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김원봉의 빨갱이아나키스트테러리스트의열단의 강령과 사상

2) 의열단의 강령과 사상(단장이 빨갱이김원봉)

일제 고관의 암살과 관공서(경찰서 , 국회의사당) , 은행 , 주식회사의 파괴를 통해 

자본주의 제국주의 타도를 목표로 하는 의열단은....

의열단의 최고의 목표와 이상은 ① 구축왜노(驅逐倭奴) ② 광복조국(光復祖國) 

③ 타파계급(打破階級) ④ 평균지권(平均地權)의 4개 항목이었다.

「의열단 강령」은 위의 4개 항목의 기본이념이 여러 차례의 수정을 거쳐 다음과 같이 성립하게 된다. 註 022

1. 조선민족의 생존적(生存敵)인 일본제국주의의 통치를 근본적으로 타도하고 조선민족의 자유독립을 완성할 것.

2. 봉건제도 및 일체 반혁명세력을 잔제(剗除)하고 진정한 민주국을 건립할 것.

3. 소수인이 다수인을 박삭(剝削)하는 경제제도를 소멸시키고 조선인 각개의 생활상 평등의 경제조직을 건립함.

4. 세계상 반제국주의의 민족과 연합하여 일체 침략주의를 타도할 것.

5. 민중의 무장을 실시할 것.

6. 인민은 언론·출판·집회·결사·거주에 절대 자유권이 있을 것.

7. 인민은 무제한의 선거 및 피선거권이 있을 것.

8. 일군(一郡)을 단위로 하여 지방자치를 실시할 것.

9. 여자의 권리를 정치·경제·교육·사회상에서 남자와 동등으로 할 것.

10. 의무교육·직업교육을 국가의 경비로 실시할 것.

11. 조선내 일본인의 각종 단체(東拓·興業·朝銀 등) 및 개인(移民 등)이 소유한 일체 재산을 몰수할 것.

12. 매국적(賣國敵)·정탐(偵探) 등 반도(叛徒)의 일체 재산을 몰수할 것.

 (조선반도에서 금수저 은수저였던 자들은 무조건 친일파로 몰아 재산 몰수하고 개인사유재산을 금지한다는

뜻)

13. 농민운동의 자유를 보장하고 빈고농민(貧苦農民)에게 토지·가옥·기구 등을 공급할 것.

14. 공인(工人)운동의 자유를 보장하고 노동평민에게 가옥을 공급할 것.

15. 양로(養老)·육영구제(育嬰救濟) 등 공공기관을 건설할 것.

16. 대규모의 생산기관 및 독점성질의 기업(철도鐵道·광산鑛山·륜선輪船·전기電氣·수리水利·은행銀行·등속等屬)은 국가에서 경영할 것.(공장과 은행 광산 전기 수리 전부 공산주의 국가꺼!)

17. 소득세는 누진율로 징수할 것. (티비 시청에 세금 매기기)

18. 일체 가연잡세(苛捐雜稅)를 폐제(癈除)할 것.

19. 해외거류동포의 생명·재산을 안전하게 보장하고 귀국동포에게 생활상 안전 지위를 부여할 것.

20. 조선인 생활상의 침해가 되는 외인의 일체 재산소유권을 박탈할 것.

(朝鮮總督府 高等法院 檢事局 思想部, 『思想彙報』第7號, pp.32~33).

위의 강령에 의하면 의열단의 사상은 특히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사회주의 이념으로 경도되고 있는 

이보다 앞서 의열단은 1923년 1월 김원봉의 위촉을 받고 북경에서 신채호(申采浩)가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조선혁명선언(朝鮮革命宣言)」을 통해 민족운동의 방략 내지 이념을 개진한 바 있었다. 註 024 

1922·3년경의 북경에는 유자명(柳子明)·이회영(李會榮)·신채호·이을규(李乙奎)·이정규(李丁奎)·정화암(鄭華岩) 등의

무無정부주의운동가들이 모여 한국독립운동의 방략과 이론을 토론하고 있었으며,

이 중 유자명은 1924년경 의열단에 입단한 것으로 보아 무無정부주의운동의 분위기 속에서 「조선혁명선언」이 집필된 것으로 보인다. 

註 025  

그러므로 이「조선혁명선언」의 문서는 의열단 조직 당시의 ‘구축왜노’, ‘광복조국’, ‘타파계급’, ‘평균지권’ 등 4개 강령을 기본이념으로 하여 

운동의 사상과 방략을 문장화한 것이고, 뒤에 수정 정리된 의열단의 강령인 19개항~20개항의 강령이 성립되기 이전의 것으로 볼 수 있다. 註 026

「조선혁명선언」은 4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제1장에서는 강도일본의 우리의 정권침탈로 말미암은 그들의 모든 악행을 자세히 지적하여 혁명수단의 정당성을 선언하고, 제2장에서는 우리의 생존의 적인 강도일본과 타협하여 내정독립, 자치론, 참정권론자, 문화운동자 등 이른바 민족개량주의자(타협적 민족주의자)를 맹렬히 규탄하고, 나아가 제3장에서는 외교론, 준비론(실력양성운동) 등의 미몽(迷夢)을 강렬하게 비판하면서 ‘민중직접혁명’의 수단을 선언하고 있다. 그리고 제4장에서는 강도일본을 구축하는 방법은 오직 혁명적 수단뿐임을 지적하여 그것은 민중의 각성을 통해 폭력적 혁명을 추진하고 암살·파괴·폭동의 대상을 열거하고 있으며, 마지막 제5장에서는 혁명의 방법으로서 파괴에서 시작하고 있으나 이는 (공산주의 국가)건설을 위한 것으로 그 의의를 밝히고 있다 

그리고 파괴의 대상을 요약하여 

① 고유적 조선을 발견하기 위한 이족(異族 : 다른 종족)통치의 파괴 (이런 마인드는 조선총독부나 주한일군은 물론 주한미군도 거부한다.)

② 자유적 조선민중을 발견하기 위한 특권계급의 타파 (자본주의 금수저 은수저 학살)

③ 민중생활의 발전을 위한 경제약탈제도의 파괴 (자본주의 부동산 파괴)

④ 민중전체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사회적 불균형의 파괴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불평등 파괴하고 전부 평생 농민 scv,노동자 scv가 되기)

⑤ 민중문화를 제창하기 위한 노예적 문화사상의 파괴를 주장하고 있다.(무조건 우리민족만 숭배하기) 

그리고 「조선혁명선언」은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이 끝맺고 있다.

민중은 우리 혁명의 대본영이다.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 무기이다.

우리는 민중 속에 가서 민중과 휴수(携手)하야 불절(不絶)하는 폭력―암살·파괴·폭동으로써 강도일본의 통치를 타도하고

우리 생활에 불합리한 일체 제도를 개조하야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박삭(剝削)치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 지니라.

이와 같이 빨갱이김원봉의 빨갱이아나키스트테러리스트의열단과 

그 친구인 빨갱이이회영의 빨갱이아나키스트테러리스트다물단.흑색공포단들은 

민중직접혁명을 통한 폭력과 파괴를 전술적 무기로 하면서 인민을 평생 농민scv,노동자scv로 부려먹고

토지 , 공장은 모조리 공산주의국가꺼로 만든 조선(빨갱이 조선)을

건국하고싶어서 자본주의 도시들의 어떤 건물이던 폭력과 파괴로 테러해서 무無정부 상태를 조장하려고 아주 눈에 핏발을

세우고 신나게 총쏘고 수류탄 폭탄 던졌다.

무無정부 상태가 되어야 농산물 다 빼앗기고 억울하게 무상급식평등분배로 받아먹는 급식충 사회주의 낙원을

세울 수 있으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