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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5X7 와일드 마우스 챌린지 외

enygord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3.09 15:36:24
조회 32406 추천 195 댓글 138

갤 옛날 글 중에 RCT로 와일드 마우스 5X7 사이즈로 만드는 실험하는 글 있더라고

재밌겠다 싶어서 나도 파키텍트로 해봄

재밌더라 갤럼들도 시간나면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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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김. 건축 연습하느라 Construction anarchy 모드만 사용함.

사실 어... 쿵푸팬더 프랜차이즈 어트랙션을 만드는게 목표였음. 대나무 숲 만들고 팬더를 바위로 한 시간 반 정도 만들다가 떄려침.

차이나 타운에서 본 것 같은 대문 그냥 하나 박아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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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것. 요즘은 캣워크 비스무리한 거 안지어주면 좀 허전해서 매번 짓는 편임. 간단한 작업으로 실제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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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을 원기둥이랑 기둥으로 표현해봤는데 지금 보니 좀 엉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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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옆에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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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본 것. 저 문 가운데 그림 판타지 테마 벽으로 만들어 봤는데 동양느낌 나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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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중간 중간에 DLC 옵젝 중에 딸려있는 식물 박아줌. 대나무 잎은 가늘게 생겼지만, 저게 제일 느낌이 비슷하고 멀리서 보면 티도 잘 안나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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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하는 테스트 마네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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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좀 더 가까이 본 것. 중국인지 일본인지 잘 모르겠음. 노린건 중국인데 가본 곳이 일본뿐이라 뭔가 일본 느낌으로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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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터는 5X7 안에 집어넣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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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이럼. 이 정도면 혜ㅡ자다. 확실히 와일드 마우스는 격렬도 관리하기 힘든 듯. 터널도 만들고 하면 수치가 더 좋게 나왔겠지만 뭔가 지는 느낌이라, 그냥 여기서 마무리 함.



-스타워즈 테마 코스터 만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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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 열병식 컨셉이라 플로어리스 코스터임

저 스톰트루퍼 헬멧 만드는 데만 2시간 걸린 듯. 모드 없이 만드느라 퀄은 떨어지는데 내가 흉내낼 수 있는 한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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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이고, SF테마 처음이기도 하고 코스터가 좀 커서 언제 다 테밍할 지는 미지수임.

계속 만들고 부수고 만들고 부수고 반복 중임.

요즘 바빠서 한 두 달은 걸릴 듯. 헬멧을 너무 고생해서 만들어서 먼저 올려 봄.

테밍 완료하면 또 들고 찾아올게! 한 동안은 이 친구만 계속 붙잡고 만들듯.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스톰트루퍼 헬멧 부조



-스타워즈 코스터 스테이션 완성했다


전에 올렸던 스타워즈 테마 코스터 스테이션을 만들어서 가지고 왔음.

한 번 보고 가라. 코스터 완성하면 완성 글 빼고 다 내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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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올렸던 제국군 헬멧 + 타이틀 사인. 사실 제국군이랑은 관계 없는데, 스카이워커 고향인 타투인 행성이 자꾸 떠올라서 지형은 갈라진 땅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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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탑승자 시점. 아 그리고 전에 올릴 때 스탠드업 코스터로 올렸는데, 알고 보니까 플로어리스더라.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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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전경. 사실 스타워즈에 저딴 건 없음. 그냥 SF테마로 행성요새 + 열차포 건설한다는 느낌으로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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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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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본 것임. 까만색 트랙은 대충 전이 트랙인데,

전체적인 코스가 리프트 상승 - 홀딩 브레이크 - 수직 낙하 - 제로 G롤 - 시 서펀트 롤 - 제로 G롤 - 나선 - 발진 - 루프 - 나선 - 브레이크 순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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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이고. 보는 재미를 위해 일부러 열차 보이는 곳 뚫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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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 빈 공간에는 다른 놀이기구랑, 상점시설 등을 채울 예정이었으나, 스테이션을 만들고 급 기운이 빠져버림. 저렇게 둬도 나쁘지 않은 듯.

나중에 시간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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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라인인데 느낌이 좋아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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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에서 리버스 사이드 와인더가 스테이션 안으로 들어감. 제일 잘 만든 구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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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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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스테이션 들어가는 부분도 제로 G롤 밑으로 들어가서 예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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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야경임. 갈라진 땅 밤 되니까 그냥 그 느낌만으로 스산하더라. 호러 테마 잡을 때 넣어도 괜찮을 듯. 서부 좀비 영화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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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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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야경. 저 테스트 돌리면 태우는 마네킹 좀 귀여운 듯. 저걸로 캐릭터 만들면 인기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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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부분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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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느낌이 좋아서 찍어본 전이 트랙 야경.


봐줘서 고맙고

다음에는 다 만들면 가지고 올게. 그럼 안녕. 우한 폐렴 조심해.


-


+ 만들다 보니 풍경포함 건설비도 너무 커지고 그냥 여기서 두는 게 주변 꾸미는 데도 좋을 것 같아서 그만 둠. 



-나도 에버랜드 롤링 엑스-트레인 만들어보았다.


본격적으로 캠페인을 깨려다가 범용 기함급 돈벌이 코스터를 하나 만들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실제 코스터 모델 중에 하나 본떠서 만들자 싶어서 여러 후보를 돌리다가 에버랜드의 오래된 '그' 롤러코스터가 생각이 났음.

티익스프레스와 故독수리 요새의 인지도에 밀려서 티익스 운행 안할 때 타는 놀이기구로 생각하던 콩라인 롤러코스터의 대표주자

그러나 테마 없는 테마파크 에버랜드에서 그나마 이곳이 '놀이공원'임을 어필하는 느낌을 주는, 없으면 이상하게 허전할 것 같은 롤러코스터

롤링 엑스-트레인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안습한 콩라인의 운명에서 벗아나게 해주고자 최대한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기함급으로 만들어 보았음.

만들면서 유우명한 갤럼 유튜브 영상이랑 rcdb랑 구글링 사진 참고했음. 모드 쓰는 걸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퀄리티는 떨어지니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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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이랑 비슷하게 만들어 본다고 만든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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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리프트에서 나는 굉장히 덜그덕거리는 소리가 시그니쳐이지만 처음에 넘나 느리게 움직이는 것 같아서 발진 트랙 약하게 넣어서 출발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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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워크를 모드 없이 만들어 본다고 만들어 봤는데 한계가 있더라. 캣 워크는 모드를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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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 본 상승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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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루프 구간. 사진 보니까 루프 위에도 정비 시설이 있어서 좀 더 과장시켜서 만들어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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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사이즈를 비슷하게 만든다고 낙하 높이를 많이 주지는 못했음. 에어타임을 통해 흥미도를 주려고 했는데 저렇게 꺾는 구간마다 적당히 역뱅킹 넣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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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코크스크류. 다들 알다시피 파키텍트는 대각선 코크스크류가 안됨. 그렇지만 나는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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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코크스크류 시작하기 전에 트랙을 대각선으로 만들면 되었던 것이었음. 물론 오리지널은 이따구로 생겨먹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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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뱅킹 에어타임 넣어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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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로 본 전체적인 사이즈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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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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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에어타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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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공원의 기함급으로 꿀리지 않는 속력. (오리지널은 71km/h인가 그랬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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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쁘지 않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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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를 위해 열차 수를 최대한 늘리려고 했음. 스틸코스터는 정거장 13개 하면 딱 저렇게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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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16달러 기준 최대 월 순익 나쁘지 않은 듯


원래 있던 코스이기도 하고 갤럼들도 많이 만들었던 코스터이고 엄청 잘 만들어 둔 띵작이 이미 있어서 만드는데 어려운 건 별로 없었음

모드 없이 오리지널에 가깝게 만들어보고 싶어서 잠깐 뚝딱거려봤는데 괜찮게 나와서 올림. 그럼 이만!



-중세 성 + 드래곤 침공 컨셉 스틸코스터


맨날 눈팅만 하다가 슬슬 비벼볼 때도 된 것 같아서 올려봄

파키텍트 플레이 시간은 154시간 정도 되는 파린이임

건축에 별 재능없고 디테일도 잘 못맞춰서 고수들 눈에는 볼 품 없을 수도 있지만 한 번 올려봄

개인적으로 모드 사용하는 거 좋아하지 않아서 노모드에 간단 간단하게 꾸며 봤음

스틸코스터 + 드래곤 차량에 처음에 발진 트랙 사용해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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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컨셉은 레드 드래곤의 성 침공이라 성도 깔 맞춰서 레드로 해봤음. 벽은 DLC에 딸린 어드벤쳐 그 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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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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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쪽에 작은 민가 같은거 표현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좁아서 많이 못집어넣어서 아쉬움. 나중에 수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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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이것도 어드벤쳐 테마에 있는 천막 써봤음. 이런 테마에도 잘 어울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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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성 아치 밑으로 돌아가는 저 두 회전 트랙이 맘에 들어서 찍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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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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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뒤쪽에 딸린 감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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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문 쪽.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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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콕스크류도 많고 발진 트랙이라 수치 뽑아내는 것은 어렵지는 않았음.



-거대 달팽이 듀얼 코스터 만들어봤다.


-크고 아름다운 수징 나카 코스터




출처: 롤러코스터 타이쿤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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