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pTQm6ySI88?si=PBa3T7dYYNFfRZQu
는... 뻥이고
솔직히 알고싶기는 한데, 분자인류학 까페에서
이상한 기류를 파악하고, 몇번 밴먹고 쫓겨나서는
얘네들 믿고 검사 하는건 아니라 생각되서...
대신, 여기저기 유명인들과 본인 직계 가족 및
친가쪽 사람들과 닮을꼴을 보고 추측하는 거지.
(가끔 올리는데 찾아봐라. 다 본인 집안인물들과
너무 닮아서 올린 거임)
에... 근데, 지금까지 틀린 적은 없는 것 같음.
글구, Petit Prince는 그 신모군 같은데? ㅋㅋ
조센징들 왜 본인 하플로그룹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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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성원에 보답해주는 뜻으로, 기대하는 대답은 못줘도
최소한 본인 생각의 Chronology는 공유하기로 했다.
Process of elimination, logical derivation, etc.
1) 20대때, 본인 성씨집안엔 크게 2가지 부류가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됨. 본인 집안은 그중에 소수민족임을 깨닫게 됨.
(어렸을때부터 콤플렉스였슴. 한국내 주류가 아니라는게)
2) 항상 막나가는 하플로그룹C(김씨들)을 관찰해 보아,
본인은 최소한 김씨,등 이쪽 계열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됨.
3) "난 사실 중국에서 왔다"라는 애들 특징을 관찰해 보니깐,
본인은 최소한 중국에서 온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됨.
생긴건 비슷한 점이 쫌 있어도 영혼이 너무 다름.
(최소한 중국 주류는 아닌 듯. 유툽 영상보면 가끔은 본인과
비슷한 쭝궈들도 있겠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4) 미국내 일본유학생들이 해주는 말에 깜짝 깜짝 놀라웠슴.
5) 미국 살면서, 본인과 조센징들과 호환성이 별로 없다고 판단.
한국에 줄곧 살아왔다면, 아마도 깨닫지 못했을 것 같음.
(오히려 미국백인들과 정서적으로 호환성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한동안 조상이 사실 백인 일꺼라고 생각도 했었고, 이것은
아직도 열어둔 가능성임. 기독교 신앙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음.
유대인들과도 비슷한 점이... (가짜 유대인 말고))
6) 글구, 수많은 닮은꼴 지인들 및 유명인들 분석.
(특히, 다른 성씨인데 가끔 본인 집안 인물들과 너무나도 똑같이
생겨서 혼란이 왔던 적이..., 그런데 분자인류학 통해서
왜 그런지 알게 되었던 적이)
7) 그 외... 수많은 말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
8) 어쨌든, 어느정도 확신을 갖고 분자인류학 까페 여기저기
분석하다가 몇번 밴먹고 쫓겨남. ==> 굉장히 정치적으로
조작질 하는 듯 하고, 아무래도 조센징들 하는 짓 믿을 수가
없어서 한국에 잠시 살동안 유전자검사 하려고 했던거 안하기로 함.
본인의 유전자를 파악했다고 막 지들이 전지적인 싯점에서
본인을 갖고 놀꺼 같은 느낌? 왜 조센징들 그런거 잘하잖아?
(얘네들 이런거 조작질하는거에 양심의 가책을 못느낌)
9) 미국에 돌아와 보니, 본인 친구녀석이 23andme했다고 하는데,
자기 8촌이내 친척이 중국과 미국에 무려 800여명 가까히
나왔다고 해서, 이것도 중국에 하청 줘서 개판으로 검사하는가
보다 싶어서 이것도 안하기로 함.
10) 살다보니, 영혼의 하플로그룹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됨.
11) 그런 와중에, 하플로그룹Tree가 인류 아프리카 기원설을 토대로
생긴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됨. 아직도 검증안된 그냥 가설이다.
알고보니, 그 분류방식 자체도 굉장히 Questionable함.
==> 즉,
이 가설이 깨지면, 하플로그룹Tree 및 분류 전부 다 다시해야 하는 거임. 또 생각보다 많이 허술한 듯 해서.
Genetic Marker한 20개정도 갖고 분석한다는 건데,
이게 과연 맞는 방법일까 의혹이 생김.
12) 아직도 해야할까 말까 렉이 걸려 있는 상태에서...
인간이 하는 짓은 허술하다 싶어서 그냥 흐지부지 됨.
근데, 이미 99.99%로 파악하고 있어서.
누가 내 친족인지에 대해.
이건 유전자가 아닌 영혼을 봐야 알수가 있는 것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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