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직접 돌아다닌 도시 8~16탄] 중국 칭다오 외

직접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2.09 11:49:39
조회 43012 추천 113 댓글 99


안녕하세요. 직접찍은 도시, 직접 돌아다닌 도시만 올리는 직접맨입니다.


이번 설에 칭다오를 다녀왔습니다.

독일의 식민지였던 칭다오는 맥주와 해산물 요리로 유명한 산둥성에 있습니다.

인구 800만, 기대를 안했지만 입이 떡 벌어지는 스카이라인과 쾌적한 도시환경. 넓은 바다와 유럽과 아시아가 공존하는 칭다오는 인천에서 1시간정도면 가는거리로

가볍게 중국을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하지만 춘절이라 거리에 사람이 많이없어서 북적북적한 중국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4ec4dde2c3473f2048ad716


피차위엔 꼬치거리

꼬치가 유명한곳입니다. 근처에는 그 유명한 춘화루라는 식당도 있음..

전부 관광객이여서 하오츠마(맛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엄청맛있어 라고 한국말로 답하는곳..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cb20a819d2a09888884102a


칭다오 맥주공장

독일 식민지시절 건설되었다 합니다. 칭다오는 전세계적인 맥주브랜드로 컸고 이렇게 박물관도 있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d6ece5e90c00bdf90e155fcd


요트경기장 근처

비가 왔지만 바닥에 윤이나고 공기가 좋아져서 좋았습니다.

요트경기장에는 딘타이펑이 있는데 한국과 차원이 다르게 맛이좋고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2ba5307b247e015dc0ca5a3


요트경기장 쇼핑몰

고급브랜드가 있는 백화점과 쇼핑몰이 있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0e9df5a5f7d6baad22a5451


5.4광장

칭다오의 랜드마크라고 할수 있습니다.

5.4광장의 조형물과 빌딩으 묘하게 어울립니다.

낮에도 좋고 밤에도 아름답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4baa58ff5db09f815b1a3a7


소이산공원에서 바라본 칭다오 전경

유럽스타일의 건축물과 중국의 스카이라인이보입니다.

왼쪽만 보면 동유럽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cecdc46d6af5f65198b80ae


대학로를 지나가다 이쁜 카페 발견

칭다오 대학로에는 삼청동처럼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조금씩 있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1b3844edc71ea680d99a4ea


영빈관 가는길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d7bac301acd54bd29638549c


신호산에서 바라본 칭다오 전경

정말 아름답습니다.

운까지 좋았습니다.

택시기사가 말하기를 원래 칭다오는 공기가 좋은날이 없는데 어제 비가내려서 좋다고 했습니다.

바다와 스카이라인은 역시 진리입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d1bb8e706ddccdf321261744


천주교당

칭다오 식민지시절 지어진 천주교교회입니다.

옛날 유럽을 다니면서 본 크로아티아의 한 교회와도 흡사합니다.

주변에 중국어 간판이 있어서 그런지 더 이국적입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7b896bda3d42f2e01c5616b


잔교 앞 바다

이곳에선 조개와 불가사리등이 많이 잡히고 실제로 사람들이 잡아갑니다.

해산물이 유명한 칭다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d5be07e0778fb235e455bd83


잔교

칭다오 맥주에 그려져있는 바로 그 건축물입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dba9028de893e76c0f5953c


잔교앞 꼬치 가게.

정말 다양한 해산물. 중국은 못먹는게 없다고하는데 별가사리도 튀겨서 먹습니다.

도전해봤는데 그리 맛있지는 않았네요.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dbeb4c433bce1a91c9a9705


칭다오 쇼핑몰  mixc

쇼핑몰이 워낙커서 안에 스케이트장도 있고 이렇게 기차도 다닙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8a3c5dc2126ee887a3075fb038cebb522377b76e23a81bd8f0d83752026e1cd4b29


mixc 쇼핑몰 전경


----------------------------------------------------------------------------------------


물론 상하이, 베이징같은 도시보다 관광하기엔 분명 다소 떨어집니다.

하지만 가볍게 중국을 느낄수 있고, 맛있는것이 풍부하며 비행시간이 정말 짧아서 가볼만합니다.

비행기값은 13만원이였고, 가끔 특가가 뜨면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갈수있다 합니다.


호텔도 2인이서 3박에 30만원 정도로 저렴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돌아다닌 도시 15탄] 국경절의 홍콩


직접 돌아다닌 도시, 직찍만 올리는 직접맨입니다.

지난 10월 국경절에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와이프랑 갔다왔는데 저희는 먹을거를 너무 좋아해서 미식으로 유명한 홍콩을 가기로합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1b60273a022bdccef716e8e0


홍콩의 흔한거리

숙소앞의 거리였습니다.

딱 이풍경이 홍콩의 가장 대표적인 느낌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c3245a9d0bee3ca0f2958d3


홍콩의 횡단보도

횡단보도가 길고 홍콩의 신호등은 특이한 뚝.뚝 하는 소리가 납니다.

처음에는 거슬렸는데 나중에는 중독도 됩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b6c5f3f083e295e53d9e021


홍콩의 대표적 교통수단 트램과 빨강택시

홍콩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d6209f68a52d20a5edeb521


홍콩의 시장

다양한 과일, 수산물을 팝니다.

사람들이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1e3555f67ad9ecff0b3821fb


화려한 트램

옛날 홍콩영화를 보면 그냥 색칠된 단순한 트램이였는데

요즘엔 이렇게 광고로 활용되고 있는것 같네요.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1a620935144694e298f14605


홍콩 금융가 근접사진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HSBC은행등이 보입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9301eb487779b3ade049c50


미슐랭3스타 룽킹힌의 딤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처음가봤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e37825e399311f83c313ff0


파란하늘

10월임에도 날씨는 굉장히 더웠지만 파란하늘이 좋았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f37ae63fb8fb283d2f2cb3b


소호거리 웨딩촬영하는 커플

홍콩사람들이 웨딩촬영하는 대표적인 곳이라고 합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1d35f6eef51f0c9dc9b3c022


구룡반도에서 본 홍콩 야경

화려한 불빛들과 마천루들

홍콩의 대표적인 야경 포인트입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8635b81d11773edd53929fb


불꽃놀이


국경절엔 이렇게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1e6cd8b7f8dff776c4159075


불꽃놀이 2

삼각대가 없어서 열심히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16306f6642f2fc6c96e2e65


어느 한 카페의 풍경

와이프가 예약한곳인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50층정도에 위치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d620ff78103890e5edeb521


빌딩숲, 바다와 산이 어우러집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1c603a164d0a7979d2eb1700


만화공원에서 찍은 풍경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1c3764511b266c56a26a5696


빅토리아 피크

홍콩의 야경포인트중 한곳입니다.

보통 빅토리아 피크트램을 타고 올라가는데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만족했습니다.

길이 구불구불했지만 밖에 풍경을 맘껏 볼수 있었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4b301113c39357b9f65ff35c


어느 한 BAR

원래 루프탑바를 가려고했는데 쉬는날이라 해서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추천하는 바로 가봤습니다.

술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1d650dc24382a62e8d3e5d86


밤의 금융가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9a3c5dc2126ee8867163e07fa7e3bcc21e23ab81d2e1c6cfa013b948390512fbe16



인천가는 비행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돌아다닌 도시 16탄] 터키 이스탄불

터키


지금은 정치불안과 테러로 가기 꺼려지는 나라.

하지만 제 인생속에서 최고의 여행지였던 터키 사진을 정리하다가 올립니다.

2014년에 방문했을때 8월이였는데 엄청 더웠지만 그 더위는 동남아와 다르게 그늘에가면 시원한 건조한 더위였습니다.

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 문화유적지도 잘 보존되어있는 터키...

너무나 그립네요 ..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e50a8a928c7307bf1ced5bc


터키의 상징

블루모스크

가까이 가면 정말 웅장합니다.

어떻게 중세시대에 만들었을까요.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157e8d3a955eae8f193a6ef


보스푸르스 해협

저 반대쪽은 아시아사이드..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0f096b1e67b7d7118f9ff4a7


이스탄불의 대표교통수단 트램

사람옆을 그냥 슉슉 지나갑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b02e194cafe1929730e1cc4


충격적이였던 장면...

차가 트램길을 가도 되나봅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f05f20e1164511da50499cf



이스탄불 구시가지의 청년들

사진찍으면 저렇게 자기 찍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d03f81623a95508b71ba979


술탄아흐멧 근처의 저녁

이스탄불의 저녁은 그야말로 로맨틱

여자와 와야합니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0a54d50716be6d44609f1c0d


아름 다운 석양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0850db3c96c4355e5d7e57bb


모스크와 노을이 어울러진 풍경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b5498f8d54308cadf604745


길거리 공연하는 사람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9540ffd51f79efed1741944


갈라타탑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809a8184a19e9c471c5ab99


밤에는 유럽느낌이 나는 이스티크랄 거리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1094357a341be1f2f2c31fc


수아레즈가 짜주는 오렌지주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0f5707cbabe3b575244defaa


이스티크랄 거리는 유럽느낌 물씬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d07b5e59e41e478b100adbd


조그만 축구경기장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d03a81226fd035db71ba979


이스티크랄 거리의 수많은 사람들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5952593db10f441352569de7



로맨틱한 야경


viewimage.php?id=2eb4c43f&no=29bcc427b28677a16fb3dab004c86b6fae7cfdc6a7b78ad93aa3c5dc2126ee88b51791332cf66e5b33151e6fa2780b0925571921ed1bd13a191a



돌아가는길...



저는 정말 다시한번 터키를 가보고싶네요.



[직접 돌아다닌 도시 1~7탄]지난 힛갤 게시물 보기


[직접 돌아다닌 도시 8탄] 헝가리 부다페스트
[직접 돌아다닌 도시 9탄] 크로아티아 로비니
[직접 돌아다닌 도시 10탄] 크로아티아 스플리트, 흐바르
[직접 돌아다닌 도시 11탄] 노르웨이 오슬로
[직접 돌아다닌 도시 12탄] 일본 고베
[직접 돌아다닌 도시 13탄] 일본 오사카




출처: 도시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113

고정닉 37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HIT 갤러리 업데이트 중지 안내 [718] 운영자 23.09.18 25673 34
공지 힛갤 기념품 변경 안내 - 갤로그 배지, 갤러콘 [190] 운영자 21.06.14 113970 57
공지 힛갤에 등록된 게시물은 방송에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629/1] 운영자 10.05.18 565324 251
17809 메피스토펠레스 완성 + 제작 과정 [540] 무지개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55869 335
17808 야쿠르트 아줌마의 비밀병기 [409] 6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62607 958
17807 첫 해외 여행, 일본 갔다온 망가 [186] 불효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42063 280
17806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디시인사이드...manhwa [860] 이재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74327 1514
17805 7년간 존버한 수제 커피만들기.coffee [223] 끾뀪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39002 588
17804 닌텐도 DS로 원시고대 Wii U 만들기 [223] 도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58225 546
17803 계류맨의 수산코너 조행기(스압,움짤) [58] 고정닉이라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29454 46
17802 추석 .MANHWA [422] ..김지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115411 1980
17801 대충 히로시마 갔다온 사진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59260 186
17800 쿨타임 찬거 같아서 오랜만에 달리는 sooc 모음집 [79] ㅃㄹ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28034 46
17799 메이플 콜라보 기념 디맥콘 DIY 제작기 [143] 빚값(211.220) 23.09.27 32307 180
17798 깜짝상자-上 [135] 고랭순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33406 231
17797 홈마카세) 올해 먹은 식사중에 최고였다 [239] 내가사보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53630 295
17796 니끼끼 북한산 백운대까지2 [72]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17090 62
17795 어휴 간만에 밤새 sff겜기 만들었네 ㅎㅎ [192] MEN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31349 176
17794 GBA SP 수리 및 개조일기 [168] 서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3 35345 194
17793 [스압] 첫글임. 여태 그린 낙서들 [295] Big_Broth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2 36097 304
17792 스압) 올해의 마지막 자전거여행 [74] 푸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2 19885 88
17791 유럽 한달여행 (50장 꽉) [106] 야루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1 26618 106
17790 대충 조혈모세포 기증하고 온거 썰 풀어준다는 글 [251] 사팍은2차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1 28061 487
17789 심심해서 올리는 니콘 9000ed 예토전생기 (스압) [87] 보초운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0 19645 90
17788 이번에 새로만든 고스트 제작기 [168] PixelCa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0 32044 266
17787 더 작고 섬세하게 만드는 종이 땅꾸들 [183] Dikas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28133 378
17786 고시엔 직관.hugi [222] MERID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9 33381 189
17785 미니 브리프케이스 완성 (제작기+완성샷) [73] 카나가와No.1호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17210 105
17783 일본우동투어 7편 후쿠오카현 (완) [170/1] 모가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29326 165
17782 이광수 만난 manhwa [235] 그리마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6 74633 283
17781 지리산 노고단 당일치기 후기 [74] 디붕이(222.106) 23.09.15 23075 50
17779 대보협 Mr.YMCA 대회 참가 후기 [375] 포천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42761 267
17778 (스압)장제사의 이틀 [192] ㅇㅇ(180.67) 23.09.14 33292 298
17777 일본일주 여행기 (完) [133] Ore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32373 169
17776 하와이안 미트 피자 [423] 고기왕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3 50892 467
17775 요도(妖刀)슬레이어 (1) [261] 호롱방뇽이(211.178) 23.09.12 44250 114
17774 [폰카] 카메라 없이 폰카만 있던 폰붕이 시절 [132] 여행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28868 74
17773 PBP 1200K 후기 - 完 누군가의 영웅 [79] 우치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15176 78
17771 단편만화 / 시속 1000km 익스트림 다운힐 [120] 이이공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20761 195
17769 KL - 델리 입국 후기 (으샤 인도 여행기) [79] 으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20602 65
17768 세트병) 프리큐어 20년 즈언통의 굿즈모음 [406] 신나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28066 497
17767 적외선 사진 쪄옴 [96] D75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46777 108
17766 싱글벙글 내 작은 정원 [358] 이끼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34824 419
17765 일붕이 여름 철덕질 하고온거 핑까좀 [197] ㅇㅌㅊ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27502 226
17764 전 특수부대 저격수 예비군 갔다 온 만화 [451] 호공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60467 590
17763 전에 주워서 키웠던 응애참새 [758/2] 산타싸이클로크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5 74260 1727
17762 위증리) 혼자서 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 여행 [73] 우왕(124.216) 23.09.05 22732 44
17761 세계 3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을 가보다 (행사편 上) [142] Shikug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4 39165 225
17759 굣코 1/5 스케일 피규어 만들었음 [164] 응응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4 26576 330
17758 용사냥꾼 온슈타인 피규어 만들어옴 [159] 도색하는망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33302 31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