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부터 17세까지 고교학점제 4년제를 실시하고
여기서 1년 신입생 지금의 중1 나이 때는 지금 대학교 신입생 때 배우는 글쓰기나 그런 게 수능6년에서 국한문(국어), 그 외 수학, 영문과 영어회화라 본다.
1년이면 충분하고 바로 중2 15세부터 전공 선택하게 해야 한다.

정규과목에 필요없는 사회과 교과 한국지리 세계지리 국사 세계사 유럽사 중국사 일본사 동남사 미주美州사 호주사, 음악, 미술, 기술가정 등은 비교과 방과후 시간으로 쳐 전환해야 한다 봄.
이러면 1년 가능하다. 그리고 대학(고등교육) 전공제 3년 삽가능.
대부분 역덕 되는 건 학교에서 쳐 배워서 되는 게 아니라 대체역사소설 입문하다가 흥미가져서 그렇다. 소설로 그 당시 인물의 살아있는 생기를 느끼고 그러다가 스스로 공부하게돼서 대체역사작가들의 정신을 댓글로 알게 모르게 고통을 주지.
사학과 문창과 교수들 대체역사 웹소설 무시하는 것들도 있는데 그 세키들은 지들 밥줄의 근본을 잃은 병x임. 왜 근본을 잃었을까. 그야 정규과목으로 역사과목 있으니까 교사될 수 있으니 아 사학과 나오면 교사 가능해~ 나라가 오냐오냐 먹여주니까그런거다
이딴 가스라이팅 암기과목은 어릴때 배우는 게 아니다. 암기는 자연스러움, 언어면 충분하다.

내가 의대 커리큘럼도 봐봤는데 의학고교로 14살을 예과1학년으로 1년이면 수능수험기본교육(뭐라 해야할 지 모르겠음 고등교육이란 건 대학교육이고 대학교육은 제자백가나 소크라테스 등 고도의 철학 사념학문이거든) 1년이면 기본교육 배우고 나머지 3년은 의고생도 세부전공 있으니 지가 원하는 세부의전공으로 하게 해서 일단 필요한 부분만 먼저 3년에 배우고 학사졸업한 뒤 배워도 좋다고 본다. 18세부터 인턴 때 일하면 교수과장들한테 실무 배우면서 나머지 의학 분야 배우면 된다(이게 석사과정이다 석사가 master degree인 건 전문 업을 계발시킨다는 것) 그 뒤 교수 정도 돼서 사회에 논문 쓰고 할 수준은 박사과정 doctoral degree고
내가 말한대로하면 25세까지 학석박사 다 딴다.
대체 지금의 민주팔이들이 만든 중3고3대4학사 군2 노괴양산교육 아니냐 30대 가까이면 시바 장년(중년)이라고
대신 의학고교 입학할 때는 의고입학사정관이 매듭 손재주기술 확인하고 선발하고, 전공은 티오TO 전공제로 전공사정 때 논설문으로 자신이 미래 어떤 의사되고 싶은지 보고 각 의고 전공 프로페서 교수들이 먼저 데려가고, 그 뒤 쭉정이들은 개같이 전공을 수강신청으로 들어가게해야한다ㅋ(외과는 인원많이, 피부과 흉부외과는 인뭔 ㅈㄴ 적게 박터질 듯)

이외 의학 관련 고교학점제는 치위생고교 치기공고교 간호고교
간호조무사는 간호고교에서 학원식으로 야간반 운영해서 만학도들 취득하게 하고
아 그리고 여대같은 건 애초에 남녀분반이 잘못된 거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7세부터 단성교육해야 됨.

지금 내 사고방식은 전통 유학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