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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시온주의 유태인들도 발빼는 중(ft. Seymour Hersh)

센본자쿠라(47.181) 2023.03.02 05:06:18
조회 222 추천 3 댓글 0

(시온주의 유태인들이 그동안 왜 이 일에 개입하고 있는지,

또 왜 이젠 발을 빼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 글을 씁니다. 좀 길어도, 읽으면 많은 유익한 정보가 있을줄

믿습니다.)


드뎌, 우크라의 미친개가 미국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거 같은데...


어제 우크라 미친개 젤렌색귀가 말하는 거 보니,

"이 전쟁에 우크라 국민들만 희생당할 뿐만 아니라,

이젠 미국인들도 희생당할 것이다"라며 지딴엔 천명했네.


물론, 이건 미국정부가 어제 더 이상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무상공여해주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한 반발의 면도 있지만,

더 깊은 테두리 안에서 어떤 일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

일렬의 사건들로 느껴진다.

==> 즉, 이젠 미국 뿐만 아니라,이젠 시온주의 가짜 유태인들도

우크라이나에서 발빼려 하는 정황이 포착됨.


이게 왜 이런지, 또 이 말의 뿌리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시온주의 유태인들이 우크라이나땅에

어떤 전략적 이해관계가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봄.


--


약 1~2주전 Seymour Hersh의 폭로로 올라간다.

이전 글에 언급했듯이, 이 작자가 공적인 자리에 나타났다는 것은,

미국정부(딥스)가 전쟁에서 발빼겠다는 신호탄이라는 뜻임.


무슨 말인가 하면,

이걸갖고 Seymour Hersh가 무슨 엄청난 비밀을 폭로한

정의로운 기자가 아니라는 뜻임.


미국정부가 이제 발뺌하고 싶어하면, 요딴식으로 무슨 무슨

기자가 나타나서 폭로한다는 식으로 꼭 생쑈를 한다는 거지.

그래서, 언론의 압력에 져서 할 수 없이 빠져나온 것처럼

전세계에 사기친다는 뜻임.


이걸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는게 이 기자의 폭로기사에

노드스트림2(NordStream2)을 폭파시킨 장본인으로 바이든

지목했다는 점임. Hersh의 주장은, 독일이 다시 러시아편에

붙지 못하게 하기위해 노드스트림2를 폭파시키는 테러행위를 하라고

바이든이 명령내렸다는 것인데...


에...


내용 자체는 설득력있고, 미국 앵글로색슨들의 대가리에서

나올만한 발상인데, 이걸 바이든이 결정하고 명령내렸다고롸? -_-;


지금 치매걸려서 똥오줌도 못가리는 바이든이? -_-;


바로 여기가 이 Seymour Hersh라는 시온주의 유태 작자의

이 소위 "폭로"라는 것이 미국이 시나리오 짜고치는 가짜 폭로라는

진실이 뽀록나는 부분임.


이건 바이든이 한 짓이라고 폭로하기 보단, "바이든의 소행"으로

몰고가면서 바이든을 실질적으로 배후조종하는 본캐(딥스)를

숨기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어짜피, 바이든은 버린 카드이기 때문에, 이렇게 바이든을 희생양으로
삼아 모든 걸 덤탱이 씌워도, 저 미국딥스(본캐)들에겐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미국딥스가 러시아에 화목제물(Peace-Offering)으로 바이든을
내놓고는 지들은 또 다시 아무런 accountability 없이 우크라이나에서
발뺌하겠다며 하는 짓이라는 뜻.

--


둘째, 이젠 유태인들도 발뺌하겠다는 정황이 여기저기 포착된다.


가장 큰 예로, 이제 여기저기서 "젤렌색귀는 그냥 상황의 피해자일 뿐"

이라는 narrative 미국여론 여기저기 돌아다닌다는 점!


상황의 피해자(Victim of Circumstances)일 뿐이라고롸?


무슨 빌리조엘 노래의 가삿말이냐? 하여튼, 잔머리 개양아치들.


얘네들이 젤렌색귀에 대한 이런 동정여론을 자꾸 퍼뜨리는 이유는,

이 넘도 Seymour Hersh라는 유태작자의 스텝에 발맞추어,

이제 같은 유태인으로 우크라이나에서 발빼고자 하는 방증임.


다른거 없슴.

아니면, 이 개악질 젤렌색귀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군인들

고기분쇄기 Cauldron 안에 알면서도 집어넣지 않았겠지.


이 유태 미친개가 지도 우크라전쟁으로 뭔가 먹을께 있었기 때문에,

유태인이 아닌 이방인들 (우크라이나인들)의 목숨은 파리목숨처럼

여기고 희생시키면서, 자신과 다른 유태인들에게 어떤 이득이

감나무 감 떨어지길 기다리듯 하다가, 최근에 미국이 발빼는

기미가 보이자, 재빠르게 눈치채고는 지들도 이제 빠지려고

하는 것일 뿐이다.


(유태넘들의 사고방식임. 이방인들은 유태인을 위해서라면,

파리목숨처럼 희생시켜도 괜찮다고 가르치는게.

그래서, 젤렌색귀라는 뱀새끼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군인들 희생시킨거고.

물론, 네오나치 아조프대대 같은 애들은 전부 불에 태워 심판해야 하겠지만)


즉, (시온주의) 유태인들 또한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더이상 개입안하고

발빼는 걸로 결정나서 지금 Exit Strategy를 펼치고 있다는 뜻임.


물론, 미국앵글로색슨들처럼 아무런 Accountability없이 얍삽하게

발뺌하려고 하는데 (바이든을 peace-offering으로 러시아에게 바치고)

미국앵글로색슨들도 시온주의 유태 미친개들도 단 한명도 이일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여기에 희생당한 그 모든 군인/민간인들의 피가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 머리위에 돌아갈 것이다.


--


자, 그렇다면 도대체 유태인들은 무슨 이해관계가 있기에,

이 우크라이나전의 이득권에 개입했냐는 것인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선, 유태인들이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동안, 유태인들은 이스라엘을 "Small Israel"이라고 부르고,

우크라이나를 "Big Israel"이라고 부르고 다녔다고 함.


그만큼, 우크라이나에 유태인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인데...


이스라엘/영국/미국 (시온주의) 유태넘들이 서로 짜고는,

우크라이나를 "제2의 이스라엘"로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보임.

(최소한 이게 이 서방세계가 유태인들에게 제안한 장미빛 Premise였슴.)


그리고는, 우크라이나로 대거 유태인들이 이민가서 살게 된거임.

이 유태인들에게 그 누군가 우크라이나를 이스라엘처럼

유태인의, 유태인을 위한, 유태인에 의한 국가로 변하게 될 것을

약속해 준 것 같다는 거지.


글구, 이 개악질 가짜 유태인들은 미국을 지들이 조종하는

국가로 알고 있으니, 미국의 힘으로 이게 분명히 현실화 될 것으로

믿고 있었고.


--


그거임.


그래서, 러시아인들을 마치 팔레스타인인들처럼 취급했던 거임.

그래서, 학교에 가끔 스나이퍼 쏴서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가끔 전기도 끊어버리고, 저수지 물도 끊어서 물도 끊어버리고,

러시아어도 못쓰게 만들고, 등등 이런 만행을 저지른 거임.


이스라엘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 하던 짓 고대로 옮겨와서.


이 젤렌색귀, 콜로모이색귀, 조지소로스, 빅토리아눌란, 같은

시온주의 뱀새끼들이 하려고 했던 것은,

1940년대 이스라엘에 유태인들이 정착하면서,

팔레스타인 주민들 이리저리 학대하면서 쫓가낸 것을

고대로 우크라이나에 옮겨와서,
우크라이나에서도 똑같이 하면 러시아계 주민들도

우크라이나땅에서 쫓가낼 수 있다며 하는 짓들이었슴.


그러면, 우크라이나는 자동적으로 유태인의 땅이 된다며...


단, 러시아민족이 이 유태 미친개떼들보다

더 쎈 민족인 걸 몰랐던 것이지.


--


기존 우크라이나인들은 어쩌냐고?


스테반 반데라 네오나치 추종자들을 그래서 부추긴거임.

러시아의 천적이라 생각되어서 이들을 방치할 뿐아니라,

우크라이나 정부에서 합법적인 정치/군사조직으로 젤렌색귀가

만들어 버렸다. (이래도 "상황의 피해자"일 뿐이냐???)


그리고는, 나중에 "나치들!"라며 갑자기 태도가 180도 바뀌어서

여론몰이로 이들 우크라이나인들을 나치라며 쫓가내려고 했던 것인데,

(아니면, 현재 러우전으로 우크라이나인들 죽이려고 한 것일수도)


근데, 이것 조차도 러시아는 유태넘들의 사악한 계략에 넘어가지 않음.

우크라이나인들을 슬라브형제라고 민간인들 최대한 피해가지 않게

전쟁 치루는 바람에, 지금 진도가 아주 천천히 나가게 보이는 거잖아.


사냥개는, 사냥이 끝나면 잡아먹는다는게 바로 이런걸 두고하는 말임.

애초에, 얘네 앵글로색슨들이 자주 쓰는 말투이기도 하고.

유태인의 탈을 쓴 앵글로색슨들의 말투.


--


이걸 보면, 유태인들이 최상위 포식자라고 착각할 수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유태인에 대한 어떤 환상에 젖은 애들은 착각하겠지만.


일단, 누군가 움직이는 쪽이 있으면, 그쪽이 본캐가 아니다.

움직이는 쪽은 본캐의 명령을 따르는 쪽이다.


1940년대 유태인들이 이스라엘에 귀환했을 때에도,

몸을 움직이는 쪽은 유태인들이었고, 이들이 움직이도록

facilitate한 쪽은 영국과 바티칸 교황청이었슴.


이스라엘/예루살렘에 아랍/이슬람들 전부 쫓가내고,

여기에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해야 하는데,

여기에 모든 갖은 Dirty Work는 유태인들이 하도록

유태인들을 그쪽에 정착하게 도와준거임.


그러면, 유태인들이 잡일하면서 아랍/이슬람들을 쫓가내

줄 꺼라는 계산. 지들은 손안대고 코푸는 거라는 뜻.


유태인들에게 "우크라이나 = 제2의 이스라엘"이라는 징미빛

Premise를 심어준 것은 바로 바티칸 교황청/영국/미국 딥스라는

이다.


이들이 이 땅을 빼앗기 위해, 유태인들을 그쪽에 정착시켜

유태인들이 러시아계 쫓가내는 모든 dirty work를 해주길 원해서,

유태인들을 그런식으로 사탕발림으로 부추켜서

우크라이나에 정착하도록 유도했다는 뜻임.


--


즉, 이걸 깨달았다는 뜻이다. 저 젤렌색귀 유태 미친개가.


휴~ 이거 설명하는데, 꽤 많은 말이 필요했는데,

그래도 보람이 있을 거 같다.


저 젤렌색귀 넘이 우크라이나를 유태인의 땅으로 만들어줄꺼라는

미국영국 딥스의 장미빛 약속만 믿고, 우크라이나에 고기분쇄기로

우크라이나인들도 희생시키고, 또 이스라엘 군인들도 많이 가서

희생했는데...


지딴엔 우크라이나땅이 유태인 땅이 될 쭐 알고....

열씸히 미국의 개가 되어 짖어줬는데...


지들이 미국을 이용하고 있다고 믿고 자랑스럽게 믿고 있었지만,

최근에 그게 아니고, 오히려 지들이 미국딥스/교황청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는 뜻임.


그게 최근에 유태인들 커뮤니티 사이에 여론이 조성되어,

지금 발빼려고 Exit Strategy를 하고 있는 중임.


물론, 지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형벌없이 발뺌하는게

당연히 있을 수 없지.


저 유태기자 넘이 바이든을 Peace-offering으로 준답시고

무슨 폭로기사니 뭐니 쓴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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