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페르난데스 -->성공

타이론 우즈 -->성공

이종범 -->일본에선 그저 그런 평범한 선수, 크보와서 다시 날라다님.

이병규 --> 크보에서 컨택 머신이었는데, 3년이나 주니치에서 기회줬는데 기억에 남는건 스플리터에 무한 삼진

이승엽 ---> 중계권 빨로 일본 8년 있으면서 3년 빼곤 처참한 성적 남김, 요미우리 회장한테 먹튀 소리 들음, 크보복귀후 골글 얻음

이대호 ---> 성공

김태균 ---> 2년차에 125타석 ops 660 1홈런 치고 있다가 지진핑계로 크보 옴, 폭망, 크보와서 커리어하이

나바로 --> 대폭망

로사리오 ---> 돈 퍼주고 왔더만 대폭망

로하스 ---> 역대 크보 용병들중 가장 좋게 평가 받아서 실패할리가 없다고 일본에서 말했던 용병,

                크보 mvp 쳐먹고 와서 최고 연봉으로 2년이나 기회 줬는데

                이도류 밈만 남김, 4년 나이먹고 와서도 크보와서 다시 폭격중

크보 팬들은 일본이 기회를 안주고 용병을 푸대접해서 실패하는거라고 헛소리 남발하지만

크보였으면 한, 두 달안에 퇴출될 용병들 뿐.

일본야구 팬들은 크보출신들은 일본오느니 차라리 메이져나 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