.갈음옷[가르몯] : 일한 뒤나 외출할 때 갈아입는 옷


606.가닥[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빛이나 물 따위의 줄기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이나


줄기 따위를 세는 단위 / 아주 약간


607.가락[가락] : 목소리의 높낮이나 길이를 통해 느껴지는 말의 기운 / 음악적 통일을 이루는 음의 연속이나 노랫


가락을 세는 단위 / 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 / 물레로 실을 자을 때 실이 


608.감기는 쇠꼬챙이 / 실을 자을 때 쇠꼬챙이에 감긴 실몽당이 / 가늘고 길게 토막이 난 물건의 낱개


609.갑절[갑쩔] :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 (배와 같은 말)


610.곱절[곱쩔] :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 (배와 같은 말) / 일정한 수나 양이 그 수만큼 거듭됨을 이르는 말


611.개펄[개펄] : 갯벌과 같은 말


612.갯벌[개뻘/갣뻘] : 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613.겻불[겨뿔/겯뿔] : 겨를 태우는 불 (불기운이 미미함)


614.곁불[겯뿔] : 얻어 쬐는 불 / 가까이하여 보는 덕 / 목표물 근처에 있다가 맞는 총알 / 어떤 일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가 받는 재앙


615.금새[금새] : 물건의 값 또는 물건값의 비싸고 싼 정도


616.껍데기[껍떼기] : 달걀이나 조개 따위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 알맹이를 빼내고 겉에 남은 물건 /


화투에서 끗수가 없는 패짝


617.껍질[껍찔] :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 / 껍데기와 같은 말 


618.조개 껍떼기[조개껍떼기] : 조갯살을 겉에서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619.조개 껍질[조개껍찔] : 조갯살을 겉에서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


620.나무 껍질[나무껍찔] : 나무의 껍질


621.돼지 껍질[돼지껍찔] : 돼지의 껍질


622.낟알[나;달] :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식의 알 (쌀알과 같은 말)


623.낱알[나;달] : 하나하나 따로따로인 알


624.너비[너비] :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625.넓이[널비] : 일정한 평면에 걸쳐 있는 공간이나 범위의 크기


626.멀리뛰기[멀;리뛰기] : 제자리에 서서 또는 일정한 지점까지 도움닫기를 하여 최대한 멀리 뛰어 거리를 겨루는 육상 경기


627.까짓것[까짇껃] : 별것 아닌 것


628.단근질[단;근질] : 불에 달군 쇠로 몸을 지지는 일


629.담금질[담금질] : 고온으로 열처리한 금속 재료를 물이나 기름 속에 담가 식히는 일 / 부단하게 훈련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낚시를 물에 담갔다가 건졌다가 하는 일


630.덩어리[덩어리] : 크게 뭉쳐서 이루어진 것 / 부피가 큰 것이나 크게 뭉쳐서 이루어진 것을 세는 단위 / 


덩이와 같은 말 


631.골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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