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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1882~1894 '조선사' 번역서 출금 이유?

ㅇㅇ(185.54) 2024.05.04 18:01:30
조회 93 추천 1 댓글 3



1884.7 (고종 21) : 조.러 수호 통상 조약 체결


1884.12 : (이토의) 갑신 테러 실패


1885 : 일 초대내각 출현 (,탈아론 출간)


1886.1 : 조.러 밀약 (고종. 청의 간섭 배제위해 러시아에 보호 요청)


1894 : 간첩 김옥균 상해에서 사살, 종로에 '짤라온 머리' 전시


1895 청일전, 민자영 시해






5) 삼체 이완용. 기호파의 친러정책

ㅇㅇ(77.111) 2024.03.26 14:44:15



갑신정변 테러에 실패한 해양세력은 와신상담,


10년차 청일전 치러 조선을 장악하고 명성황후 살해


20년차 러일전 후 조약에서 중립국된 조선을 편법인 서류상 (1,2,3조약) 병합한다.



29b2d319b7826af223ef85f844871b6d535e023ea5fe777db098529164b00c036110225ebbdd567e



기호파의 친러정책을 분쇄시킨 이가 이완용인데


본인이 간절히 원했겠어?

해양세력(미.영.일)이 간절했겠고 그에 눈감은 거지.




서북파는 전부 천주교, 개신교 인데 철저히 유교를 배척한 성향이고


기호파는 러시아로 기울 되 기독교에 무관심인 것은

어쩌면 러시아가 종교를 앞세우는 성향이 아니란 점.


즉 서북,기호의 한반도 쟁패역사에서 가장 좋은 평점은 단연코 '러시아'임



ㅡㅡㅡㅡㅡ



1884.7 (고종 21) : 조.러 수호 통상 조약 체결


1884.12 : (이토의) 갑신 테러 실패


1885 : 일 초대내각 출현 (,탈아론 출간)


1886.1 : 조.러 밀약 (고종. 청의 간섭 배제위해 러시아에 보호 요청)


1895 청일전, 민자영 시해


1902 : 영·일 1차 동맹


1904.1.23 고종 국외중립 선언


1904.2.06 러.일 국교 단절


1904.2.08 러.일 전쟁 발발 (여순항)


1904.2.09 일 인천상륙 서울에 진입. 러에 선전포고


1904.2.23 한일의정서 (일. 조선에 전세권 설정)


1904.8.15 고종 러시아에 ‘동맹’ 요청


1904.8.22 제1차한일협약


1905.7.27 태프트.가츠라 밀약


1905.8.12 영.일 2차 동맹


1905.9.05 러.일전쟁 종료


1905.8~9월 러일전 평화조약 '포츠머스' (= 조선/만주 중립국화, 병합 불허)


1905.11.17 을사 늑약


1907.7.24 정미 7조약


1907 러.영 화해 및 군사동맹


1908 러.일 화해 불가침 조약.


1909 안중근. 이토 사살


1910 경술국치 (강간한 일제가 돈 주고 가면 그럼 여자가 판게 되나?)




[이전글]


4) 안중근,김구,이승만,안창호 <ㅡ 서북파


https://gall.dcinside.com/stock_new2/822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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