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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양에서 난리난 인도 똥축제
- 관련게시물 : 와들와들 심슨 인도인....인종차별 논란....JPG이 사건은 한 유튜버가 인도 똥 축제에 참여하면서 다큐멘터리를 찍으며 시작 됐다 서로에게 똥을 던지고 문지르고 비비는 모습이 너무 더러운데 인도에서는 인도 이미지를 망칠려고 이 유튜버가 일부러 악의적인 후기영상을 만들었다며 노발대발 하며 난리가 난 것이다 근데 이 때 까지만 해도 인도인들 똥으로 장난질 치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걍 그러너니 했다 문제는 유튜버가 인도인들로부터 신상을 털리고 협박을 당하면서 불씨가 확 커졌다 유튜버는 결국 다큐멘터리를 비공개 한다고 밝히며 인도인들에게 자신과 가족에 대한 해코지는 참아달라고 하였다 는 실패 유튜버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인도인들의 사이버불링이 계속 되자 빡친 유튜버는 다큐멘터리를 걍 풀어버렸다 ㄷㄷ 결국 이로인해 서양 트윗,커뮤 등에서는 인도 똥축제 얘기로 엄청난 화제몰이를 하는중이다 스레드 하나 닫히면 다시 만들어지고 그렇게 수십개의 스레드가 동시다발적으로 미친듯이 만들어지고 있는중이다 - 싱글벙글 방금 들어온 인도 똥 축제 속보영국에서 이 유튜버의 인도 똥축제 다큐를 인종차별이라 보고 시청 못 하게 막아버렸다고 한다 점점 일이 커지는듯
작성자 : ㅇㅇ고정닉
(후기) 홍콩 엑스포 후기 - 세트리 스포 없음, 무대사진 있음
이미 다른 밐붕이들이 좋은 후기 많이 써줬겠지만, 정보차원에서 써봄 마지미라는 펜라 한손에 1개 규정이지만 엑스포는 자유다 왼손이 마지프레 펜라이트 미쿠색1번색상 (다른 미쿠색은 공식이랑 비슷한 찐초록) 오른쪽이 공식 펜라에 마지프레 대파펜라커버 장착 검사때 터치 안했음. 이토 앞에서 흔들고 인사해봤는데 이토 펜라이트 신경도 안쓰고 인사 받아주더라딸이랑 입구에서 사진찍고 들어갔다. 난 2천번 중반이었는데, 앞에서 볼 생각 없었어서 줄 많이 빠지고 2천명 넘게 다들어갔다 싶어서 천천히 들어감 그런데 입장 줄관리가 개판이라 우린 마지막에 구석 줄에 섰는데 우리 줄은 하이패스 수준으로 들어가서 3분만에 입장함... 나머지 줄은 몇시간 줄서계신분들도 계셨을텐데 운영이 이게 맞나 싶더라. 관리가 안되어보였으나, 운영사가 다르기 때문에 서울은 다르겠지 싶었음. 최근 일본 블루밍 행사의 경우 이런 번호 스탠딩 티켓은, 1~10번대 부르고 입장, 10~20 이런식으로 대충 2~300번때까지 부르고 나서는 50단위로 대기시켜서 들여보내고, 그 와중에도 서로 번호 보여주면서 알아서들 줄 맞춰 들어갔었음. (도쿄기준) 서울은 운영사가 관리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밐붕이들이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입장 게이트? 인데 주의사항이 있다. 미러리스/DSLR카메라 못가져가니까 참고하고 표가 이메일로 온 종이 티켓이었고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실물티켓 형태로 주진 않음. 손목 띠지도 저 행사장 로고 박힌 손목띠였다. 티켓검사는 게이트와 1층/2층 나뉘어 입장하는 내부에서 한번 더 했음 내부 티켓 검사 거치고 1층 스탠딩 존으로 들어가는 통로 나도 첫 미쿠 엑스포라서 떨렸음 행사장 넓었는데 스탠딩 구역을 행사장의 절반밖에 안쓴 느낌이었다. 바닥에 흰색으로 네모 블럭처리 해두었고, 그중 절반이상 차있었는데도 회장이 비어있는 느낌 실제로 홍콩 티켓은 공연일까지 티켓이 남아있어서, 애기들이랑 구경온 가족들도 있었다. 오른쪽에 보이는게 음향/영상/조명 컨트롤 하는 PA부스 이토 아저씨 계셔서 인사함. 옆에 밐붕이가 영상 찍는데 인사해주심. 나는 맨 뒤에서 편하게 보려고 있다가 마주쳤다 남자는 역시 핑크지 지난 LA때 욕을 먹어서 그런지 LED가 너무 덩그러니 놓인것 처럼 안보이려고 무대구조물을 동그랗게 만듬 물론 그래도 대형TV 보는 느낌이긴 했지만 뭐 어때 그래도 미쿠자나? 장점은 폰으로 줌땡겨 보면 선명하게 잘보인다. 이머시브래서 솔직히 반투명 LED 아닐까 싶었다. 버튜버들이나 아도 같은 공연에서 많이 쓰는거 같아서, 그런걸 기대했는데.. 좀 아쉬었음. 그런데 내가 앞좌석 아니라 확실하진 않음. 뒤 막힌 LED 패널같은데.. 아니면 댓글로 좀 알려주라. 이건 카메라에서 밝기 낮추서 어둡게 찍으면 그나마 패널이 같이 어두워져서 경계선이 덜보임 갤럭시 줌 땡기면 잘보임 적당히 땡겨도 개선명하니 잘보임 그래서 좋은데, 좋지 않음. 마지미라나 썬볼, 블루밍 그 홀로그램에 익숙해져서인지 내 앞의 미쿠상이 살아있어 보다, 엄청 큰 원격 중계 상영회 기분 공연 다 끝나고 퇴장도 빠르더라. 딸이랑 기념 사진 찍고 퇴장함 미쿠상 이번 홍콩 엑스포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울에서 다시 만나요! 티켓 페이지에서 공지했듯이 LED라서 감동은 덜하지만 그럼에도 미쿠가 선명하게 내 눈앞에 있다는 것은 어찌되었거나 행복한 것 아닐까? 좌석 연연하지 말고, 즐기면 될 것 같음 +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따로 있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써볼게
작성자 : 믹꾸믹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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