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큐갤과 분자학까페의 안 좋은점 중에 하나는 (어쩌면 한국 사회의 문재점이다) 많은 정보를 재공하는 사람들 마저도 누구나 슆게 찾을수 있는 데이타 (특희 PLOS 같은 Open Access 잡지) 외에는 정보 교환을 꺼린다.  예를 들어 초재의 KM9 계산기는 Dienekes (dienekes.blogspot.com)가 만든 Do-It-Yourself Dodecad v 2.1  (http://dodecad.blogspot.com.au/2011/09/do-it-yourself-dodecad-v-21.html)와 이것을 이용해서 Zack Ajmal이 DIY HarappaWorld (http://www.harappadna.org/2012/05/diy-harappaworld/) 를 만든것을 본 받았을 거라 생각한다.  둘 다 개인이 이익없이 Open access, open source 개념으로 유전학에 관심 가진사람들은 위해서 만들었다.  파일에도 실력이 있으면 누구나 새로운 개산기를 만들수 있는 설명이 되어있다.

하지만 KM9 같은 경우에는 이 계산기 결과를 알고 싶은 사람은 23andme 나 geno 2.0 검사 결과 전채를 초재에게 보내야 한다.  하플로 자채는 개인정보라 하긴 너무 희박하지만 이 경우는 다르다.  그리고 어떤 트레이닝 데이터를 썼는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DIY HarappaWorld 경우에는 이런 과정을 자세하게 보고 평가 할수있지만 KM9 경우에는 초재가 얼만큼 공개하는냐에 달렸다.

초재는 자신의 시간과 노력으로 KM9을 만들어서 그 외에도 이 분야에 많은 정보를 교환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역큐갤에선 jeksh가 많은 정보를 재공하고 있다.  하지만 하플로 추정할때 Y-STR외에 성씨, 고향등을 요구 한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나도 마찬 가지 이지만 공개를 이런식으로 요구하기 보다는 자유적으로 부담 없이 공개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한 개인의 고집이나 성격보다는 한국 사회의 사고 방식의 문제로 보니 위의 지적에 상처를 받지 않고 계속 많은 활략들을 바란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_qna&no=7781&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km9
이 링크를 보면 한국인 20명 상염색체 분석을 초재가 했다고 했는데 초재 본인은 안 나온다.  혹시 choijung 이 초재?

그리고 FTDNA korea project (https://www.familytreedna.com/public/Korea_DNA/default.aspx?section=yresults) 에 O2b1a-47z Shin 이 없는걸 보니 jeksh 가 안 보인다.  프로잭트 관리자가 결과 공개를 꺼리는 이유가 있는가?

삐딱나으리도 검사를 한 걸로 아는데 공개를 하진 않았다.  그건 개인이 원하지 않으면 존중해야 하지만 내 기역으론 자신이 공개하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발언의 객관성을 잃게 될거라며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건 자신이 평가할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각자 평가해야 할 목이다.  (혁신이 같은 사람들이 괜희 트집 잡고 욕설해도 이 분야에 지식있고 진지한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에 신경을 쓰지 않으니 핑개가 될수없다)   건설회사에 주식있는 정치인이 건설법안을 쓸대 이해 충돌 (conflict of interest)을 먼저 선언해서 다른 사람이 평가해서 적합 한지 안 한지를 따저야 하는겄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