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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핵융합에너지 마스터플랜

정군(115.138) 2009.09.14 12:36:15
조회 229 추천 0 댓글 1




 

 

 

 

 

나도 처음 봤을 때 이런 미친 또라이 라고 생각했다가 이 글 보고 생각 바꿨다...
이런 생각 가진 사람이라면 믿어줄만 하다고...



"청와대는 부정부패자 전시관으로 사용. 지금 정치인들은 다 잘 먹고 잘 살지만, 자기가 옛날에 교도소 갔다 온 기록이 청와대에 벽보로 붙는 겁니다. 몇년도에 무슨 죄로 교도소 갔다, 사방 1미터의 화일로 만들어져서 벽에 붙는 겁니다."

지금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그 기록이 청와대에 다 붙는다, 그 사람들한테는 청천 날벼락이지. 그러나 그렇게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권노갑이가 교도소 갔다온 거 국민들은 다 잊어버려요. 몇십년 지나면 저 사람이 무슨 돈으로 저렇게 잘 사는지 몰라. 그게 청와대에 붙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청와대가 부정부패 전시관이 되는 겁니다. 거기서 공무원들 교육을 받아야 돼요. 그럼 그 사람들 사진을 볼 거 아닙니까. 그걸 보고 나면 두 번 다시 부정부패는 못해요."

 

"돈이 좀 돌아야 경제가 삽니다. 돈이 너무 부자들한테만 들어가 버렸어. 우리나라의 돈은 부자들이 95%를 가지고 있고 서민들이 5%를 가지고 있거든. 작년에 우리나라 갑근세, 월급에서 꼬박꼬박 뗀 세금, 그게 6조 5천억원입니다. 그런데 변호사, 재벌, 기업인, 이 사람들이 총 낸 소득세가 3조 8천억입니다. 그 사람들이 소득세를 얼마를 내야 정상이냐? 150조입니다."

 

"심지어 국무총리 지낸 사람이 재산이 200억인데 세금낸 기록을 보니까 갑근세 낸 월급쟁이 보다도 소득세를 적게 냈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부익부 빈익빈이 확산되는 거야."

 

월급쟁이는 이중과세를 해요. 200만원을 벌면 40만원을 떼어가요. 그리고 한달에 기름 50만원어치 넣으면 그 중에 40만원은 또 세금이야. 벌써 200만원 월급 중에서 세금으로 80만원 나갔죠? 세금을 공제한 금액에서 돈을 쓰는데 왜 또 세금을 내야돼요? 또 마누라가 시장가면 부가가치세가 또 들어 있어요. 200만원을 다 쓰는데 세금이 100만원이예요. 월급쟁이는 반은 세금을 내요.

이러니까 월급쟁이가 못 사는 겁니다. 그런데 가진 사람들은, 100억 벌어서 1억 세금 내면 그나마 양심적인 사람이예요. "

 

"나는 정치 혁명을 하려는 사람이지 군사혁명을 하려는 사람은 아닙니다. 근데 정치혁명도 일종의 군사혁명과 같아서 한번에 성공해야 돼. 한번 나가서 표를 어느정도 얻어서, 야 저 사람이 가능성 있겠다, 이런 소리를 듣게 되면 그때부턴 죽는 길입니다. "

 

"한번에 일격에 정치권을 바꿔버려야 돼."

 

"나는 일격에 정치판을 바꿉니다. 정권교체는 의미가 없어.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정권 주고받아야 그놈이 그놈이고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김영삼에서 50년만에 정권교체해서 김대중으로 넘어갔는데, 김영삼이는 아들 하나 구속되고 김대중이는 하나 더 구속된 그거밖에 차이가 없고, 서민들 빚은 두배로 늘어났고... 그냥 그겁니다. 아들 둘이 구속되니까 서민들 부채가 두배가 된거야. 그런 정권교체는 국민을 희롱하는 거요. 정치교체하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희망 없습니다. 정치판, 송두리채 교체해야돼. "

 

"그리고 지금 편파보도 해주는 저 신문사 부장들, 가보니까 정치부장 보도국장 뒤따라 미행을 해 봤더니 요정에 가서, 여야 후보들하고 앉아서, 20살 22살짜리 여자애 앉혀놓고 술을 먹는데, 그것도 폭탄주... 그 정치부장들 열몇명이 앉아서 술을 마시는데 여자애가 18잔을 마시는 걸 내가 봤어. 여자한테 18잔을 마시게 하더라구. 세계에 자기 딸같은 여자를 옆에 앉혀놓고 술 따라주고 마시는 놈은 우리나라 사람밖에 없어. 서양 사람들은 자기들이 직접 따라서 마시지..."

 

 

"그걸 보면서 나는, 아 이제 우리나라는 망했다. "

"이런 놈들이 언론을 하고 돌아다니니 나라 꼴이 되겠느냐... "

"그 술자리에서 술 먹고 이틀만에 정무수석이 된 사람이 있어. 조순용. 그 술은 조순용이가 다 만들어서 부었어."

 

"어쨌든 나는 이런 나라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언론사들이 말이야, 요정에서 스무살짜리 애들 따라주는 술 먹고, 이름있는 후보 만나서 티비 토론에 내보내자, 이게 말이 됩니까?"

 

"신문로 부근에 요정이 여러 곳이 있어요. 아무튼 내가 그걸 보고 우리나라가 정말 이미 소돔과 고모라 성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자유당 말기도 그러지는 않았어요. 옆에 자기 딸같은, 손주같은 여자 옆에 앉혀놓고 술 따라주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이거 바꿔야 됩니다.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이 그러고 앉아 있으면서..."

 

"나는 서민들 피빨아먹는 정치인 그냥 두지 않을 거니까... 내가 나중에 어떤 사람에게 저격을 받아 죽는다 하더라도 나는 할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

 

"00대통령이 되면 그 패거리 줄선 놈들이 대통령 되는 거야. 국민들은 또 빚에 늘어나는 것 뿐이야. 그것 뿐이야. 다른 거 변하는 거 하나도 없어요."

 

"이명박 후보가 정확하게 종로구에서 국회의원 선거를 나왔다가 불법선거의 책임을 지고 법원 판결에 의해서 파면됐습니다. 그러니까 뭐에 걸렸냐면 공직선거법에 걸렸습니다. 공직선거법에 위배되는 부정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이명박 후보의 비서가 고발을 해서 이 사람이 징역형을 받게 됐죠. 그래가지고 국회의원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그럼 그러한 전과를 가진 자가 우리나라에서 또다시 정치를 하는 풍토, 유럽에서는 이런 사람이 다시 선거에 나올 수도 없어요. 이 사람은 대통령 선거에서 어마어마한 부정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잖아요. 그럼 만약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국가의 원수 기능을 해야 됩니다. 국가 원수 기능을 과연 이런 사람에게 맡길 수가 있을까요? 우리가 대법원장, 헌재소장을 뽑을 때에도 경미한 전과 하나만 있어도 안돼요. 대법원장이나 국회의장 자격 박탈됩니다. 우리가 뭐 합니까? 국회에서 청문회 하잖아요. 세금을 한 번 안 낸 것도 그게 걸려가지고 난리를 하면서 하물며 공직선거 부정한 자가 바로 서울시장 공천을 받고, 뭐 어떻게 사면을 받았겠죠? 원래 이거 있는 사람 못 나오거든요, 대통령."

"그 사람이 아무리 국가를 살리든 경제를 살리든 이건 두 번째 문제에요. 그래서 국가의 원수 기능을 갖게 될 자는, 국민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대법원장과 헌재소장과 국회의장을 임명하는 자이기 때문에 도덕적인 결함이 있어서도 안 되는데, 하물며 법률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다면 가당치도 않은 일이죠."

 

"어떻게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이 맨날 싸움만 하고 말이야, 국민들은 도탄에 빠져있고 말이야, 민생법안 하나 못 만들어놓고 말이야, 앉아서 월급만 꼬박꼬박 받고 말이야, 이거 국가의 세금을 축내가지고 노인들은 점심을 굶고 있는데, 우리는 귀족 대우를 받고 있어서 되겠냐? 우리 국회의원 세비 앞으로 안 받겠다, 그리고 우리 지금 국회의원 300명에서 100명으로 줄이겠다, 이렇게 입법을 청원하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어처구니가 없겠지. 그래 안 그래요?"

 

"지금은 동태눈깔들이야. 내가 왜 이렇게 자극적인 말을 하냐면 정신 제대로 차리고 있는 국회의원들 한 명도 없어. 국민이 뭘 원하는지, 뱃지를 달고 있으면서 양심적으로 하는 놈이 없다 이 말이에요. 아 국민의 마음을 한 놈도 귀담아 듣는 놈이 없어."

 

 

"그 사람들은 대통령 되면 국가 세금 방대하게 짜놓고서는 국민들한테 세금 거두어들이는 고지서 막 발부할 사람들이에요. 그렇잖아요? 작은 정부를 만들어서 그 세금을 국민들한테 다시 돌려줄 연구를 해야 될 텐데, 부자들한테 세금을 거뒀으면 없는 사람들한테 나눠줘야 할 텐데, 전부 저거가 다 닦아 쓰고도 모자란다고 난리야, 그런 정치인들이기 때문에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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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없어지지 아니하며, 정의는 따르는 자가 없어도 항상 이기나니

죽더라도 거짓 되지말라

 

he

하늘은 악한 행위를 애써 막으려 하거나 계몽하려할 만큼 친절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처벌을 내릴 뿐입니다.

하늘이라 해서 굳이 어떤 특별한 초월적 존재를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지극한 자연의 순리, 우주의 진리를 말하는 거죠.
마을 뒷산의 무분별한 벌목을 산이 나서서 가로막으려하거나 하지말라 경고하거나 하는가요,
단지 장마철 피폐화된 토양을 뱉어내는 산사태로 마을을 덮쳐 그에 응답할뿐입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을 자연이 막으려 하거나 경고한 적이 있었나요,
다만 기상이변이나 대기온실화로 그에 대한 지극히 순리적인 결과를 보여줄 뿐입니다.

이번 중국의 대지진이 세계최대규모의 댐에 담긴 물이 지반을 압박해 발생한 것이라는 해석은
물론 여러 분석중 하나의 가능성일뿐이지만 그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악행을 저질러도 아무런 제지가 없고, 거부가 없다하여 그것을 괜찮은 것이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우주는 순환하고 세상은 돌고 돌고 돌고있습니다. 언젠가 모든 것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하늘을 두려워 해야합니다.

 

</X>

위 동영상은 2007년 1월 23일자 동영상이라 합니다.
적어도 지금이라도,
자신의 전략과 계략은 내팽게치고, 그러니까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나라와 그 유지를 위해 진실한 사람 그 자체를 바라봐 주셨으면 합니다.
당신은 당신임과 동시에 이 땅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니까요.

 

 

**********핵융합기술에 대한 허경영의 견해********************************

 

허경영의 핵융합 자동차 얘기는
허망한 이야기가 아니었음.
우리나라만 만들게 한다고 했었는데 허망한 얘기도 아니고 실현되면 대박일듯.

 

MB 가 인공태양이라 불리우는 초전도핵융합장치(KSTAR) 개발 기술진들을 다 해임시켰더군요.

핵융합장치 기술은 우리나라가 세계 1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빈자리에 낙하산 인사가 등용되려는 분위기랍니다.

(슬쩍 저 업적을 낼름하겠단건지..말아먹겠단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래 링크가 베스트 요청한 이드님의 글입니다. 베스트 못가고 묻혀서 제가 주소만 링크겁니다.

<U><U>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560522&hisBbsId=total&pageIndex=2&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U></U>

<U></U> 

이곳에 가시면 링크가 두개있는데 아래에 있는 게이버 블로그 가시면...

KSTAR 이 무엇인지 인공태양이 무엇인지 좀더 쉽게 이해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내용 살짝 복사해서 붙이자면.................................................................................................

일명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한국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가 완공돼 우리나라가 국제 핵융합 연구 경쟁의 선진대열에 우뚝 올라섰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한국형 핵융합로 건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2007년 9월 부터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한다고 한다. 이로서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중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핵융합로를 개발에 성공, 인류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핵융합 발전기술 경쟁의 선발주자로 거듭났다.

 

KSTAR는 한국형 핵융합로의 개발을 목표로 1995년부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30여 개 연구소 및 기업과 공동 개발에 착수해 무려 12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투입된 자금만도 약 3090억 원이며, 특히 핵융합로의 핵심부품인 중성자빔 가열장치 등 모든 부품을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됐다.

 

KSTAR는 앞으로 핵융합이 실제 발전에 활용 가능한지를 연구하는 시설로 활용된다. KSTAR는 기술·기능·설계적 측면에서 지구상에 현존하는 핵융합 장치 중 최고 수준의 플라즈마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기존의 핵융합로 보유국과 인도, 우리나라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는 KSTAR를 기본 모델로 건설 중이다. 한국은 관련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ITER의 핵심설비와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2015년 완공 예정인 ITER의 크기는 KSTAR의 25배에 달하며 총 건설비 역시 10조원에 육박한다.

핵융합은 수소 원자핵끼리 합쳐지면서 에너지를 내뿜는 현상으로, 우라늄핵이 쪼개지면서 생긴 열을 이용하는 원자력 발전과 정반대의 원리다. 특히 폭발위험성이 없고 원자력 관련 폐기물이 거의 나오지 않아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서 전세계의 연구경쟁이 뜨거운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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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의 글 퍼온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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