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위안부 모른척한 조선인 병사는 겁장이?」

성 노예：한국의 남자들은 겁장이였는가? 

언제까지나 풀리지 않는 의문.

제이차 세계대전중, 일본 제국 육군이 20만명의 한국인 여성을 강제 연행하고, 성 노예(위안부)로 했다고 하는 의혹에 대해서, 증명을 잡히지 않는 주장이 현재도 계속 확대하고 있다. 그것들은 주로 한국으로부터의 주장이다.

위안부들의 주장을 증명하는 증거를 요구하고, 미 정부는 3000만 달러(30억엔초과)의 비용을 들이고 조사를 실시했다.

약 7년의 세월을 걸고, 많은 미 정부 직원이나 역사학자가 과거의 공문서를 철저하게 조사한 결과, 유력한 증거는 무엇하나 발견되지 않았다. 결국 3000만 달러가 쓸데 없게 소비되었다.

IWG의 최종보고서는 2007년에 미국 의회에 제출되어A발표되었다( 링크 참조).

아무도, 이 보고서를 최초부터 끝까지 읽는 일 없이, 위안부 문제에 대해 쓰거나 말하거나 하는 자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수많은 증명을 잡히지 않는 주장이 한국으로부터 차례차례로 나와 있다. 그러나 한국인의 주장은, 화근이 되어 버리는 일이 있다.

그 당시의 한국(한반도)은 실제의 곳일본의 일부였다.

일본군에는 한국인의 병사가 많이 있었다. 그러니까 일본군이 20만명의 여성을 강제 연행한 것이면, 한국인 병사가 한국인 여성의 강제 연행에 가담하고 있던 것이 된다. 귀찮지만 현실이다.

사태는 한층 더 복잡하게 얽혀는 온다.

현재, 한국의 대통령인 박근혜는, 일본이 많은 한국인 여성을 강제 연행했다고 몇번이나 끈질기게 몰아세우고 있다.

이 주장이 부메랑과 같이 돌아오는 모습을 상상해 보자. 한국은 일본이 수십만인의 한국 여성을 성 노예로 하기 위해서 강제 연행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한국인 남성이 일본군의 행위에 반항해 싸웠다고 하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전쟁중, 한국의 인구는 약 2,300만명이었다B 그리고 현재, 텍사스주의 인구는 약 2,600만명이다.

텍사스주의 여성을 20만명 강제 연행하려고 하면 무엇이 일어날까. 반드시 근처는 피바다에 물들 것이다. 그 목적으로 동원된 군대는 몇천명의 병사를 잃고, 그 보복으로서 몇천명의 시민이 군대에 학살되는 것은 틀림없다.

전투와 학살의 증거는 산만큼 남아 있을 것이다. 사진, 동영상, 전투의 흔적 등. 텍사스에서 20만명의 여성을 빼앗아 강간하려고 하면, 근처는 틀림없이 피바다가 된다(그러나 한국에는 그러한 흔적이 없다). 즉 한국 정부는, 제이차 세계대전중의 한국인 남성은 겁장이의 집단이었다고 하는 것에 동일하다.

이 건에 대해 일본군의 장군이나 제독의 입장으로부터도 생각해 보자. 일본은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중국, 한층 더 연합국과도 전쟁하고 있는 한중간이다. 어떻게 생각해도 힘껏일 것이다. 특히 미국은 해군과 해병대가 진군 해, 일본병을 찾아내는 대로 어디서 있을것이다와 공격하고 있었던 것이다.

군대의 모든 지휘관은 항상보다 많은 병력과 보급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세상의 상이다B누군가 장군에 (들)물어 보면 좋다. 혹은 기업의 경영자에게 (들)물어 보면 좋다. 경쟁 상대에게 이기고 싶을 때, 혹은 방어하고 싶을 때에는 무엇이 필요한 것으로. 그들은 항상보다 많은 경영 자원(=인, 물건, 돈)을 갖고 싶어할 것이다.

20만명의 여성을 강제 연행하고, 그녀들을 감시해, 이동시켜, 먹이는 목적으로 경영 자원을 소비하는 장군이 있다고 하면, 어떤 종류의 바보같겠지인가. 나라의 존속에 관련되는 전쟁에 지고 있을 때, 일부러 또 하나의 전쟁을 장치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인은 군사 전략을 세우는 것에 뛰어나고 있었다. 일본인은 독자적으로 잠수함이나 항공기, 항공 모함까지 제조하고 있었던 것이다. 성실하고 매우 현명한 민족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것이다.

미군과 연합군의 공격이 목구멍 맨 안쪽까지 강요해 오고 있는데, 일본군의 장군들이 귀중한 자원을 여성의 강제 연행에 소비할 리가 없다. 그들은 전쟁으로 한창이었다. 봄방학중이었다 것은 아니다.

성실한 군인이나 비지니스맨이면, 20만명의 여성을 강제 연행하는 것의 어리석음이 상식으로서 알 것이다. 완전히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고, 그런 일을 하면 한반도내에서 새로운 전쟁을 낳아 버린다B당시 , 한반도에서는 일본군의 신병이 징집 되고 있었다. 한국인은 미국인을 상대에게 전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인은 우리 미국의 적이었다.

한국인 남성의 이야기로 돌아오자. 미 육군이 20만명의 텍사스 여성을 강제 연행하려고 하면, 참극이 될 것이다. 특히, 군인안에 많은 텍사스남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많은 한국인 남성이 일본병에게 포함되어 있던 것과 같이.

텍사스의 남자들은 일어서 미 육군을 공격할 것이다. 다리는 폭파된다. 병사들은 매일 사살된다. 기지는 태워진다. 육군측도 보복해 전면 전쟁이 될 것이다.

그 말은, 한국인 남성은 한국인 여성을 지키자와 주먹을 치켜 드는 인간이 한 명도 없을 정도 겁장이다우리는 믿으면 좋은 것인지?　수많은 여성이 강제 연행되는 것을 입다물고 허락한 것이면, 확실히 한국인 남성은 겁장이이며, 그 아들인 현대의 한국인 남성의 부친은 겁장이인 것이 된다.

현실은 우리도 잘 알고 있도록(듯이) 한국인은 겁장이등에서는 없다. 한국인은 매우 용감한 민족이다. 그렇다면 실제로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자료를 봐도 상식으로 생각해도 대규모 강제 연행을 한 사실은 없었다고 하는 것이다B

전부가 거짓말이었던 것이다. 누군가가 얼마나 일본을 미워하고 있을려고도 관계가 없다. 거짓말은 거짓말인 것에 변화는 없다. 미움은 증명은 아니다.

이 거짓말을 넓히는 사람은 모두, 북한, 중국, 한국, 그리고 일본과 서방제국의 좌익 세력에 짐꾼 하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의 동맹 관계를 무너뜨리도록(듯이) 디자인 된 이 선전을 반복해 넓히고 있는 미디어는：CNN, BBC,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아사히 신문…등이다. 당신은 그들이 흘려 보내는 이러한 정보를 믿습니까?　그들의 편향 보도를 어떻게 봅니까?

결론：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한국인은 타인의 소매를 하고 있을까 겁장이다.

어떨까 IWG 리포트를 잘 읽었으면 좋은, 아무도 그 서류의 존재를 깨닫지 않는 것 같지만. 만약 전부를 읽을 시간이 없을 것 같다면, 보고서속에서 위안부(Comfort Women)를 검색하고, 그 부분만으로도 주의 깊게 읽었으면 좋겠다.
[이것은 2014년의 나의 기사를 편집한 것입니다]

IWG의 보고서

Sex-Slaves: Are Korean men Cowards, and sons of Cowards?
Were Korean Men Cowards during World War II?
A vexing question

There are growing, unsubstantiated questions about whether the Japanese Imperial Army kidnapped 200,000 sex-slaves (Comfort Women) in World War II. Mostly from Korea.
A $30 million US Government Study specifically searched for evidence on Comfort Women allegations.
After nearly seven years with many dozens of staff pouring through US archives -- and 30 million dollars down the drain -- we found a grand total of nothing.
The final IWG report to Congress was issued in 2007. (Linked below. )
Nobody should be writing about Comfort Women issues without reading this report cover to cover.
Many of the unsubstantiated claims are coming from Korea. Korean allegations have led to unexpected twists.
At the time, Korea was part of Japan.
Many Koreans were members of the Japanese military. So any allegations that the Japanese military kidnapped 200,000 women implies that Koreans were involved in kidnapping Koreans. This is an uncomfortable reality.
This becomes even more uncomfortable.
So today, South Korea constantly accuses Japan of kidnapping these shiploads of women.
Imagine how this boomerangs back. ROK is saying that Japan kidnapped uncounted tens of thousands of women from Korea as sex-slaves. Yet there is no evidence that Korean men fought back.
During the war, Korea had a population of about 23 million. Today, Texas has a population of about 26 million.
Imagine trying to kidnap 200,000 Texas women. There would be a bloodbath. The Army would lose thousands of soldiers, and thousands of civilians no doubt would have been slaughtered in return.
Evidence would be everywhere. Photos. Films. Battle sites. Texans would never allow 200,000 women to be stolen and raped without making a river of blood. So the Korean government is saying Korean men during World War II were a bunch of cowards.
Also imagine this from the perspective of a Japanese military General or Admiral. He is at war with the USA, Australia, Britain, China, and more. His hands are full. The USA in particular is on the march with our Navy and Marines, and we are smashing Japan anywhere we can find Japanese.
All generals always want more troops and supplies. That is a fact of life. Just ask any General. Ask any business leader what he or she needs to expand or defend against competition: They always want more resources.
What kind of fool General would dedicate the resources to kidnap, guard, transport, and feed 200,000 women, knowing that he is creating yet another war to fight, all while losing the war that has existential consequences.
The Japanese were highly advanced military thinkers. They made their own submarines, airplanes, and aircraft carriers. These were serious people, and super smart.
There is no way that Generals would dedicate those resources to kidnapping women when the US military and allies were marching down their throats. They had a war to fight -- this was not Spring Break.
Any serious military or business person can see the folly in common sense of kidnapping 200,000 women. It does not make sense, and would have created a new war in Korea -- which was a base for Japanese recruitment. Koreans were fighting Americans. Koreans were our enemy.
Back to Korean men: It would be horrific to see the US Army try to kidnap 200,000 Texas women -- especially so considering that many US military members are Texans, just as many Koreans were Japanese Soldiers.
Texas would rise up and start smashing the Army. Bridges would blow up. Soldiers would be shot every day. Bases would burn. The Army would fight back and there would be total war.
So are we to believe that Korean men are such cowards that nobody lifted a hand to defend their women? Because if they allowed these many women to be kidnapped, they are cowards, and their sons today had cowards for fathers.
The reality is that we know that Koreans are no cowards. Koreans are a courageous people. So what really happened? It is clear from source documents, and the common sense that there was no mass kidnapping.
It is all a lie. And no matter how much someone hates Japanese, it will always be a lie. Hatred is not evidence.
Everyone who repeats this lie is a stooge for North Korea, China, and Korean, Japanese and western leftists.
Here is a small inventory of media who repeat this propaganda that is designed to split alliances between ROK, USA, and Japan: CNN, BBC, Washington Post, New York Times, Asahi Shimbun.. .more. The normal gang. Do you trust these outlets? How do you view their slant?
Bottom line: Korean men who continue to tell this story are parrots or cowards.
Please read the IWG report that practically nobody seems to know exists. If you do not have time for the whole report, do a search inside the report for Comfort Women, and carefully read those p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