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동상은 지금 개한민국 반일네셔널리즘의 상징물 같은 존재가 되어 있음. 


그리고 위안부 문제도 책 몇권만 읽어보면(특히 국내 증언집) 


대부분 민간업자들이 취업사기, 인신매매 통수치고 끌고 가서 착취한 건데 


전부 일본 정부 덤태기 씌우고 반일선동질 


한국 가짜언론들은 바른 말 안 하고 그저 반일팔이 하면 잘 팔리니까 객관적 팩트 대신 감정적인 반일구라만 치고 있음 


굳이 1920~30년대 갈 필요도 없어 


80년대 90년대 2000년대에도 빚에 허덕이는 여자들 속여서 


사창가에 팔고 성 착취한 사례는 존나 많아 


업자의 죄는 따지지 않고, 위안소 시설을 최종적으로 일본군이 이용했으니 강제연행이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도덕적 우위 점거 하는 거 이게 말이 되냐?  


강제연행 증거라면서 들이대는 것들도 전부 태평양전선에서 일본군이 네덜란드여자, 중국여자 강간하거나 납치해서 


위안부로 삼은 걸 증거로 가져오는데 그게 왜 강제연행의 증거냐 전쟁범죄 행위지 


당시 위안부 모집은 신문에 광고도 뿌리면서 업자들한테 한 거고 


업자가 폭주해서 착취한 걸 전부 일본 탓이네 uri나라 만세이 이러는 게 정상적인 사고냐? 그냥 반일열폭이지 


물론 일본죄가 없는 건 아니지. 


업자들 관리 안 했고, 강제로 인신매매당했는지 취업사기 당했는지 확인도 안 하고 


다 받아들여서 성적 위안을 받았으니 책임이 없는 건 아니야. 


근데 없는 거짓을 만들어내서 반일날조 하면서 20만 강제연행설 * 위안부 동상 프로파간다 하니까 


일한관계가 파탄 나는 거 아니겠음? 


관심있는 사람들은 


조선인 군위안부와 일본군 위안소제도 / 윤명숙 


제국의 위안부 / 박유하 


읽어보고 위안부에 대한 실상을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