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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행기 [완][스압]

지구의평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2.28 10:21:53
조회 64241 추천 377 댓글 222

- 아프리카 여행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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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2주간 친구들과 셋이서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왔어요


겨울방학도 하고 그래서 사진정리하다가


아프리카여행기는 별로 없는거 같아서


여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2주간 짐바브웨, 잠비야, 보츠와나, 남아공 4개국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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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아프리카 본토직항은 에티오피아 항공밖에 없는데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를 경유하여 짐바브웨 빅토리아 폴 이라는 도시로 갔습니다


경유시간까지 포함해서 인천에서 빅토리아 폴까지 한 20시간정도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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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도착해서 짐풀고 바로 빅토리아 폭포 보러 가다가 본 거리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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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폴 이라는 도시가 관광을 목적으로 발달했기 때문에


관광인프라는 생각보다 잘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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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베지강에 흐르는 세계3대 폭포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는


리빙스턴 박사가 1855년에 잠베지 강을 탐사하던 중 처음으로 발견하여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곳에 대표적인, 유일한 관광지입니다.


입장료는 usd30 물가가 저렴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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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의 모습


입장료는 진짜 하나도 안아깝고


사진으로 전부 담기지 않는게 너무 슬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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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걸어다니다가


진짜 생 야생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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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가 큰만큼 물보라도 어마어마하게 크게 올리오기 때문에


어느곳에서나 선명한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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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무렵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길


빅토리아폴에는 진짜 잡상인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1분에 한명씩 잡상인들이 붙는데,


집에 돌아갈때도 어떤 현지인들이 해질녘에는 코끼리다니니까 택시타고가 라는말에


우리는 콧방귀를 끼며 걸어갔지만 현지인들이 진짜 위험하니까 우리가 데려다 줄께


라고하며 시내까지 같이 걸어갔음


근데 진짜 코끼리가 물먹으로 길 한복판으로 걸어다니고 슬금슬금 지나가자


코끼리가 우리한테 달려오는데 진짜 죽기살기로 뛰었음ㅋㅋㅋ


우리는 그친구들한테 말안들어서 미안.. 택시타고갈께 라고 말하고 택시타고 갔음


근데 그친구들은 그길로 계속 걸어가던데 어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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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준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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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코끼리에게 쫒긴 곳에서 다시만남


처음에는 야생코끼리가 신기했는데


나중에 사파리에서 코끼리 1000마리정도보니까 무덤덤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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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다리를 사이로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국경이 있는데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미리 자유롭게 왕복할 수 있는 비자를 받아서 몇번 왔다갔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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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선을 기준으로 위에는 잠비아 밑에는 진바브웨


저 팔은 역시나 잡상인...


상인들은 보통 짐바브웨 달러나 동물조각상들을 많이 팔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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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넘은 이유는 리빙스톤 아일랜드 투어를 하기 위함이였는데


그 투어가 시작하는 호텔


1박에 100만원정도함ㅋㅋㅋ 넘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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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톤 아일랜드 투어를 하는 이유는 악마의 수영장, 천사의 수영장을 가기 위함인데


우리가 갔을때는 건기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천사의 수영장밖에 가지 못했음


동영상을 캡쳐한거라 화질구지지만


왼쪽에서 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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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고 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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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호텔 내부에서 살고있는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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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짐바브웨로 돌아가는길에서 본 원숭이


현지인들은 원숭이들이 너무도 흔하게 보기 때문에 아무로 신경쓰지 않음


사진보니까 다시 여행가고싶다~~




- 아프리카 여행기 - 2

이것만 쓰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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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쪽에서 본 폭포의 모습입니다 


잠비아쪽 뷰는 짐바브웨에 비해 비교적 절경은 아니기때문에 


입장료도 좀 싸고 관광객들도 상대적으로 적어 한적하게 구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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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많이 튀기 때문에 우비가 없으면 그냥 샤워한다고 생각하면됨...


카메라야 방진방습 되서 고마워


사진에 물튄거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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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원숭이들은 가방이나 소지품에 손만 닿으면 


먹을꺼 주는줄 알고 떼로 몰려들어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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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편에서 다리 건너서 넘어가는 국경사진 있었는데 


그곳에서 본 모습 멋져여


그리고 이 다리위에서 서양인들 번지점프했는데 


뛰어내릴 때마다 다리에서 삐그덕 소리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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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숙소에서 좀 쉬다가 


빅토리아 폭포 볼수있는 헬기타러 갔어요


하늘에서 보는 방법은 헬리콥터랑 2인승은 마이크로콥터가 있는데 


마이크로 콥터는 바람을 느끼며 날 수 있지만 


사진을 못찍는다 해서 헬기탔음 


이거 위치선정이 진짜 중요한데 


조종사 옆자리가 최고자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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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빅토리아 폭포 


계속 폭포사진만 올리는이유는 


이거아니면 볼게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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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치 선정실패해서 사진이 대부분 역광으로 나옴 ㅠㅠ


왜 반대편 자리만 잘보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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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타고와서 배고파서 온 음식점 


짐바브웨는 전통음식이라 할게 없어서 


이도시에서 파는 음식은 대부분 서양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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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였던 스테이크피자 


가격이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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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폭포... 


한달에 보름달을 기준으로 앞뒤로 하루씩 총 3일만 볼 수 있는 달무지개, 루나보우를 보러 갔습니다


우리가 갔을때가 마침 보름달에 개기월식을 하는 날이였기 때문에 


운이 너무 좋았다고 할수 있죠


아니그리고 생각핬는데 


그 에티오피아 항공애들이 내 캐리어 두고와서 


이때 삼각대랑 모든 짐들 없이 3일을 다녔음 생각하니 또 빡치네 


암튼 나중에 왔는데 캐리어도 부서져있었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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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본 폭보는 


뭔가 신비하더라


그리고 캐리어에 삼각대도 있었는데 없어가지고 


감도 10000에다 셔속4분에1초로 찍어서 개판에다가 


포토샵으로 노이즈를 눌러도 한계가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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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름달이 뜨는 날에는 사진에 달이 태양만큼 밝게 나와서 포기해야하는데 


이때 월식 때문에 달이 엄청 어두어져서 숙소에서 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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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붉게 빛나는게 두개 있는데 왼쪽이 월식진행중인 달이고 오른쪽은 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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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새로 짓고있는 신축건물...


하늘을 바라보면 정말 엊그제까지 빌딩숲 사이에 있었나 싶을정도로 


우주 한가운데에 덩그러니 놓여진 기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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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런 하늘을 다시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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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숙소에서 준 조식 


지금보니 엄청 부실하네 


잠이안와서 글쓰는데 


하나만 더쓸지 누워서 유튜브볼지 고민중..




- 아프리카 여행기 - 3

- 아프리카 여행기 - 4

- 아프리카 여행기 - 5

- 아프리카 여행기 - 6

- 아프리카 여행기 - 7

- 아프리카 여행기 - 8

- 아프리카 여행기 - 9

- 아프리카 여행기 - 마지막




출처: 캐논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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