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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이 터질때 한국인들은 해외로 도망치는것을 신중하게 생각해야된다

ㅇㅇ(126.169) 2022.05.21 1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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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수도 직하 지진과 난카이 트로프와 후지산 폭발 등도 재앙이 시작될때 터질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지진들과 경주 지진도 그때 같이 터질것이다


도쿄 대지진과 경주 대지진 등의 큰 지진들이 터진 뒤, 한국에서 전쟁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전쟁은 백두산이 폭발하면서 인위적으로 끝나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전쟁이 끝난 뒤의 한국인들은 곧이어 이어지는 엄청난 고통, 범죄, 혼란, 기근, 재난, 재앙들을 겪게될것이다. 사회가 붕괴되고 모든 치안 시스템들이 사라진데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중에 있기 때문에 불법이 성행하게되어 엄청난 범죄지대들이 만들어질것이다.


또 전쟁 직후, 중공군이 한반도로 내려오게 될 것이다. 모든 처해진 상황에 의해 한국인들은 영원한 고통을 받는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그때 국제 사회의 여러 선진국가들이 온갖 그럴듯한 명분과 분위기를 내세워 한국인들을 도와주려고 할 것이며 한국인들이 해외 바깥으로 탈출할수 있게끔 도와줄것이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에게 닥친, 고통만 있을뿐인 영원한 노비 운명을 택하기보다는 바깥으로 도망쳐 위기에서 벗어나는 길을 택할 가능성이 무척 높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디아스포라는 악마숭배자들의 계획에 따른것이다. 한국인들이 세계 곳곳으로 퍼져야만이 원하는 계획을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살수있는 가능성이 바늘귀만하지만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이 땅에 계속 있느냐, 아니면 세련되고 잘사는 선진국 유럽 국가로 도망쳐 그동안 저지른 죄악에 따른 피드백으로부터 완전히 회피해 자신의 운명을 밀폐시키느냐, 그것은 한국인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한국에 남아 그동안 저질러온 죄악에 따른 피드백을 온전히 받고 비록 육적으로는 영원한 고통이 있는 노비의 삶을 감내한다면, 영적으로 살수 있는 가능성이 바늘귀만큼은 남을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저질러온 죄악에 따른 카르마를 회피하고 한국을 탈출하면 스스로 운명을 밀폐시켰기 때문에 영적으로 살수 있는 가능성 또한 밀폐되고 차단될수 있다.(물론 이점은 신이 결정하는것이므로 함부로 이렇다라고 왈가왈부 할수는 없다.)


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원인없는 결과는 없으며 결과없는 원인 또한 없다. 어떤 죄악된 원인을 저질렀는데 그에 따른 결과를 회피하려 한다면, 비록 이 땅의 층위에서는 회피하더라도 그것이 저절로 영적인 층위로 넘어가기 때문에 영적으로 피드백을 받게 되어있다.


한국과 한국인들이 겪게 될 모든 재앙과, 처해지게 될 비참한 운명들은 그동안 한국과 한국인들이 저지른 죄악에 따른것들이다.


남을 구속하고, 남의것을 도둑질하고, 남을 스토킹하고, 남을 업신여기고, 남을 실족하고 상심하게 하고, 남을 소비하고 착취한 그 모든 원인들에 따른것이다. 한국것들이 노예의 운명에 처해지게 되는것은 한국것들이 남을 노예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대 진나라에서 범죄를 저질러 국경에 있는 장성 쌓는 강제노역을 하다가 반도로 도망쳐온 뒤 그곳에서도 범죄를 저지르다가 고려시대쯤부터 대대손손 노비의 운명에 처해지게 된 그들 조상들처럼, 한국인들 또한 비슷한 짓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범죄 저지르고 반도로 도망친 그들의 노비 조상들이랑 현대 한국인들이랑 운명의 도식이 같다는것이다


그때에는 진나라로부터 도망쳐 피드백으로부터 회피했으나, 이후 그들로부터 나온 태생들은 모순으로부터 탄생한 존재들이었으므로 자연질서상 대대손손 노비가 되는 더 큰 피드백을 받았다


그러면 현대 한국에서 남을 착취하고, 상처입히고, 스토킹하고, 온갖 도둑질을 일삼는 한국것들이 그들에게 닥친 비참한 운명과 재앙으로부터 도망치게 된다면 어떻게될까? 물질 층위에서 피드백이 돌아갈 길이 완전히 밀폐되면 그때에는 영적으로 노예가 되는것이다. 영적으로 노예가 된다는것은 악마들에게 소유권이 생긴다는 뜻이다


되어지는 환경에 따라 어쩔수없이 밀폐되었을 경우에는 그 죄들이 용서될수 있겠으나, 스스로 다 알면서도 모순을 시도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택했기 때문에 신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왜냐하면 스스로의 의지로 신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했기 때문이다.


한국에 재앙이 닥쳤을때 해외로 도망치는 그 길은 강제된 길이 아니며, 비록 반대편 저울이 시각적으로 더 크고 탐스러워 보일지라도 전적으로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야만 한다. 악마 숭배자들은 코로나 백신때처럼 시각적으로 눈속임을 하려 할 것이다. 그러나 결정만큼은 사람들이 직접 하게 만들어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돌아가게 할 것이다.


물론 '한국인'이라는 형식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 같은 취급을 해서는 안될것이다. 한국내에서 이방인처럼 사는 존재도 있을것이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신실하고 정직하게 살았던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양심에 맡겨야 하기 때문에 타인이 "나가도 된다, 나가지 말아야된다"라고 할수는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죄많은 한국인들은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 영적으로 살수 있는 길이 밀폐될것이다. 유럽 백인 선진국에서 세련되고 좋은 생활을 하는것은 악마의 선물이다. 그리고 그 대가는, 해외로 도망치는 길을 스스로 택해 환불을 할수 없게된 한국인의 영혼이다. 해외로 도망치는 길은 영적인 편도행이므로 절대 되돌이킬수 없다



계속해서 또 쓰고 또 쓰지만, 2년 전 2020년 어느날 새벽 3시쯤 잠깐 잠들었는데 그 잠깐동안 너무 선명하고 이질적인 꿈을 꾼적이 있었다. 배경은 고등학생들 야자 끝날때쯤인 저녁이었는데 천안 원성동에 있는 모 남자 고등학교 입구에 가방을 멘 어떤 남자가 홀로 나오면서 크게 한숨을 쉬었다


그때 그가 한탄할때 그의 입에서 파란색에 가까운 형용하기 애매한 색의 아지랑이같은것 4가닥이 눈에 보이게 뚜렷이 나왔는데 그중 제일 아래의 가장 힘없어보이던 아지랑이 하나는 땅으로 사그라들었으나 나머지 세가닥쯤 되는 아지랑이들은 나선으로 쭉 돌아서 공중으로 올라갔었다.


그리고 나선형으로 아지랑이가 올라가는 도착점에 맞춰서, 남고교와 글벗서점 사이에 있는 골목길을 기준으로 바로 앞 도로 1차선 위 공중에 떠있던 어떤 존재에게 시야가 옮겨졌다. 그 존재는 어째서인지 고등학교 입구와 15도 각도쯤으로 등을 지고 천안 터미널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 악마의 얼굴은 911테러때 연기 사이에 보인 악마 형상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키는 160cm정도쯤 되어보였고 온몸이 나체였으며 날개가 없었고 몸 색깔은 갈색과 검은색 사이쯤 되었고 피부는 매끈해보였고 귀인지 뿔인지 머리 위 양끝에 무언가가 뾰족하게 달려있었고 몸의 비율에 비해 얼굴이 컸으며 코는 없었고 눈과 입이 매우 컸었다.


학교 앞에 있는 그의 한탄에서 나온 아지랑이가 나선으로 돌다가 공중에 떠있는 그 악마의 오른손에 있는 금색의 어떤 큰 잔 안에 들어갔는데 그 악마가 입을 매우 크게 벌리며 굉장히 기뻐하면서 잔을 와인 흔들듯이 흔들었다.


나는 꿈에서 그 장면을 보며 '저 고소자가 저것을 가지고 올라가 뭔가를 얻어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한탄을 내뱉던 자는 거울같은 사람이었는데 신이 무지속에서 모순의 길로 가는 한국과 한국인들을 지켜주려고 태어나게 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온갖 어려움과 훼방중에 있던 그에게 한국이 엄청난 악을 저지르고, 껍질이 벗겨진 그에게 한국인들과 한국것들이 악을 저지르며 서로 협력해서 그 거울같은자를 노예로 삼고 불구로 만들었다.


도축을 위해 불려지고 있는 무지한 돼지를 도와주려고 사람을 보냈더니 축사의 돼지가 자신의 부유함을 근거로 도와주는자를 불구로 만들고 노예로 삼은것이다.


한국에 저주가 정해지고 재앙이 정해진것은 전적으로 한국과 한국인들의 자업자득이다. 그것은 일부 몇몇에 의해서가 아니었다. 게다가 아주 관대한 기회들이 주어졌었다.



미네르바 사건도 한국과 한국인들이 그 거울같은자를 실족시켰기 때문에 일어난것이다. 원래대로라면 한국의 기업이 리먼 브라더스를 인수해서 한국이 국가부도까지 이어지는게 순리였다. 그러면 한국은 결국 일본에 다시 흡수되었을것이고 일본을 중심으로 하는 질서가 다시 만들어졌을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주기에 따른 큰 지진들이 일어나고 자기장이 역전되더라도, 민족이 멸망하며 땅이 바다에 가라앉는일까지는 없얼을것이다.


그러나 한국과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부유함을 근거로 그 거울같은자를 실족시켰기에 악마가 그 일을 고소하여, 결국 한국이 일본에게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한국이 잘나지려고 남을 짓밟는 그 길은 '한국'이라는 제물이 살찌는 길과 일통한다. 한국은 잘나지기 위해서 남을 짓밟았고 실제로 잘나졌으며, 주위 사방을 둘러봐도 위험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했겠지만 카르마라는것은 원리적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그 같은 원리에 의해 그 '잘남'이 제물로서의 '살찌움'으로 된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것은 한국 그녀가 스스로 택했다


악마 숭배자가 지인을 통해 프리메이슨 33도 최상위 계급인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다음 아고라에서 한국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부도를 피하게해 한국이 망하지 않게 한것은 원인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은 원인에 의한 결과이다.


2014년 8월 14일에 교황과 예수회가 방한해 수면 아래에서 한국 정부에게 딜을 제시하고 어떤 일에 대한 승인을 받아낸것도 마찬가지이다. 그일이 일어난것은 원인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은 원인에 의한 결과일뿐이다. 그 악마 숭배자들은 카르마를 피하기 위해 "한국을 통일시켜주겠으니 전쟁을 일으키게 해주는 권리를 달라"는 식으로 딜을 제안했을것이다. 그리고 아둔한 한국 정부는 업적 치적 욕심에 승인한것이고, 얼마 뒤 '통일세'같은 얘기를 꺼낸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한국을 제물로 바치기 위함이며, 앞으로 있을 신세계 질서에서 한국과 한국인들을 어떤 목적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마귀의 자녀들이 한국과 한국인들의 운명을 설계할수 있었던것은 한국과 한국인들의 죄악 때문이었다. 그들 스스로에 의해 일으킨 일들이 아니라 그림자처럼 권리들이 생겨났기 때문에 저지를수 있었던것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 거울같은자에 대한 죄악 때문이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전적으로 자업자득이다.


2016년에 경주에 지진이 일어난것은 일종의 크랙같은것인데, 어떤 일을 앞으로 일으키기 전에 미리 작은 모형의 크랙을 만들어야 앞으로 일으킬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한국과 한국인들이 앞으로 겪게될 재앙은 하나님이 안지켜줘서가 아니라, 지켜주려고 굉장히 관대한 기회들을 입에다 떠먹여주듯이 했는데도 한국과 한국인들과 한국 기독교인들이 그 거울같은자를 실족시켰기 때문에 생긴것이다. 또 2021년 8월호 아시아판 타임즈 표지를 보면 폴시프트로 인해 남한만 바다에 가라앉은것으로 묘사되었으나 내가 본바로는 한반도 자체가 바다에 가라앉는다


수많은 핵미사일들과 큰 지진들과 자기장 역전 등에 의해 아시아 땅 대부분은 바다에 가라앉게 될 것이며 한반도 또한 바다에 가라앉게 될 것이다. 한국은 땅도 큰 죄악을 저질렀다.


전쟁이라는것은 승자가 모든것을 누리고 패자는 잃는것이지만, 앞으로의 전쟁은 모든 존재가 모든것을 잃는 그런 성격을 띌것이다. 모든 존재가 모든 의무를 지지만 권리는 하나도 못누리며, 모든 존재가 전쟁을 통해 잃기만 하는것이 바로 현대시대적인 속성이다.


앞으로 겪게될 고통들이 신의 매질일지, 아니면 악마의 무두질일지는 사람들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악마의 무두질이 되게끔 선택할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엄청난 재난과 고통들을 겪은 뒤 회심하고 겸손하게 돌아오면 그 이전의 겪은것들은 신의 매질이 되겠지만, 만약 회심하지 않고 완악함을 유지한채 더 현대주의적인것들과 문명으로 모순을 시도하는 길을 택한다면 악마의 무두질이 될것이다. 이전의 겪은 일들의 속성이 이후의 사람들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것이다


길이 잘 들여지게끔 가죽에다 무두질을 하면 더 원하는 모양으로 바뀐다. 더 원하는 모양으로 바뀐다면 그 끝은 공허와 죽음밖에 없을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된것 또한 사람들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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