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창제, 사형수의 세 심 제도, 출산 휴가 (노예의 경우도 포함) 그 때 특히 떨어져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왕의 연회장을 침입 신하도 용서 해줄 수 있었다. 1400 년대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왕이었다 

세종이 농사에 대해서 근심을 매우 많이 하셨었다.. 실재로 기근이 드는 날에는 본인도 음식을 드시지 않은 기록이 매우많다. 전국 각지에 강수량을 측정하고, 농사직설의 보급. 각지에 향토에 맞는 농법을 보급한 결과다. 세종대왕 시기에 유일하게 조선에는 세종 20년 이후 기근이 없었다. 기근 구재를 위한 쌀 비축량만 내가 알기로는 100만이 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세종실록을 비롯한 조선왕조실록은 세계의 유네스코에서 인정하는 기록유산이다. 그리고 조선은 유교국가이기 때문에. 언제나 명분을 중시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기록하는 것은 목숨을 걸고라서도 막던 시대이기 때문에.. 기록하기 부끄럽다고 해서 기록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세종의 노비 종모법이 등록되고 이후 150년이 지나서 노비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150년이 지나서야 노비가 급격하게 늘어난것은 조선의 나라 자체가 이미 정상이 아니게 되었다는 소리. 

노비는 세금을 내지 않고 군역을 지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노비가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즉, 세종의 탓이라기 보다는 이미 조선왕조라는 나라의 국운이 기울고 있었던 시대의 결과다. 

제임스 팔레 라는 조선의 노비에 대해서도 상당히 권위가 있는 교수또한 세종으로 인해서 조선시대의 노비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말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