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10점 지고있을때 8점짜리 홈런날려봐야 승리에 아무도움이 안됨
10점차에 1루출루 딸랑 하는것 역시 승리와 아무상관이 없음
10점차에 전력투구하고 주전 필승조 마무리내는 정신나간팀이 있나?

매우 이해쉽게 설명해주면
상대는 퇴근준비하는데 승부처에선 3타수무안타치다
다끝난 9회에 쩌리2군투수상대로 스탯용 2루타쳤을시
장타율은 5할이되는 좆도무의미한 스탯세탁이 되는것이다
이는 타점 출루율등 모든스탯에 똑같이적용된다

그렇게 세탁된 스탯들고 정작 팀승리의 승부처인 박빙시 전력투구하는 주전선발 필승조들 상대로는 아무힘을 못쓰기때문에 팀득점과 승리에 아무기여를 못하는것이다

배팅볼쩌리들이 툭하면 등판하는 좆크보에서는 이런세탁이라도 가능하지만 패전조조차 김도망의 수준을 아득히 능가하는 일본에서는 그러한 세탁조차 불가능하고
그래서 일본에 처발리고 도주한 김도망과
그 쩌리세탁된 거품크보스탯으로 딸치는 균리타들이 나타난것이다

이는 크보7관왕 및 스탯으로도 일본 씹어먹고 실제승리에 기여해 우승까지 평정해낸 이대호와의 차이가 육안으로 분명히 확인 증명된다
이런 거품과 진짜선수 차이를 제대로 겪고, 알고있는 일본이기에 이대호를 잡으려 그렇게 애쓴것이지

또한 크보복귀후 몇년이 지나도 5위조차 못하는 김도망과 복귀하자마자 바로 롯데를 3위로 올려놓은 이대호의 명백한 차이로 다시한번 입증되었다

스탯도 준수하지만 실제승리로 순위상승을 이끌어내는 이대호 대비 거품스탯들고 팀성적은 씹막장인 김도망 빠는 균리타들이 적폐인이유가 이것이다

김도망본인도 자신의거품을 인정하고 이제 가을야구하겠단 뻥은 못치겠다 실토한것도 이를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