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 장씨의 37마커 검사 결과다.

이전과 변동 사항은 없고, FTDNA로 받은 검사이기에 Y-GATA에 값1을 더 해줘야한다.

이전과 같이, O2b1b L682+로 추정 중 이다.

37마커를 이용해, SMGF샘플들과 TMRCA를 행하였다.

한국인 샘플이 기하학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일치가 많은 인구집단은 역시나 한국인이였다.

한국인뒤로, 일본인, 몽골&중국인 순서였다.

성씨, 지역이 알려진 샘플들만 설명하자면,

서울의 강씨와 23세대전, 713년 차이를 보이며, 가장 가까웠고,

Geneg란 이름을 가진 몽골 남성과 30세대, 930년 차이를 보여, 4번째로 가까웠고

Fuchigami란 이름을 가진 구마모토 출신, 일본인과 Xiang이란 이름을 가진 산동성 출신 중국인과 31세대, 961년 차이를 보여, 6번째로 가까웠고

지역불명 신씨와 오키나와의 Matsuzo와 32세대, 992년 차이.

개성 출신 조씨와 34세대, 1054년. 시즈오카의 가와이씨와 38세대, 1178년차.

안동 출신 민씨와 41세대 1271년차이를 보인다.

산동성 장씨와 17마커가 가장 가까운 샘플들을 찾아봤다.

상하이 한족 1명과 서울의한국인 1명과 1step,

산동성 Xiang씨와 2steps, 황씨 2명과 2steps, 카페 이천 서씨분, FTDNA 신안 주씨와도 2steps를 보였다.

이외에도 양씨, 전씨, 서울 4샘플, 경상도 3샘플, 강원도 2샘플, 전라도 2샘플, 충청도 1샘플, 제주 1샘플이 2steps 차이를 보였다.

의성에 거주하는 김씨 1명을 포함해, 5명이 3steps차이를 보였으며, 신씨 3명, 조씨 3명, 이씨 3명이 3steps 차이를 보였다.

카페의 능성 구씨 1명, 해평 윤씨 1명, 횡성 고씨 1명, 권씨 1명, FTDNA 안씨 1명, 일본 오카야마 출신 Akagi씨, 서울 사는 강씨, 남씨 1명, 염씨 1명과 3steps 차이를 보였다.

연변 한족 자료를 찾았봤는데, 변이율이 낮은 12마커밖에 없어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

일단 2샘플이 산동성 장씨와 전부 일치하게 나왔고, 나머지 2샘플은 DYS389ii와 DYS438에 하나씩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