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롭다...

이렇게 보는 맛도 괜찮은 듯.ㅋ

갑자기 난 좋은 취미 생활을 가졌구나하고 보람을 느꼈다..

5차전 시작 바로 전에 매니아에 올렸던 거.ㅋ

여기도 저번에 한 번 올렸는데...

올스타전 그리는 거 이후로 가장 개고생함.

이 그림 올리고 갓와이 파이널 엠뷔피 드심

예전에 매니아에 올렸을 때, 수염이 덥수룩한 거 올렸었는데 많이들 아쉬워 하길래...

                                                           (문제의 작)

이번엔 수염을 밀어버림ㅋ

그런데 별로 안 닮음ㅠㅠ

그래서 혹시... 하며 수염을 넣어보기로 함.

오, 이제 루비오같다.ㅋㅋ

몬타 앨리스!!

살짝 닮음?

안 그려보던 놈들 그리려니까 여간 힘든 게 아니네... 

스케치만 다섯번은 뜬 듯.ㅋㅋㅋ

*뭔가 살짝 아쉬운 듯하여 문신을 급하게 추가해 봄ㅋㅋ

근데 갓터 성님 얼굴 존나 어려움.

아무리 해도 닮질 않아서 포기하고 그냥 그렸습니다.

이건 매니아에 미리 올렸던 것에서 약간의 수정을 가미함.

요건 다른 느낌으로 귀엽게 그려보려다 실패함

올리고 보니 더 안 닮음...

오늘도 코송합니다..

*너무 자세히 보지 않길 권합니다... 인체 나감요.ㅋ

아... 귀엽게 그리고 싶었는데 잘 안 된다..

요새는 나도 모르게 사진이랑 똑같이 그리고 싶어하는 갑다..

욕심만 내니까 그림이 난잡해지네..

치맥빠님들 ㅈㅅ, 다음에 시간날 때 귀엽게 그려볼 게여

뽀너스로 저번에 그린 페니 성님.. 올랜도 올리는 김에...

그럼 본진엔 티맥빠님들이 얼마나 계신가 볼까?

티맥의 상징인 까시 문신이 없었는데...

지금 생각나서 급하게 문신 패치했습니다.

디 언더데릭커.

이분 장수하실 분.

왕의 귀환!

아오 이딴 게 20분이나 걸려...

이제 고퀄로 좀 그려야겠다.

이건데 사실 맘에 안 듦. 대가리를 하도 크게 그려서 목을 못 그리니까 인체가 개병신 됨. 

커리야 미아뉴ㅠ

갓커리 담에 다시 그려 봄. 일단 꼴리퍼스 먼저 그릴래.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 깝치지 않겠습니다.

캬- 역시 티맥은 스퍼스 시절이...

더이상 그리기 귀찮아서 대충 완성함.

요즘 로만 레인즈의 솜피어를 보고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근데 최근 골벅 성님 사진들 보니까 골드버지 다 됐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