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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넙치농어 조행기앱에서 작성

YouG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21 16:08:31
조회 40430 추천 314 댓글 270

안녕하세요 YouGay 입니다.
이제 고삐풀린거 마냥 정신못차리고 주말마다 낚시를 다니고있습니다. 물론 게이는 아니구요

그간 너무나도 철저하게 꽝을 개처맞고 다녀서....
아마 전손사고에서 하나도 안다치고 그때 평생운빨을 다 쓴듯 합니다만 열심히 낚시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간의 이야기들을 조금 풀어서 써볼까하고 이렇게 조행기를 오랜만에 남기게되었네요
너무 오래된 이야기들부터라서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한점 양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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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1월? 이였던거 같은데....
대마도에 다녀왔습니다
저 곶부리 언저리에서 마츠오카상이 104cm 넙치농어를 잡았던....연간 가장 많은 미터오버를 배출한다는 지상 최강의 넙치농어 포인트에도 다녀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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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락가락 하더니 무지개도 피고 이쁩니다
근데 사라시가 나이 데스
기대감 쭉쭉 떨어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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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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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많은듯
사이즈도 실하고 맘먹고 지그나 웜으로 노리면 엄청 잡을수있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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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는 한번도 안먹어봐서 두마리 챙겼습니다
일단 회는 굉장히 맛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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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탕은 지려버렸습니다
ㄹㅇ루다가 걍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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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고존엄 육고기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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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기대한 만큼 기상이 좋네요
혼토니 겟코 이이 사라시 오모시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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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치더베이트
일단 카타쿠치이와시가 엄청 많이 연안에 붙어서 그런지 부시리가 너무 많았습니다....작은것도 아니고 줜내 큰놈들이..
6번 걸었는데 80급? 하나 겨우 올렷다가 자동방생 나머지는 얼굴도 못봤습니다 드랙을 잡으면 장력으로 라인이 펑!
냅두면 무한정 치고나가서 여에 비비면 펑! 헣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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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등장!
아니 근데 빵의 상태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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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여밭에서 랜딩이 미숙해 상처만 낸게 미안해지네요
진짜 압도적이 빵으로 바늘털이 하는데 심장 멎는줄 알았습니다
아마 오래동안 기억에 남을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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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를 이용한 수중 촬영
잘 가고 다음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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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토니 겟코 이이 사라시네~
절대 안 위험하다 할순없지만, 요령과 충분한 경험이 있다면 어느정도 할만합니다 근데 너무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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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에 들어가던 곡을 만조에 슈트로 넘어가서 결국 사이즈 좋은 넙치농어를 한번더 만날수있었습니다.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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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최근에 제주도 다녀왔을때인데 무늬오징어가 필요할 일이있어서 잠시 에깅으로 외도했습니다.
기간이즘 에깅 스텝으로 활동하는 동갑내기 친구와 사이즈좋은 무늬 한마리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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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40분 비행기라 철수할려 했는데 파도가 너~~~무 좋아서 20분정도만 초 짬낚을 감행.
얕은 여밭을 포포펜으로 탐색하며 파도에 슬랙라인을 태워 자연스럽게 드리프트~~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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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핳
생각한대로 나와주니 너~~~무 기분좋네요
첫캐스팅에 90 조금 모자란 랭커사이즈 등장~
친구놈 사진 찍어주러 왔다가 한번 던저보라고 장비 빌려주자마자 친구도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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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짬낚
버저비터 울리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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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구 잘가~~ 다음에 또 보자^^

사진을 20장 밖에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ㅠ
이제 바야흐로 모든 낚시가 핫한 봄 시즌이 도래했습니다
낚갤 형님.누님들 장르불문 어떤 낚시를가도 좋은 조과가 있길 기도해드릴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주 머마도 짬낚 가보려하는데 낚갤 여러분들도 화이팅 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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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낚시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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