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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구의 98%인 똥새앵도들의 자기들 신분 은폐 및 조작하는 심리전 수단으로 나왔다.

   1970년대말 서울의 인구분산 정책으로 대학을 지방(연세대 원주, 고려대 조치원, 단국대 천안, 동국대 경주 등) 또는 수도권 경기도(한양대 안산, 성균관대 수원, 외대 용인, 경희대 용인(행정구역 용인 맞음) 등)로 옮기려고 한 듯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겉보기이고 핵심은 대학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돈으로보고 재원 확보와 본분교에 배치되는 똥새앵도들의 신분 은폐 및 조작, 일반인들의 시선분산을 노린 심리전 수단으로 분교라는 폄하 정신이 나왔다.

   그럼, 똥새앵도 집단이라는 것의 뿌리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신라시대 성골, 진골, 육두품으로 분류한 골품제이며 그 뿌리는 원화 등의 용어를 가진 똥새앵도 교대 사역병 화랑도들이다.
   인도에는 카스트 제도라는 것이 있고 각 나라마다 이러한 것들이 잔재한다
  이들 똥새앵도들은 성, 진, 육등으로 나눠져 심한 차별을 둔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반대이다.

   신라, 백제, 고구려가 대립관계인 듯 보이나 모두가 똥새앵도 화랑도 의무교육받고 서로 교차 파견되는 신천지 천국세상이었던 것이다. 전쟁하는 척하며 서로 교대하는 등.

   이것이 현재까지 내려와 똥새앵도 화랑도 의무교육받은 인구의 98%가 의식주 공짜, 민간인인척하며 일사분란하게 대가리나 온몸에 똥자루 빽쓴 교대 사역병들이며 교대 파견 민간인집에서 설정된 그집 수준에 맞게 돌아가며 의사, 교수에서 청소부, 거지까지 서로 역할바꿔하며 대가리빽 바꿔쓰며 고급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부자집에 파견 출현하는가하면 때로는 청소부, 노숙자로 출현하는 집에도 파견되나 곧 며칠뒤 부자집으로 역할 교대 사역병으로 파견되는 희망이 있으므로 카리즈마를 갖고 가난한척 연기하며 세상 팍팍 돌아가는 똥새앵도 화랑도 교대 사역병 요원들의 세상이다.
   청소부, 노숙자로 출연하는건 그나마 연기가 되는데 의사, 교수는 교대 사역 역할에 한계가 있으므로 인구의 98%인 똥새앵도들은 젊은시절 다 해외 유학 박사 의무교환 과정에 공짜로 파견된 듯하다.

   이러한 세상을 은폐 조작하고 일반인들의 시선을 분산시키고자 똥새앵도들이 만들어낸 심리전 수단이 바로 분교 폄하 사상인데 한국에서만 그게 유독 심하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캠퍼스가 10개, 재학생 23만명, 교수 1만 9천여명. 본교는 땅랑 하나에 분교가 무려 9개이지만 누구하나 분교라고 폄하하는 이가 없다?

    대한민국을 보자, 니들이 좋아하는 인서울 4년제 대학만 25개 정도, 각대학 9천에서 2만3천 또는 3만대후반 인원의 대학도 잏지만 평균 1만5천으로 잡으면 375,000명 대충봐도 캘리포니아 대학의 겨우 두배 정도되는 규모의 재학생들이 인서울 대학생들의 숫자다.

   그런데 37만? 2000년대 초중반 대입 수능 응시자가 67만, 2010년대 50만?
    거기다가 2017년경부터는 고교졸업자수가 대한민국 전국 대학정원보다 적어지다가 2023년경부터는 정원을 못채우는 대학이 태반된다는 언론매체의 보도를 보았다.

     대학생들로 출현한 똥새앵도들은 지랄 헛발차기등으로 분교하지말고 저 넓은 세상보고 니들이 10대때 사고쳐 교도소보내는 대신 똥새앵도 의무교육시켜주고 의식주 공짜로 주는 세상에 고마워나  해라. 또 다시 경거망동, 품위를 지키지않고  분교 폄하하는 글 올릴때마다 이글을 복사해 도배하여 재개화, 쇄신시켜 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