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쳐다보지도 않았던 직업들...

예전엔, 변호사, 의사 아래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고

하찮게 생각되던 직업들이, 나이가 들고 보니깐

정말 하나 하나가 중요하지 않은 직업이 없슴.

특히 목공예같은 거 보면,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 듯함.

목공예 뿐만 아니라, 모든 직업이 중요하지 않는게 없고,

세상 모든 일엔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게 없는 거 같다.

때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때로는 레스토랑의 셰프,

때로는 음악가들,

때로는 이런 저런 쇠갂는 공돌이들,

저걸 어떻게 저렇게 만들지?

노가다라고 생각하면 그게 노가다가 되는 거고,

그걸 전문성을 갖고 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존귀하고

성스럽기까지도한 직업으로 느껴진다는 것이지.

그래서, 조센징들에겐 좋은 것을 주면 안되는 거임.

조센징들에겐, 지방대는 지잡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은 노가다...

육류 고기 다루는 사람들은 백정...

열심히 일하는 중소기업은 좃소기업...

이 저주받은 악마같은 종자들에겐,

그 어떤 것도 깔봐야 하는 것들일 뿐이고,

그 어떤 것에서도 소중한 가치를 발견할 쭐 모르는 자들임.

감사할 쭐 모르는 민족은 웬만하면 피해라.

물에서 빠진거 건져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생떼나 쓰고.

그 어떤 좋은 것을 줘도 돼지들처럼 노가다/지잡대 취급이나

할 뿐이니.

즉, 이 조센징들은 돼지들에게 진주를 던저주니깐 찢고갈기는

짓만 해대는 돼지들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런 돼지부류같은 조센징 넘들이 경상도 욕보이겠다고,

백정을 무슨 흉노쌍도 C계열이 하는 직업이라고

허위사실 퍼뜨리고 다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