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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모음] 명나라 군대 4

333111222 2007.01.07 15: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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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전 400명이 탄 배 … 명나라 `정화 원정선` 복원 [중앙일보] 중국 난징 유적지에 전시   명나라 환관 정화(鄭和)가 1405년부터 일곱 차례 해상 원정을 하면서 이용했던 선박 중 한 척이 24일 중국 난징에서 600여 년 만에 복원, 공개됐다. 이번에 복원된 전장 63.25m의 이 배는 신대륙을 발견했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 탔던 산타마리아호(길이 약 23m)에 비해 훨씬 큰 규모다. [난징 신화통신=연합뉴스] 15세기 초 중국 명(明)나라 3대 황제인 영락제(永樂帝)의 명을 받아 대형 선단을 이끌고 아프리카 동부해안까지 항해했던 환관 정화(鄭和:1371~1435 ?)의 배가 원형에 가깝게 복원됐다. 지난해 정화의 항해 60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벌였던 중국은 난징(南京)에 있는 당시 조선소 유적지에서 그가 탔던 배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일반에 전시했다고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복원된 배는 전장 63.25m, 너비 13.8m로 8개의 돛을 갖췄다. 가장 큰 돛은 넓이가 200㎡나 된다. 수면에서 배 바닥까지의 길이인 흘수는 4m에 달하며, 전체 배수량은 1300t으로 400명이 탈 수 있다. 이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제작된 모형 목선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다. 이 배는 앞뒤 모두가 치켜 올라간 명나라 초기 선박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세 개 층으로 이뤄져 있다. 갑판에는 여섯 대의 대포가 설치됐고 비상 탈출용 소형 선박까지 갖추고 있다. 중국은 이 배를 조선소 유적지에 영구 전시할 계획이다. 정화는 현재의 중국 윈난(雲南)성에서 태어난 무슬림(이슬람교도) 환관으로 1405년부터 사망 전까지 모두 일곱 차례에 걸쳐 대양 항해를 했다. 1~3차는 인도 서남부, 4~7차는 페르시아만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까지 진출했다. 특히 별동대 일부는 아프리카 동쪽 해안과 홍해 연안까지 항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모 면에서도 60여 척의 선단에 2만 명 이상의 승무원이 항해에 나서는 등 당시 세계 최대 수준을 자랑했다. 정화의 항해 목적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다. 영락제가 자신에 의해 황제 자리에서 쫓겨난 뒤 행방을 감춘 조카 건문제를 찾기 위해 함대를 보냈다는 주장과 주변국들로부터 조공을 받기 위해 파견했다는 설 등이 있다. IP Address : 125.131.8.13           중화대륙기상  아! 자랑스럽다. 59.7.39.196 2006/10/18 x 흐물흐물  63미터면 상당히 오바아닌가 -ㅅ-;; 220.73.19.71 2006/10/18 x asd  t 63m exact!!!! 137.68.32.14 2006/10/18 x 1  옜날부터...짱꿔가 양넘들 보다 아마리카 대륙 먼저 발견했다는 설은..꽤 떠돌았었는디... 222.232.177.22 2006/09/26 x 눈팅자  그래? 난 금시초문인데... 근데 짱개들은 그 근거가 뭐래? 218.155.159.61 2006/09/26 x 으흠  그거? 짱께 말고 서양사람 중 일부도 그런 주장을 하긴 하는데 디스커버리에서 그걸 검증해보니 앞뒤가 하나도 안 맞음. 61.75.244.76 2006/09/26 x 지나가다  발견과 지배가 같냐?열등감에 찌든 놈들아.. 220.82.30.233 2006/09/26 x Anderson  여기서 짱깨가 아메리카를 지배했다고 한사람이 있냐? 211.240.64.90 2006/09/26 x 쇼  정화라는 내시가 장궤들 태워서 소말리아까진 갔다드만 58.238.58.130 2006/09/26 x 응  내시가 50척정도 배끌고가서 기린잡아오고 코끼리잡아오고 향료 실어오고 조공무역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왔다. 이걸로 정화의대원정은 정리 124.57.201.58 2006/09/26 x ....  소말리아가 아니고 케냐 말린디까지 갔다 221.142.64.78 2006/09/26 x ㅡ,.ㅡ  배 구조도 날조하네 100년 후에 카라벨의 원형이 중국배라고 하는거 아냐? 211.191.32.221 2006/09/26 x Anderson  동양판 대항해시대. 그러나 "천조의 나라는 물산이 풍부하여~~" 모드니 뭐 개척할 거시기가 있겠냐? 걍 황제의 위광이 저 멀리 아프리카까지 뻗쳤다 정도로 끝나버린게지. 211.240.64.90 2006/09/26 x vito  항로 개척해놓고도 써먹질 않았지. 천조의 땅엔 부족함이 없으니까. ㄲㄲ 125.128.44.77 2006/09/26 x vito  아놔.. 한발늦었어. 앤더슨횽 스케이트 날 밀기에 당했다.ㅋㅋㅋ 125.128.44.77 2006/09/26 x 國破山河在  문제는 정화는 중국 한족이 아니라 부모가 원나라때 이민온 이슬람교도 아랍인이라는 거.....정화의 본명은 '무함맛드' 라는거...... 168.131.118.173 2006/09/26 x 國破山河在  결국은 정화의 대원정은 이슬람교도의 해상 실크로드 계승일 따름이지, 결코 중국 한족의 업적은 아니라는 거 되겠슴다. 168.131.118.173 2006/09/26 x Anderson  중화대륙기상 소환중 32% 211.240.64.90 2006/09/26 x 결국  이슬람문화권은 중화문화의 일부, 곧 중동공정이 시작되겠군. 218.153.155.214 2006/09/26 x vito  아니지. 술탄이 이슬람의 수장이니 정화원정도 터키사의 일부다. 125.128.44.77 2006/09/26 x .....  말은 바로 합세. 정화의 원정은 적어도 '항로 개척'은 아니옿. 이미 알려지고 오래도록 사용된 인도양 항로를 단지 대규모 선단에 군대까지 싣고 정치적 목적으로 돌아댕겼다는 거 뿐이옿. 다녀 보니 地大物博하신 중화의 나라에선 그 해외 나라들에 관심 가질 필요가 없더라~ 끝. 211.218.12.79 2006/09/26 x .....  그나마 그런 원정을 기획한 거 자체가 명나라에 앞선 원나라의 해외진출 경험과 시스템에 기반한 거라는 것. 정화 이후 명나라는 '이건 우리 체질이 아니야~' 하고 바다를 걸어잠구지. 211.218.12.79 2006/09/26 x ㅂㅂㅂㅂ  위에분 모르시나본데 카라벨선의 모양과 흡사한 저외양은 신안해저유물선등 송원시대배에도 드러남 이슬람권배들도 저런 형태고요 125.131.8.143 2006/09/26 x ㅂㅂㅂㅂ  중국정크선의 항해능력은 1856년경 기영호가 런던까지 항해함으로 인정받고 있소 기영호는 60미터가 안되는 크기니 정화함선의 반정도 되겠구료 남경조선창유적에서 발견된 키 부속품은 13미터에 달해서 정화함선 크기가 뻥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오 베네치아얘가 (인도에 와 있던 ) 쓴 기록에도 정화함대의 배 크기에 배라기 보다는 성이다 하고 쓴 기록이 있소 125.131.8.143 2006/09/26 x ㅂㅂㅂㅂ  아 기영호 항해년도는 정확히 1856년은 아니지만 1850년대 길이가 56미터였던것에 혼동을 일으켰소 125.131.8.143 2006/09/26 x 예전에  미괴갤시절에 정화함대, 항해가 쌩구라라고 난리치던 색히 기억나네.... 70.55.213.160 2006/09/26 x 이민웅의 임진왜란해전사 46쪽에 의함 임란 당시의 기록에 의함  일반 판옥선의 저판길이는 10-11파(15-16.5미터),대형은 14파(21미터)   18세기의 통제영상선은 길이가 30미터였고 탑승인원도 180-200면이라고 는 하나 임란 당시는 20여미터 쯤 되고 100-130명정도가 탑승한 것이오 근데 돛이 있기는 해도 판옥선의 주동력은 노요 (유럽에도 아직 노로 움직이는 갤리선이 오히려 더 많았던 때이니 -지중해에선_) 그결과 격군을 포함 승조원은 반이 넘어 전투원은 반도 안되는 거요 김경진의 임진왜란에서는 사선 ( 임란당시 원조온 명수군의  주력함)의 탑승원이 64명이니 판옥선이 훨 크고 명수군은 역할이 없었다고 하나 과연 그럴 까 ?????  이는 김경진 씨가 사선과 판옥선이 전혀 다른 배임을 간과한 거라 하겠소 400료선 (사선이오) 천공개물,용강선창지 등 명대의 책들에는 길이 89척,폭16척  으로 나오오 ( 당 이후 1척이 30센티 쯤 되니 한 27미터의 길이에 폭은 6미터요0 -아래 책 115면__  원대의 배인 신안 해저유물선 -평저선인 한선이 아니라 첨저형인 중국제임은 다 아실거고 - 길이가 34미터니 과장된 기록이 아님을 알 수 있소 ) 기효신서에 나오는 사선의 탑승원기록은 -정화의 항해와 배 심산출판사111면 2005년-포도(선장)1명,타공 2명, 요수, 2명 ,판초 1명, 상두 1명 ,정수 2명 , 갑장(갑옷 갑 자에 우두머리 장 )5명, 매갑병(갑옷 갑 병사할 때 병)50인 이오 즉 갑장까지 해도 승조원은 14명 전투원 50이니 판옥선보다 적다 할 수 없소 배도 더 크고 윗 사진은 조선 후기의 각선도본의 판옥선 그림이고 판옥선이 노가 동력인것이 드러나오 아래는 명대의 용강선창지 (1533년 간행)의 사선 그림이오 사선이 범선임이 드러나오 그럼 왜 등자룡은 판옥선을 지휘선으로 하였을 까 ???  그거야 범선인 사선 보다 일종의 갤리선인 판옥선이 남해안의 얕은 수심과 복잡한 해안선에서는 더 쓸모가 있었기 때문이오  (( 17세기에도 (18세기 초에도) 지중해의 유럽측 주력선이 갤리선 이니 ))   IP Address : 125.131.8.45           ㅂㅂㅂㅂ  리플이 달릴거라고 기대는 안 합니다만 쓰고 보니 참 졸문이군요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아래 지중해 운운은 우리나라 남해안에선 갤리선 형태인 한선이 더 쓸모가 있다는 말이죠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참 1료는 쌀 1석을 의미한다고 하죠 125.131.8.45 2006/11/04 x 누루하치  화포의 운용면에서는 어떻다고 보시오? 판옥선의 선체구조가 화포의 운용에 대단히 적합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곤란하죠. 어차피 왜선과의 전투에서 등선육박전을 허용하게 되면 함선의 스펙은 큰 의미가 없는 것 아닐까요? 실전에서 실제로 명나라 함선들은 왜의 수군에 한두번 발린 게 아닙니다. 222.99.229.237 2006/11/04 x ㅂㅂㅂㅂ  범선의승조원이 훨씬 적은거는 아시죠 갤리선보다 마젤란의 배,컬럼버스의 배도 승조원은 십수명에서 30명을 못 넘었죠 125.131.8.45 2006/11/04 x 누루하치  사선도 판옥선처럼 등선육박전에 저항할 수 있는 높은 선체구조를 가졌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배가 좀 크다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병들의 단병접전 능력이야 정평이 난 실정이고 보면... 함선 위에서 척계광의 병법을 구사하겠습니까? 222.99.229.237 2006/11/04 x ㅈㄷㄹ2  배 길이에서 한가지 딴지를 걸자면, 사선의 경우 배의 길이가 아니오? 그리고, 판옥선의 경우는 저판의 길이만이고. 판옥선도 총길이를 따지자면, 70자이니 27미터 가량되오. 게다가 높이도 중요할 것이고. 58.224.135.29 2006/11/04 x ㅂㅂㅂㅂ  전 배 크기만 애기한 거죠 사선이 김경진 주장대로 어선이 아니란걸 말이죠 판옥선이 당시 우리나라 지형에서 적합한 전투함임을 부정하는의도가 아니죠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그리고 평저선인 판옥선은 저판길이와 배의 길이가 그렇게 큰 차이가 없죠 125.131.8.45 2006/11/04 x 누루하치  어차피 기관에 의해 추진되지 않는 한 범선은 자유로운 기동이란 점에서 한계를 가질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단순한 순항 목적이라면 몰라도 전투시에는 승조원의 수가 적다는 것은 별로 장점이 되지 않습니다. 포루투갈의 함선처럼 화포로 적함선의 접안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면서 원거리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라면 범선은 전투선으로서는 여러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생각하지 못하십니까? 222.99.229.237 2006/11/04 x 23ㄹㄴㅇㄹ  평전선이라고 저판길이와 선체의 길이가 차이가 없다니? 20자가 차이나는데. 20자는 6미터요. 58.224.135.29 2006/11/04 x ㅂㅂㅂㅂ  사선의 흘수는 11-12척으로 되어 있군요 흘수가 물에 잠기는 부분이죠? 그러니해면위 크기도 상당히 높긴 한겠네요 125.131.8.45 2006/11/04 x 물론  사선도 나름대로 장점을 가졌고 단점만을 가진 건 아니라는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왜선과의 전투에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점은 없는 듯 한데요... 판옥선이 왜선과의 전투에서 유리한 것은 바로 판옥선 자체가 바다에 떠 있는 성채처럼 왜선의 등선육박전을 저지할 수 있는 구조... 즉 좀 더 높은 갑판과 방호구조를 가짐으로서 왜 수병들의 등선을 그만큼 수월하게 저지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사선이 그런 장점이 있습니까? 어선이라 평가절하는 것은 무리이겠지만, 상선 정도의 함선이라고 말해 줄 수는 있을 듯 한데요. 전투함으로서 판옥선에 맞먹을 만한 능력을 가졋다면 왜 명나라가 나중에 조선으로부터 많은 수량의 판옥선을 사갔을까요? 222.99.229.237 2006/11/04 x ㅈㄷㄱㄴㅇ  그리고 내가 위에 언급한건 거북선이고, 판옥선은 그보다 더 큼 58.224.135.29 2006/11/04 x ㅂㅂㅂㅂ  위에도 말했듯이 전 판옥선이 전투선으로 사선보다 못하다 이런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사선크기가 판옥선에 비해 형편없이 작다는 김경진 씨 주장을 반박한 것이니 오해 마시길요 125.131.8.45 2006/11/04 x ㅈㄷㄹ  내가 언제 김경진이란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거나 역정을 들었나? 그 크기 비교에 문제가 있기에 딴지를 걸었을 뿐이야. 58.224.135.29 2006/11/04 x 누루하치  판옥선의 판옥이 뭡니까? 일반 함선의 갑판 위에 이층으로 또 갑판을 올렸다는 겁니다. 다른 구조의 함선보다 상대적으로 갑판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선이 아무리 갑판이 높아도 그 정도일 수는 없죠. 한쪽에서 너무 평가절하한다고 거기에 반발해서 또 너무 뻥튀기하는 거도 좀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사선의 화포 운용능력에 대한 질문에는 답이 없군요. 222.99.229.237 2006/11/04 x ㅂㅂㅂㅂ  58,224,135,29님 ,물론 님, 누르하치님 오해 마시길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전 화포운영능력에 대해선 자료가 없군요 명대선에 대해선 청대선에 대해선 그들의 바다 -남중국의 해적에 나오긴 합니다만 125.131.8.45 2006/11/04 x 23ㄴㄷㄹ  오해고 자시고도 없이, 사선의 크기는 총길이로, 판옥선은 저판의 길이로 계산해서 본래의 길이보다 1/3을 깍아먹었으니 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게요. 58.224.135.29 2006/11/04 x ㅂㅂㅂㅂ  전 화포운영능력에 대해선 자료가 없군요 명대선에 대해선 청대선에 대해선 그들의 바다 -남중국의 해적에 나오긴 합니다만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흠 판옥선도 대형의 경우 26-7미터임은 겠죠 그걸 부인 하는게 아니죠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그리고 18세기 통제영상선은 30미터에 이르렀다고 윗글에도 말하긴 했죠 125.131.8.45 2006/11/04 x ㅇㄹㅈㄷㄺㅈ  "일반 판옥선의 저판길이는 10-11파(15-16.5미터),대형은 14파(21미터) " 58.224.135.29 2006/11/04 x ㅈㄷㄹ2  애당초 A는 저판의 길이로, B는 총길이로 비교하는게 에라라니깐 왜자꾸 빠져나갈려고만 해? 58.224.135.29 2006/11/04 x ㅂ324ㄷ  그럼 사선의 저판길이를 알아와서 넣던가. 58.224.135.29 2006/11/04 x ㅂㅂㅂㅂ  17세기부터의 홍이포의 경우 (미국인의 책이오) 8파운드포 9파운드포를 많이 달은 해적선 (정크선 )은 10-20문 장비 했다는 군요 임란 땐 홍이포는 아직 아니고 1520년대 부터 중국에서 생산된 불량기(프랑키)포와 전래 중국식 화포(우리나라 대형총통류와 기본적으로 같은 )이 장비 되었겠는데 몇문이나 장비한 것인가는 지금 제게 있는 자료로는 알 수 없군요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빠져 나가려 한것은 아니오만 ㅂ324ㄷ님 대형판옥선 저판 21미터에 님 방식대로 계산시 27미터 일반 판옥선 저판 길이 15-16미터니 20미터 내외임은 인정한다고 안하였소? 그런 소리 안하였다면 사과를 드리며 정정하겠소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이민웅씨 책 원문대로 저판길이만 쓴것인데요 제 실수가 있었다 함은 사선의 저판의 길이는 모른다는 것이요 자료가 없으니 125.131.8.45 2006/11/04 x ㅇㄹ  27미터라고 한건 거북선의 경우라고 앞서 말했고, 통제영선의 경우는 저판만 90자야. 58.224.135.29 2006/11/04 x 23ㄱㄹㄴㅇ  저판이 90자인 통영상선을 30미터라고 했으니, 이또한 저판길이만을 들이댄것이고, 58.224.135.29 2006/11/04 x ㅈㄷㄹㄴㄹ  조금만 찾아보면 판옥선의 길이에 대한 추정치는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것 아닌가? 58.224.135.29 2006/11/04 x ㅂㅂㅂㅂ  이민웅씬 45쪽에서 46쪽에 걸쳐서( 그리고 판옥선의 크기는 사료의 부족으로 정확하게 추정 할 수는 없으지만 ,판옥선 이전의 주력이던 맹선 보다는 훨씬 큰 것으로 짐작된다 .임란 당시의 한 기록에 의하면 일반 판옥선의 저판길이는 10-11파(15-16.5미터),대형은 14파(21미터) "라고 한다 각주에는 비변사들록 제 41책 숙종13년 1월1일 이라고 되어 있고 1파의 크기는 대략 1.5미터로 파악된다 저판 길이는 선박 크기와 비례하기 때문에 군선의 크기를 비교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 라고 하셨군요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각주 번호는 36,37이오 님의 자료를 어느 책이나 어느 잡지에서 본 것인지 알려 주겠소 나도 다 소스를 공개하니 ㅈㄷㄹㄴㄹ님 125.131.8.45 2006/11/04 x ㅈㄷㄹㄴㅇ  이 분야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지라 관련 서적이 없고. 자료는 인터넷을 참조했소. 58.224.135.29 2006/11/04 x 13ㅇㄴㅇㄹ  출처는 각선도본이라는데, 통영상선의 경우, 저판의 길이가 90자, 상장의 길이가 105라고 나오오. 그리고 이 경우 꼬리부분의 길이를 뺀것이니 전체길이라고 볼 순없고. 58.224.135.29 2006/11/04 x ㅂㅂㅂㅂ  그렇군요 13ㅇㄴㅇㄹ님 1797년쯤에 나온것으로 추정되는 책이군요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이민웅 씨는 그게 임란에서 훨 씬 후대의 책이니 임란 때 규격에 대한 자료는 없다고 한 모양이오 125.131.8.45 2006/11/04 x ㅈㄱ23ㄴㅇㄹ  ㅂㅂㅂㅂ>본문에 올린 자료중에 임란당시와 비슷한 시기인 광해군때의 저판길이에 대한 기록을 올리지 않았소? 58.224.135.29 2006/11/04 x ㅂㅂㅂㅂ  ◆ 판옥선의 구조 한국 전통 배의 경우 배 밑판의 길이를 기준으로 삼을뿐, 다른 규격은 배마다 약간식의 편차가 있다. 특히, 판옥선의 각 부분 치수가 누락없이 완벽하게 기록된 사료는 없다. 임진왜란 당시의 판옥선 크기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은 없지만, 임진왜란 종전 직후인 광해군대 (1608~1623)의 판옥선 배밑판 크기 기록은 남아있다.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이때의 크기는 배밑판(저판,본판)의 길이①를 기준으로 소선이 47.5~50자(尺), 중선이 55자, 대선이 70자이다. 배의 구조상 배밑판 길이는 배 전체 길이보다는 짧다. 이러한 구조를 고려한다면 배밑판 70자의 대선을 기준으로 선체길이②는 대략 80~90자, 전체 배 길이③는 대략 90~110자(약 28~34m) 정도 되었을 것이다. 물론, 파(把) 단위법을 영조척으로 환산하고 이를 다시 미터법으로 환산해서, 현호는 추정수치를 대입했으므로, 28~34m라는 길이는 단순한 참고 수치에 불과한 것이다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판옥선의 일반적인 구조상 저판 길이 70자 정도라면 배밑판의 넓이⑤는 가장 폭이 넓은 곳을 기준으로 15자(약 4.6m)이며, 선체의 넓이⑥는 26~30자(8~9.2m) 정도로 추정할 수 있다. 1~2층 갑판의 넓이④는 선체 폭에서 노를 꽂을수 있는 여유분을 추가하여 대략 36자(약 11m) 정도가 된다.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각선도본을 보면 최대급 판옥선인 통영상선의 경우 선체 높이⑦는 8자(약 2.5m)이며, 하층신방패고(下層信防牌高)는 5자(尺)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하층신방패고'가 정확하게 어디에서 어디까지의 높이를 말하는 것인지는 애매하다. 일부 학자들은 2층 방패판의 높이라고 해석하고 있지만, 단어 자체의 의미는 1층 갑판(하층 갑판 높이)⑧의 높이를 의미하는 것 같다. 조선시대 영조척 1척을 미터법으로 환산하는 기준은 영조척 1자(尺)=30.7cm / 31.195cm / 31.21cm / 31.22cm / 31.24cm / 31.25cm / 31.55cm 등 여러가지 견해가 있다. 가장 길게 계산해도 높이는 157.75cm 가 된다. 구한말을 기준으로 조선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55~162cm 정도이다.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만일, 최대급 판옥선인 통영상선의 1층 갑판 높이를 대략 153.5~157.75cm 내외로 가정한다면, 판옥선이나 2층 구조 거북선의 경우 1층 탑승자(주로 격군,노군)의 키를 제한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현재로서는 단정적인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우나, 앞으로 좀 더 정밀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사실 이충무공전서에 규정된 통제영 거북선의 경우도 패란과 현란 사이의 높이가 4자3치(약 1.31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높이라면 직립자세로 서있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의 높이이다. 이 경우에는 현란 자체의 높이가 있으므로 현란의 정확한 높이에 따라 하층(1층) 갑판의 정확한 높이⑧가 결정될 수 있다. 거북선 지붕(개판)의 구조와 기울기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들을 무리없이 탑승시키기 위해서는 1층 갑판의 높이는 6자(약 1.84m)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이 경우 현란(신방) 자체의 높이가 1~1.5자 (약 0.3~0.5m) 정도는 되어야 한다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임진왜란 종전 후의 판옥선 크기와 승선인원에 대해서는 많은 기록이 남아있다. 예를들어 숙종(1674~1720) 시대의 판옥선과 거북선 승선 인원은 다음과 같다. 표에서 통영상선은 수군 통제사 기함이며, 수사 전선은 각 수사의 기함이다.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임진왜란 당시의 판옥선의 승선인원과 직책명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실록등에 남은 산발적인 기록을 보면 임진왜란 당시의 판옥선의 최소 승원인원은 대략 125명 정도였던 것 같다.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신재호님 자료인 모양인데요 통제영상선 (숙종 때 )194인 중 격군(노잡이)이 120명으로 되어 있네요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그 기준에서 볼 때 120명이 승선함 (임란 때 판옥선 신재호님 추정치) 60퍼센트 이상이 격군이니 전투원의 수는 50명정도로 보입니다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통제영상선은 거의 기함급의 배니 판옥선 중 최대급이겠죠 1848년에 기영호 (청대 정크선)이 영국에 도달 영국측 기록에 길이는 160피트고 너비는 33피트 깊이 16피트 돛대는 90피트라고 hornell이 기록 한 게 있군요 (정화의 배 와 항해 121면 ) 통제영상선이 대형 기함인 점,400료선 사선은 양산형 전투함인 잠등 에 비추어 당시 명의 군함도 대형함은 위 사선 수치보다 크겠죠 근데 위에도 말씀 드렸듯 판옥선이 남해안에 지형에 적합한 배였다고는 누누히 말 씀 드렷는데요 등자룔도 판옥선을 기함으로 쓰고 그랫다고 말 슴 드렸음 125.131.8.45 2006/11/04 x 別武士  사선이란 것이 판옥선보다는 좀 개념적으로 애매한 배입니다. 주해도편-건대왜찬-병록-무비지 계열의 그림을 봐서는 범선처럼 보이지만 등단필구 사선식에 나오는 그림을 봐선 노가 상당히 많이 보여서 전혀 다른 배처럼 보입니다. 금탕십이주에 나오는 사선도 갑판 구조에서 차이가 있죠. 더구나 사선 자체가 대중형 소형이 있다고하니 크기에 대해 단정하기는 더 힘들것 같습니다 211.177.99.135 2006/11/04 x 別武士  같은 명나라 시기 사료에서도 크기 기록이나 외부 형태 그림에 편차가 심해서 임란 당시의 사선이 과연 어디에 해당하는지 단정하기는 조금 부담스러울듯... 211.177.99.135 2006/11/04 x ㅂㅂㅂㅂ  리플이 많이 달려 기쁘군요 흠 근데 대부분 제가 쓴 리플이니 ㅜㅡ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별무사님이 말씀 ( 앗 신재호 님으로 압니다만 )하시니 행력이 모자란 저로서는 ㅜㅜ 별무사님이 관심을 가져주신 것만으로도 기쁘군요 신재호님 자료를 막 가져다 쓴것도 죄송하구요 125.131.8.45 2006/11/04 x 別武士  일단 배그림이 나오는 명나라 시기 사료들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무비지에서 설명한 특징중 바닥이 평저선이란 것외엔 같은 군용 사선이라도 구조적인 차이가 심했던 것 같습니다. 211.177.99.135 2006/11/04 x 別武士  하여간 모든 사선이 마냥 작은 배는 아니라는 지적은 맞습니다. 길이가 7장이라는 기록도 있고 큰 것은 100척이라는 기록도 있으니 마냥 작은 배로는 볼수 없죠. 211.177.99.135 2006/11/04 x 別武士  아닙니다 무심코 넘어간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흥미있는 발제 같습니다. 사실 임란때 사선이 대형 사선은 아닐것이라고 본 고 김재근 교수의 추정도 별다른 뚜렷한 근거는 없는 상태입니다. 막연히 남해안의 지리적 상황만 언급했을뿐이니.... 211.177.99.135 2006/11/04 x ㅂㅂㅂㅂ  네 그렇군요 근데 김경진 씨의 임진왜란의 영향으로 사선과 호선인 명군은 다 10여명이 탄 배가 조선군이 죽인왜군 머리나 건지러 다닌것으로 아는 사람이 잇기에 공력이 딸림에도 이런 걸 올렷어요 125.131.8.45 2006/11/04 x ㅂㅂㅂㅂ  이순신 장군의 위업은 그렇게 명이나 일본을 깎아 내리지 않더라도 대단 하기만 한데 말이죠 12척으로 133척(난중일기)을 막아 31척을 격침시키고 일본수군을 총퇴각시켰으니 그것만 으로도 위대하건만 명이나 청도 조선은 수군이 강한 나라라고 이후에 상식으로 알고 작전 때 마다 조선 수군을 끌어들이려 했지요 125.131.8.45 2006/11/04 x 別武士  그리고 위 그림에 나오는 사선은 용강선창지가 아니고 고금도서집성에 나오는 사선 그림입니다. 용강선창지에 실린 사선 그림은 라인드로잉에 가까습니다. 211.177.99.135 2006/11/04 x ㅂㅂㅂㅂ  네 그렇겠죠 정화의 배와 항해에는 저 그림이 용강선창지에 나온 복선 그림뒤에 있어서 제가 혼동한 것인가 보군요 다이언 머레이의  그들의 바다  남부중국의 해적1790-1810  을 참조함    1809년 현재 2000척의  배 ,200척은 양(洋)선  -장거리 항해용배란 의미 ,서양배가 아니라 - 양선은 20-30문의 대포 탑재 300-400명 탑승 ,작은배 조(조  한자가 ㅜㅜ 없네요 전환키에0) 선  600-800척 200명 탑승 12-25문의 포 탑재      청은  유럽배 들ㄹ의 입항을 제한 한 것일 뿐  중국배들은 필리핀,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말레이시아,태국 까지는 항해 (그들의 바다 30면) 양선의 경우 큰것은 길이 50미터에 이르름(( 1848년에 기영호가 영국에 도달하였는데  hornell의 기록에 의함 길이 160피트,폭33피트 ,돛대 90피트라고 함 (영국애들이 실재로 영국에 항해해온 정크선 기영호 (1848년)을 보고 기록한 것 ( 심산 출판사 정화의 항해와 배 121면 참조 )) 당시 포루투칼이나 영국인 들은 동남아의 나라들을 꺾을 힘이 아직 없어서 중계무역을 주력하던  때요 아직은 (불과 30년후 사정은 바뀌지만) 당시 남중국해의 무역은 중국,베트남,태국,네덜란드령 동인도 ,기타 인도네시아의 왕국들 포루투칼,영국이 교류하는 거대한 규모였다오 당시 중국상선 들은 동남아에서 등나무,해초,후추 등 말래카해협의 상품을 유럽인 들이 독점하는 것을 좌절시키고 있었다오 9(그들의 바다 27면) 베트남과의 접경의 불확실한 국경지대에는 엣부터 소규모 해적의 소굴 인바  베트남내전의 와중에서 대규모 해적화가 시작되오 당시 중국의 인구 폭증 (강희-옹정 년간  통계상 1억5천만 에서  건륭연간 후반 3억돌파 19세기 초엔 4억에 가깝게 폭증 )은 경제공황을 가져왔고  궁벽한 지역인 광동,광서의 경우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소 그 결과 대해적이 출현 해적의 배는 대개 상선들을 나포하여 개조한 것이오      청조의 수군은 진압에 번번히 실패하오 2000척에 달하는 해적에 비해 80척에 불과한 광동수사제독의 함대다 보니 배도 양선 급은 돈 많이 든다고 작은 조선을 주로 쓴 청수군은 그 같은 크기의 해적선 들른 15-25문의 포를 갖춘 반면 오히려 무장도 빈약해서 많이 장착한  배가 14문 이었다오 이게 광동수사인데 이러니 진압은 잘 될리가 없엇소  당시 해적은 영국인과 네델란드배도 공격해서 그들을 체포 몸값을 받아 내는 정도로 강했고  포로가 된 영국인 글래스풀 등의 기록 등 포로생활한 서양인의 기록도 당시 상황을 보여주오   서양선박도 많이 피격되고 무역이 위협받자 포루투칼이 합동 진압에 나서서 6척의 포루투칼전함과 청조수군 88척이 1808년 7월에 광주만으로 밀고 들어온 장바오(장보자)의 선단과 전투 근데 청-포 연합수군 패배 포루투칼인 인 자기들이 해적선 3분의 1을  해치웠다고 허위보고 한 바 있는데 포로로 잡힌 영국인 은 이때 한척의 해적선도 격침 되지 않았다고 포루투칼인의 거짓말을 후일 석방된 후 쓴 책에서 보고하오  포루투칼인 들은 해적들과의 전투에서 많은 패배를 겪었고 영국해군은 해적의 비위를 맞출 뿐 영국배들이 많은 공격을 받았음에도 한번도 남중국해적에 대한 공세도 취하지 못했소   청의 수군은 거의 항상 해적과의 전투에서 패배 포루투칼에 전함 여러척을 바치라고 요구하는 장바오의 편지가 포루투칼어 번역본이 남아 있소   전투에선  청과 영국,포루투칼 모두 실패했소만 애당초 생계가 어려워져 반란 한 해적들은 전투에서 져서가 아니라      1810년에 이르러 집단으로 청정부의 초무에 응해 투항하고  해적지휘부는 관직을 받기도 하였소   이  사진 들은 영국 켄싱턴 박물관에 있는 중국배 모형 (영국인 들이 만든  18세기 망 19세기 초의 배의 모형들 사진   IP Address : 125.1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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