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족이 느른 땅에서 사이좋게 살면서 ....

새 목초지로 향해서 주기적 이동을 했잔아.

이게 충돌날 수 있으니 원칙을 정했겠지?

[ 밤 하늘의 별자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 ]

그 유라시아 유목족의 연합체가 주신/조선 이지

ㅡㅡㅡㅡ

문제는 ?

이동을 반복했으니 짐을 쌀때 든 생각에는

"다시 돌아올때, 또 어느 부족이 여기로 올테니

그 땐 다시 풀이 무성히 자라난 곳일 테니

원상태로 만들어고 이사 가야지"

이겠지?

목축을 하면서 원상태로 만들기를 반복하면?

문명이 생겨날 수 없는 셈이지.

고려가 농경의 '송'에 꽂히고

조선이 농경의 '명'에 꽂힌 것에

수긍이 가지?

PS:

"중국에 사대하지 마라"

개처럼 컹컹 짖는 대갈병신 김치들은 요즘은 뜸 하더라.

판데믹에 다들 돌아 가셨음?

ㅡㅡㅡㅡㅡ

신대륙에 체로키 부족이

아직도 '조선'의 말과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지.

(유라시아에서 신대륙으로 건너간 조선 연합체 부족이니까)

긴 세월 고립상태의 열도에서 농경이 개발달 했을텐데

왜 무사들이 설치는 ...

즉 북방 유목민처럼 무신의 나라로 [전국시대] 1천년을 서로 싸웠을까?

왜 중원 남부의 송,명처럼

열도는 그런 '문'의 국가를 만들지 않았을까?

반대로 중원의 남부는 그것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유럽,비쟌틴보다 무려 800년~1천년 전에 이뤄낸 문명의 성과)

정답: (내생각으로 유럽과 차이점)

적당한 크기의 땅과 인구

적당한 수확의 농작물

적당한 주기성의 태풍,지진 때문에 '문'/지식 중심으로 서서히 진보함.

열도는 농경은 발달하겠지만 산.산맥이 발달했으니 치고 빠지는 '이기적' 전투가 수월할테니

평원처럼 모든 걸 내려놓은 공통의 부/번영을 목표로 하는 '이타심'이 없겠지?

ㅡ> 반성한 다꾸왕 "폐를 끼치지 마라" 

= 이기심 낮추고 이타심 높이고

ps

북방민족이 중화에 동화된다는 '밈'도 따지고 보면

[문명을 이룰 수 없는 경제] = 목축업의 한계.

북녁의 조선이 남측의 k-드라마에 꽂힌(동화 중인) 것의 설명/증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