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모든 무기 가격은 시장을 무시하는 국가 고시 가격으로 만들어졌다.

물론 모든 공산품이 다 마찬가지였지만..

그 결과 소련이 망한거란다,

덕분에 나름 잘나가든 동독 등의 동구 사회주의 국가 포함 북한 경제가 다같이 아작이 난거라,

AK 소총도(아까보) 마찬가지였다,

애시당초 소총 가격 자체가 시장 경제 원리에 의한 가격이 아니라

소련이 사회주의 형제국에 형제가 할인으로 공여한 가격이라는거다,

AK 47 정상 공정 가격을 따져 보면 M16A1보다 더 비싸야 정상이란다,

AK47은 아주 단순하다,

헌데 M16은 더 단순한 구조란다,

더구나 알루미늄 단조 방식에 복합 수지는 대량 생산이 아주 용이한 공정이다,

AK47 생산 공정은 대량 생산이 쉽지가 않아,

생산 라인을 많이 돌려야 하는 전통적인 총이란다,

헌데 구소련은 문제 되지 않는다,

국가가 경제를 통제하는 국가 통제 경제 체제거든,

반면 M16등의 서방 주력총들은 소수의 라인으로도 대량 생산이 용이한 체제를 갖추고 잇다,

상대적로 아주 저렴하게 생산한단다,

모르면서 어디서 줒어 듣고 아는 척하지 마라,

정상 가격 체계로 따지면 AK47이 M16A1 보다 더 고가란다,

M14가 M16A1 보다 고가인 이유하고 비슷하단다,

사회주의 경제 체제와 자본주의 경제체제부터 알아야 이해가 된다,

70년대말 한국군이 라이센스한 M16A1가격이 14만원정도,,

K1A가 30만원,,

그러면 미군 정상가는 130불 즉 10만원 이하라는거다,

가장 고가일때가 130불 정도다,

다시 말해서 베트남전 당시에는 몇 만원 수준 100불 이하라는거다

그러면 60년대 생산 AK47이 중고로 나오면 얼마나 받아야 할까??

더구나 중국산은 더 저렴하다,

몇 만원도 비싼거란다,

그,걸 미국 총알못 병신 초짜들은 백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사고 잇다,

아프리카에서는 몇 만원짜리란다,

결국 미국 총기 도매상 놈들만 떼 돈을 벌고 있는거란다,

다같이 뭘 알고나 씨부리자,

미안하다 가격에 오류가 잇다,

환율 계산을 안해서 그렇다,.

M16A1 라이센스가가 7만원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