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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들이 풀맛을 알아?

딸켁 2002.09.12 17:36:33
조회 81480 추천 0 댓글 85


저 멀리 나로도 햏소요~ 211.222.247.223      프 .. 218.235.212.72 2002/09/12 x   후 ... 211.222.247.223 2002/09/12 x   쌔끈미녀 모가지를 접었네... 211.55.87.100 2002/09/12 x   프후 왜 일등을 했는데도 전혀 기쁘지가 않단 말이오--; 218.235.212.72 2002/09/12 x   ㅋㅋㅋ 니들이 쇠고기 맛을 알아? ㅋㅋㅋㅋ 211.44.210.40 2002/09/12 x   존네논 ㅋㅋㅋ소에 뽀사시들어갔어요 61.82.158.89 2002/09/12 x   --; 일등놀이가 이렇게 허망한거였다니,,다시는 일등놀이를 하지 않을것이오,,,, 218.235.212.72 2002/09/12 x   ED 저 사타구니의 고무장갑은 뭐요? 61.73.200.145 2002/09/12 x   영식아 야참먹어~~!!라면 퍼진다 218.52.23.105 2002/09/12 x   yo原. 모가지가막접히는고나..오웃~ 211.197.221.32 2002/09/12 x   모가지가 방법당했다오 210.223.222.59 2002/09/12 x   /작대기/ 곧 cf들어온다고 하오...저 소주인 땡잡아꾸려~ 211.41.145.242 2002/09/12 x   조옹레옹 웃교 쓰러졌소이다........꾸빠닥~ 211.201.236.44 2002/09/12 x   시릴로 소의 눈망울이 너무 맑아요..^0^ 211.59.124.130 2002/09/12 x   연쇄살인범 ###고놈 차암 한번 맛나게 생겻네..근데 저놈은 왜 물건이 두개오??듀얼버젼이구만..### 61.77.238.134 2002/09/12 x   ㄹㄹ 쇠고기 라면이 먹고싶다 143.248.117.4 2002/09/12 x   ED 저거 물건이 아니라 유방입니다만..ㅡㅡ; 61.73.200.145 2002/09/12 x   햏자 고무장갑이라... 너무나 신선하오 ..ED햏자.. 본좌 감동 먹었소 211.214.3.173 2002/09/12 x   오빠네미용실 " 뭘봐? 냠냠~ " 이런 눈빛인데 ㅎㅎㅎ 211.207.22.59 2002/09/12 x   삐닥 아무도 뿔야그가 업ㅂ구려..어쩌다 뿔이 제각각이오?? 소는 뿔이 밥법당하는 모양이구려.. 211.105.120.108 2002/09/12 x   타도!쌍까풀없는뇬! 헉.. 내가 삶에 쪄들었나 보오. 갑자기 소주와 상추와 쌈장이 생각나오. 218.159.219.193 2002/09/12 x   헐랳이 뿔이 남북을 가리키는군요. 한우가 맞으므로 유효. 211.220.34.8 2002/09/12 x   압박햏자 독풀을 먹고 있으니 어서 말리시오!!!!!!!! 저 풀은... 외국산 독풀로 우리가 만지면 풀독이 오르며 먹으면 내장에 소름이 돋는 풀이오!! 어서 입에서 안빼면 방법하겠소.. 61.43.190.91 2002/09/12 x   햏햏 양쪽 뿔이 대칭이 아니므로 무효 211.243.43.94 2002/09/12 x   비날사손 나이가 몇이요...가죽이 늘어졋소 218.144.105.68 2002/09/12 x   랄프 겔럭티카펜텀!! 투캉!!!!! 218.156.208.59 2002/09/12 x   신구친구김구 배때지부르고 등때기따시니까 게맛을알리가있나.. 61.75.102.197 2002/09/12 x   환티 우끼는구먼 210.93.47.142 2002/09/12 x   원더우먼 ㅎㅎㅎㅎ 내가 풀맛을 우찌 알어.. 218.159.226.1 2002/09/12 x   웅담햏자 햏소가 먹고 있는풀 이름이 뭔지 아는 햏자 있소? 예전부터 심히 궁금했는데 저 사진을 보니까 문득 생각이 나는 구려...저 풀은 줄기 및 잎 뒷면에 가시들이 돋아있소...본좌 소시적 뒷 야산에서 뛰놀다 많이 긁히고 그랬다오...제발 저 풀의 정체를 알려주시오... 61.82.59.81 2002/09/12 x   딸켁 저거 엉겅퀴 아닌가요? 무식해서... -_-;;; 211.222.247.223 2002/09/12 x   웅담햏자 엉겅퀴랑은 틀리오..엉겅퀴는 꽃이 분홍색이라오..그리고 엉겅퀴에 나있는 가시는 저풀보단 길다오....제발 알려주시오... 61.82.59.81 2002/09/12 x   아들켁 저거 엉겅퀴는 아닌거같아요.유식해서... -_-;;; 218.237.194.208 2002/09/12 x   개문발차 저 풀은 한삼넝쿨이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며느리 밑씻개 라고도 하오. 61.248.42.216 2002/09/12 x   개문발차 소 배때기에 비친 그림자를 보면 저 풀이 왜 한삼인지 이해가 갈거외다. 61.248.42.216 2002/09/12 x   ========== ================================================================== 203.241.168.34 2002/09/12 x   깊고푸른 이거 힛겔로 올줄 이미 짐작했다오 61.41.58.213 2002/09/12 x   cinekiru 크하핫~ 211.229.130.97 2002/09/12 x   소는소일뿐 따라먹지말자 211.217.242.26 2002/09/12 x   에콜로지 저건 환삼덩굴이라는 풀이라오.. 외래 유입종으로 알고있소.. 정말 끈질긴 넘으로 왠만한풀 다 내쫒고 지가 짱먹을 수 있는 넘이라오.. 147.46.48.84 2002/09/12 x   케이 풀맛은 모르지만 난 소맛을 알지 +_+ 211.201.17.254 2002/09/12 x   햏햏 http://www.watv.org/church/cong/ahn.html :: 성령 하나님의 이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211.48.1.198 2002/09/12 x   또다른진심 ↑ 빠큐-_- 211.181.253.34 2002/09/12 x   햏햏 안상홓 햏자 정말로 아햏햏 하구려 그런 햏자 덕분에 기독교가 욕먹을 수 있는 것이오. 안샇홓 햏자의 안샇홓교를 믿자~~~!!!! 211.204.4.82 2002/09/12 x   사도파울 오우~~ 안샇홓햏자야 말로 이 시대의 구세주입니다. 안샇홓교 만수웨이~~~!!! 211.204.4.82 2002/09/12 x   성경에 성령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있다는 데 그럼 우리 마음속에 안샇홓햏자가 있다는 거요? 우웩~ 211.204.4.82 2002/09/12 x   잘만쿨러 유효! 211.57.77.66 2002/09/12 x   레닌 저 소가죽으로 등산화를 몇켤레나 만들수 있을려나...? 211.56.154.130 2002/09/12 x   아리마상 저 풀의 이름도 모른단 말이요? 그 유명한 며느리밑씯개 아니요. 오죽 며느리가 미우면 저런 것으로 밑닦으라고 하겠소..정말..너무하는 이름 아니요? 원래 이름은 호랑이풀이라고 알고 있소..우리 고향에서만 그리 불리우는지도..-_-;;;; 211.49.83.151 2002/09/1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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