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하이델 여행기 1편~4편

김녹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7.27 10:10:10
조회 46713 추천 230 댓글 168


안녕 친구들


나는 매워라고해 


퇴근하고 컴퓨터 켜서 가공부터 돌리는 흔한 검갤의 직장인 잉여중 하나야


오프 때 부터 존나 기대를 하고 게임을 시작했지 아직도 재밌긴 하다만


아오 썅 내가 왜 자이언트를 첫케로 골랐을까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cc241b14fb36e573c23cc3b


늠-름한 매워의 첫날 모습 


중간에 게임을 1년 정도 싸고 올해 초부터 다시 시작했었어


하루하루 늘어가는 가공상자를 보며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유-럽 여행을 가고 싶어짐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가 이상해진듯 


그래서 회사를 그만둠ㅋㅋㅋㅋ


그래서 회사를 그만 두고 40일 정도의 일정으로 여행을 떠나게 됨


로또 맞은거 아니다 회사에서 로또 맞은줄알드라 통장 다 털면서 가는건데


여기까지는 여행-유럽 갤러리에 글을 싸야하는 내용이지만 


내가 정신이 나가서 미친짓을 시도함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c9546bdd27622c44941b6c2


하이델ㅋ 여기 갈려고 


여기가 프랑스 어느 마을을 실제 모델링으로 써먹었다매 


가는 김에 한번 들러 볼까해서 위치를 좀 보는데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d9d17ea2fcf739f03c0c3af


이게 여기임


여기가 어디냐면 프랑스 남부 지방이더라고 


아 존나 멀다 


그래도 이왕 가는 김에 한번 가보려고 


어느 정도 정해진 일정 비비고 비벼서 어떻게든 만들어봄


물론 저기 가느라 동선이 꼬이고 일정도 조절해야 해서 돈과 시간을 꼴아밖음



저기를 어떻게 가야하는지 봤더니!



나의 현실적 일정으로 보면


보르도로 비행기 타고 날아가서 렌트 해서 200km 달려야함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9c71ebd6d626885440def40



이렇게 말이지 


비행기 왕복 + 렌트 + 기름값 = 존망


이지만 돈 벌라고 여행온거 아니잖아 그냥 쓰기로함 


보르도 부터 시작 할께영




뷰엘링 항공이라는 저가 항공 타고 바르셀로나에서 보르도로 넘어옴


바르셀로나 호텔에 짐을 두고 와서 백팩 하나 매고 옴 


즉흥적으로 진행하는 하이델 행이라 호텔 예약 중복으로 함ㅋ 바르셀로나 + 하이델 숙박비 더블 지출 ㅋ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8c111ecfb0950d8b11a62c5


보르도 ㅆㅅㅌㅊ 


개멋짐 포도 농부들이 와인 파는 동네인줄 알았는데 간지 터지는 동네 였다 


근데 하늘 보면 알겠지만 가는길에 존망의 기운이 물씬 풍기기 시작함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0c11fbaa54f5f92be3e1fcc


먼저 배고파서 생선 섭취중 


도중에 길을 잃으면 굶어 죽을수도 있으니까 마지막 식사라 생각하고 비싼거 머금



운전 시작함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ec714ee2c9d453c9f6e659e



비 내림 


진짜 미친듯이 내림 


구글지도로 두시간반이라 그랬는데



비도 오고 길도 완전 시골 꼬부랑 길이고 해서 한 3시간 걸림


가는 도중에 3G 신호 안잡혀서 구글 지도 못잡아서 길도 헤맴





배고프다 밥먹고 와서 2편 작성할께




하이델 여행기 2편 


저런 꼬불꼬불 산길을 두시간 넘게 달려서 겨우겨우 도착함



짜잔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9c610bcf925844fb03253bc


시간도 늦게 도착했고, 비도 엄청 와서 길바닥에 사람이 없음


라라네 가게에 짐을 풀기로 한다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e9112ba9820694e0b13f973


라라네 거실인데 


애는 이미 돈벌러 도시로 떠난 뒤 였음 일단 밥좀 먹고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bc541ed3806c422bed4a8d6


아무리 시골 깡촌이지만 그래도 프랑스길래 약간은 기대 했지만 쏘세지 나옴


포션 팔아서 호텔 세우더니  바가지도 존나 씌우나봄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bc110e94444f3fa097a6adb


일단 방에 올라가서 인증 샷 한번 밖아주시고


테크톤도 업종 변경했네 수리비로 옆에 약국도 차린듯


짐풀고 비가 약간 안오는 사이에 동네 탐방을 나서 보도록하겠다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a9716b92116461668aa12bb



라라앞에서 경매장 올라가는 길 요새는 마차 안끌고 자동차 끌구 다닌다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f9215bc94454bfe43955e12


조금 더 올라가 보면 경매장도 이제는 식당으로 바뀐걸 알 수 있다 


손바닥만한 마을에 식당이 몇개나 되더라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d9d42bd9d523bad60d7ea0f


좀 더 올라가서 훈련장이랑 은방울 여관 그리고 마굿간 자리인데 여긴 이미 다 개발이 끝난듯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f9343e995d1c365939cd3fb



뒷길로 들어와 봤엉 하이델 4-1에는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다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f961fee26936d81c6d5fce0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bc644bd096d6c39e3ea2ee8



가는 길 계속 가보면서 분수대를 찾아 보려 했지만


여기 까지인듯 싶었음 분수대부터는 온라인에서만 존재하는 구역이었던 것 


좀 아쉽다 분수대 하나쯤 있을 법한데


그러면 


밖으로 나와서 낚시터를 가보기로 함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99545b19674f7507eb5a0f4


인기있는 낚시터라 관광객들에게 식사를 팔고있는 창고의 모습이다 아마 라라네 집이 돈벌어서 땅 산듯


저 뒤에 강가로 내려 가봄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b9515be9d2916cec701f5fd


누군가의 나룻배가 버려져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낚시 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더라 



용량 문제로 더 안올라가서  3탄 써야겟다




하이델 여행기 3편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8c71eeeb4c8320f7e49ee1f


선착장 관리인도 퇴근하고 없지만 그래도 관리가 좀 되어있는 듯 싶었음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99c11eb431bf532eb0fdd7d


비오는데 우비 입고 돌아다녔더니 배고파서 과일 시켜서 먹음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a9542eb83d8f00fd0a3c1b6


그럼 잠시 쉬었다가 하이델 성 으로 올라가 보기로함


저거 보기보다 언덕 가파르다 비온데다가 우비 입고 올라가려니 


아니 내가 여기까지 와서 왜 미친짓을 하나 싶었는데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올라가봄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8c517bfcdb599b005f0d62f


계단 많고 엄청 멀다 내 8티 준마를 타고 가면 금방 가겠지만  그딴건 여기 없기에 두발로 걸어가는중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19c14bc9c837927cd39b97c


가는 길에 길 잘못들어서 조르다인 집 근처로 나옴 


성으로 가는길은 쉽지 않더라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d9d17bc4b7c7b3338c952e5


올라가는 길에 찍어본 발레노스 강


지금 물이 불어서 저기 수영해서 건너다가는 요단강 가기 딱 좋겠더라 


날씨 좋으면 물놀이 하겠더라고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9c541b836590ee93c3db86b


돌고 돌아서 올라온 하이델 성 입구 저 성이 이 동네 관광지던데 프랑스어라 뭔 소린지 모르겠고


사진에서는 안보이는데 무슨 새들이 엄청나게 저 위에 날아 다니더라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c9214bdfce1c7e1b5f99f28


옆에서 찍어본 하이델성


내부는 돈내고 들어가야하는데 이미 영업시간이 끝나서 샷다를 내려 들어 갈 수가 없었다


NPC 퇴근 현실 고증에 충실했다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8dc017b0de7b0535ca072eab


따로 경비병은 없는 듯 했음


사진 몇방 찍고 내려 가야 겠다 생각함


뒤에 보니까 주차장도있던데 ㅅㅂ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474af309e4c4dbfdb05f4fc2fe85464aa485ec8dc9612bcce739b2631e1b901


내려가다가 


모레티 거대 농장을 발견하고 찍음  이미 수확이 끝난 밀밭 뒤로 폐성터가 보인다 


오른쪽에는 수도원이 보이고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좀 더 가면 글리시 마을같은게 보였음


비오는데 돌아다니느라 피곤해서 내려가서 잠자러 감






아침에 눈뜨니까 교회에서 종치면서 깨워줌


다시 돌아가야 하기에 


비가 조금 안오는 틈을 타서 밖으로 나가봄


날씨 운빨 존망 진짜 내내 비옴


더 이상 신기한것도 없어서 그냥 호텔 주인 아줌마랑 노가리나 좀 까다가 인증샷용 사진 하나찍고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574af309e4c4dbf2f4cfa9b7e121f58e029e94fb3ab0921a6016787c7bf3f19


다시 200km 운전하고 돌아감


구글에서나 200km지 실제로 주행거리 보니까 왕복 550쯤 찍었드라구 내가 좀 해매고 그런듯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574af309e4c4dbf2f4cfa9b7e121f58e029e94fb3ae0d74e2b417e01fcb4d0e




대충 시간빼고 경비만 얼마 정도 들었나 보니까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574af309e081fee2b3f35a7d0c108e8873df0a68b9a2741c6852179


바르셀로나 보르고 왕복 저가항공 


저기에 좌석 지정이랑 짐 추가하면 5-6만원쯤 더 붙을듯



viewimage.php?id=2fb9&no=29bcc427bd8277a16fb3dab004c86b6fe89693c9d204aa623574af309e4c4dbf2f4cfa9b7e121f58e029e94fb7fc5c21afb443f8d30d2f79


라라네 호텔 예약 


그리고 렌터카는 오토로 골라서 200유로정도 들었던거같음


기름값 별도 다시 보르도 시내 들어가니까 1/4정도 남아서 만땅 채우는데 얼마 들었드라 .. 암튼




회사 그만두고 놀러가서 한번 잉여짓 제대로 했다고 생각함 이때 아니면 내가 언제 이런걸 해보겠나 싶어서


같이 가는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정 어거지로 끼워넣었는데 재밌어 해줘서 다행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듯 




출처: 검은사막 갤러리 [원본보기]

추천 비추천

230

고정닉 58

1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17177 바다에서 야나홀 낚는 만화 (완)(스압) [572]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107389 1749
17176 유즈 전용무기 [462] Cocopomm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2 51996 454
17175 주말 짧탐, 몇개의 움짤 [스압] [76] ㅇU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16525 80
17174 영국 케장판 성지 후기 (3) (런던 3,4일차 + 엔딩 세븐시스터즈) [171] 업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01 21985 96
17173 (스압) 9박 10일 느긋한 전국여행 다녀왔습니다. [93] 어윤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22084 87
17172 연습 단편 / 소녀의 그림 [1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1 21594 93
17170 [스압] 최근 촬영한 키보드 사진 [453] markerch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30 50671 163
17169 (장문)쌀가루로 막걸리, 청주, 소주를 만들어보자 [166/1] 주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9 33185 419
17168 블루아카이브 소라사키 히나 이타샤 출고완료 [685] 푸리케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9 50272 340
17165 아래층 아저씨 만화 24(완결).manhwa [333] 머스크메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6 70640 356
17164 [나의사진] 사진같은 쓸데 없는거에 시간 투자 하지 마라 [276] man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6 33852 413
17163 유행에 유난떠는 대한민국.MANWHA [1532] 망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5 107260 846
17162 이번주 섭취일기 (Z24-120) [스압] [179] 체르마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5 34693 149
17161 글렌모렌지 증류소 방문기 [스압] [74] 라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4 21177 94
17160 [Z6ii]오가사와라제도 치치지마에서 촬영한 석양 [99] heeeey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4 15794 86
17159 [OMNIVUS] 벨튀의 왕 [146] ss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3 34571 332
17158 스압주의)나의 바이크 역사 [529] 세하와호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3 26847 280
17157 [완결] 스압) 100 400 엪붕이 FE R16 사진 대방출(4/4) [45] 국산세이프티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2 16149 31
17156 (장문주의)모모의 가출일기 [438] 스모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22 36333 409
17154 [스압, 장문] 사이버펑크 네온 도시, 시구안 건설기 [155] 호볼랄라지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41409 253
17153 지금 벌어지고있는 재미있는 일 [528] kimss8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9 119857 1202
17152 [나의사진] 그 천일동안(50장 주의) [스압] [119] 12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8 23164 107
17151 조립만 10일 걸린 모하 6축 후기 [334] 하루카남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8 42214 245
17150 사랑의 크기를 재는 기계 세계관 바탕으로 한 만화 [스압] [598] Forbidden4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7 57062 475
17149 그간그린그림들(스압) [191] 개간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7 26996 238
17148 (스압) 똑딱이로 찍은 몰디브 수중사진 - 소니 알백삼 [101] 유동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6 19587 77
17147 스압) 가면라이더 슈트 만드는 방법 [283] ㅇㅇ(182.211) 22.08.16 41161 578
17146 사진많음)포뮬러e 시즌8파이널 직관후기 [196] _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5 30530 146
17145 아저씨... 원신 축제... 가봤오...... (프로상업팀 나옴ㄷㄷ) [3889] 『유동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3 306553 2312
17144 일일음주 리뷰 234편 -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라이」 리뷰 외 다수 [153] 일일음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24240 84
17142 싸울거면 노을사진 보고 싸워 [257] 두마리만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2 41621 305
17141 [로도스 키친 요리대회] 케오베가 좋아하는 맛있는 벌꿀쿠키를 구워보자 [스압] [250] 두번우린홍차티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49202 364
17140 [스압] 역대급 폭우 이후 동네일상 [213]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1 65130 152
17139 남유럽 여행기(11) / 튀르키예 열기구 모음집 투척 [244] 비기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27261 71
17138 [스압] 올해 초 생존 가방 메고 행군 해 봤던 썰 [592] Ha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10 48876 368
17137 약혐) ㅆㅂㅆㅂ큰일난 가붕이 근황이다... [8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9 153352 939
17136 폭우 때문에 나무 뽑힘.jpg [431] HANA-B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9 94758 330
17135 성기사와 악마 이야기 [274] 핑크탱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8 44763 444
17134 (스압) 그랑 푀 화이트 에나멜 다이얼 시계 만들기 Part.2 완성. [138] watchwi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8 18029 180
17133 고프로 사진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ㅋㅋㅋ [318] 잔재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6 94525 317
17132 (스압)띠탄절 기념 긋즈 만들기 [134] AT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5 21270 85
17131 [스압] 찐따 히키 야순이와 야붕이..manhwa (완) [745] 김말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5 144405 1957
17130 이 책 어때? -《호밀밭의 파수꾼》[스압] [411] 70%에탄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4 38261 198
17129 최근 만든것들 [1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4 42211 146
17128 원붕이 소(xiao) 코스프레 하고 원신 축제 구경갔다 [스압] [645] 방울랑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3 59829 597
17127 [스압] 건린이 퍼건완성했다(+후기) [236] RG건담DX내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3 27375 291
17126 [치카0801] 어서오세요 물갤샵카페 캉캉미캉 디저트전에 [스압] [209] キセキ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2 21139 168
17125 캠핑가서 곰한테 고기털린썰푼다 [675] 베이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2 89066 766
17124 영국 다녀온 사진 [스압] [147] 없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1 32611 219
17123 스-노우맨 .manhwa 통합본 [265] 초록사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1 39319 5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