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작가님 글 읽어봤는데.

尊萬(222.112) 2008.03.29 21:43:13

조회 133 추천 0 댓글 4

그냥 별 내용 없구만.

그저 " 니 이제 작가로서 사회에 발 내딛을 때 됐으면 처신 잘해라. 찍히지 말고. " 이정도로 보인다.

그닥 꼬투리 잡을곳은 없고, 그럭저럭 이대로 조용히 끝나면 그래도 무협계 거두 몇몇이 개입된거에 비하면 깔끔한 마무리라고 보여진다 ㅇㅇ...

그냥 조용히 끝내는게 이카한테도, 모두한테도 좋게 보여진다.

이글에도 댓글 달지말고 조용히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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