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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생 낙

시나브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3.21 15:55:36
조회 89512 추천 495 댓글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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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험 일정이 너모 빡빡해서 지금 집에 옴.
학교 갔다와서 샤워하고 비타오백 스팀팩 좀 빨아주고 새우방에서 랩탑질 하면서 물멍할 때가 요즘 인생 낙.

여자? 부질 없는듯... 혼자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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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새우 밥 다 떨어져서 가성비 좋은 새우 구슬 시킨 것도 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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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아서 충동구매한 신발도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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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번식철이 도래한 새우항에는 매일 포란개체가 몇 마리씩 새로 보여서 매일 귀가 후 포란 개체 확인하는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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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뉴트 친구들이 느릿느릿 밥을 먹고 있고.







인터넷 하다가 뒤 돌아보면 댕청댕청한 코리쨩들이 촵촵거리고 있고.


새우방 완성하고 난 뒤부터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할 게 없어지니 뭔가 허전하기만 하고 권태감도 들었는데 요즘들어 권태감은 없어지고 진짜 새우방 들어와서 힐링하는 것 같음.

이제서야 드디어 힘든 것 다 끝나고 진짜 즐기는 물생활하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겁게 물생활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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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내 새우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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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브라우니 타이비 슈림프. 
교잡 새우의 매력은 무작위성. 클수록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뜬금없이 몸에 파란색 점들이 올라오기 시작한 브라우니 타이비 슈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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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만으로 갓 2살이 된 늙다리 타이비 새우들. 
이 아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다양한 개량종이 탄생할 수 있었고, 제작년 여름 폭탄 속에서 살아남아준 너무 고마운 아이들. 
새우 죽었다고 크게 슬퍼한 적은 없지만, 이 아이들은 죽을 때 가슴 아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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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아이(OE)와 일반 검정색 눈의 차이. 
이 친구들도 위의 타이비에서 나온 자식 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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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란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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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브리딩 하겠다고 열심히 노력중인 교잡 새우 수조. 

하루에 20~30마리씩 잡아내도 어디서 계속 새우들이 튀어나오는 이상한 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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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해서 싹 비울까 하는 수조 속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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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나름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이들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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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과 패턴이 너무도 마음에 드는 친구. 게다가 눈도 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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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그 자체, 아우라 블루. 색감을 진하게 선별하니 세대를 거듭할수록 발색이 진한 개체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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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뻘 되는 오렌지 타이거, 오렌지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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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은 모두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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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물고기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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