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여서 구씨 말은 팩트체크 해줘야 된다



1. 반려묘 안주
구씨왈: 결혼전부터 키우던 반려묘를 데려가서 이혼 못해요
팩트：（7.28 29일 문자 ）
구씨는 1억 670만 요구 8.5일 이사가고 안주는 놓고갈게 라고 함.안씨는 8.5일에 맞춰 안주 데리러 감（비번바뀌였고  이사 가지 않음.  문 열어줘서 안주만 데려감）안주는 14.11.12일부터 안씨가 구씨 알기전부터 키우던 반려묘

2. 회사대표 뒷담화
8월8일 회사대표와 면담（이혼에 관한 얘기. ）
   구씨는 집요구한적 없다하고 안씨는 구씨가 집요구한다함
   안씨) 문자보면 8월7일 구씨가 금호동집 달라하고 알몸으로 나가란 내용 있음.  
   대표는 안씨에게 재확인하려 팩트체크함
   구씨왈）대표와 뒷담화하여 신뢰훼손됨

3. 8월9일 구씨는 회의중인 대표에게 급히 문자로 안씨와 드라마촬영중 여배우 의심된다며 관리부탁함.
     저녁 안씨 자는 시간 무단침입하여 휴대폰 촬영함
      구씨왈）대표와 뒷담화로 신뢰훼손

4.  8 월15일 이혼 합의서류 1억670만 +용인잔금 합의봄
     구씨왈）합의한적 없음 소속사 말은 다 구라임.

5.구씨왈) 안씨는 우울증 치료후 술먹고 다님
    안씨 우울증 아직도 치료중 1년4개월째 약 먹고 있음.
    구씨는 우울증 약 복용하는 남편에게 정신적 학대중

6.구씨왈）생일날 아침일찍 준비한 소뭇국 두숟가락 먹고  다른 여자들과 놀러나갔다 이혼 소리도 들었다.
     안씨는 일하러 나갔고 스탭들에게 생일 축하 받았고 일과후 저녁같이 먹음.이혼이란 말은  아니지만  해어지자는 말은  5월12일 구씨가  꺼냄.

   하도 많아서 여기까지만 생각나는 대로 추가

추가）
9.19일 구씨왈)여름에 입원해 아직도 입원중（20일퇴원）
         8.30일 용종제거후 입원중이라고 한적 있음.
         몇달은 입원했다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