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5년전인가 지펠냉장고.. 686리터 -ㅁ-; 2년전 하우젠 드럼 세탁기 -ㅁ-;; 아*리스 연수기 -2 대. 첨에 사서 쓰고 괘안아서, 쓰던거는 세입자 주고; 프리미엄으로 새로 구입; 노*타 비데 - 4대 . 가격대비 성능,A/S괘안아서, 세입자들 집에도 놔줌; 내방 의자~~~~~~~~~- FM디자인인가..그기껀뎅.. 뭐.. 그럭저럭 이쁘고, 허리 편안해서. 좋았삼. 배달될 예정인 귤 한박스.- 당췌 언제 배송될런지 원 -_-;; 제스프리키위,골드키위 - 농*산에서 샀던걸로 기억. 한달 반 동안, 키위 갈아먹고 파먹고;; 조낸힘들었.. 윤*섭 갈비찜 - 아무리 해도 이건 너무 심했다. 압력밥솥에 여러번;; -_- 쪘는데도 조낸 질김 황토고구마 - 원츄였음... 황토솔림욕 - 내 피부엔 안맞지만, 울 어무이피부엔 잘맞음 황토비누 미자인 - 이 비누는 진짜 원츄. 렌지대 - 전자렌지 올려둘려고 샀다가, 지금은 내 방 잡동사니 수납대로 전락. 대략 괘안았던 기억.. 행거형 빨래 건조대 - 그럭저럭...(차라리 행거 사서 거따가 빨래 널껄 -_- ) 스누피 가습기 - 5년전인가 나오자 마자 샀는데, 지금은 예전의 반값 -_-이 되었더라는. 비*사순 헤어패키지 - 최근에 샀는데, 바*리스보다 훨 나음. 매직기의 경우엔, 머리가 안찝혀서 좋았!!! 올*푸스 디카 SP 700 - 컴팩트 디카 필요했었는데, 보상판매로 .. 그냥 저렴하게 구입한듯.. 간혹, 근무하다 방송 중 상품 나오는거 임직원 할인 몇프로 되나 계산해보고.. 글다보면 사고 싶은거 생기기도 하지만, 필요하고, 먹고 싶은거 -_- 이외에는 그닥 안땡기더라는.. 어제는 벽걸이 티비 팔든데 -_-; 에이텍 이라는 회사 솔직히... 인지도..그닥 높지 않아서 땡기지도 않았...... 무턱대고 주문 부터 해서.. 반품이나 해대는... 그런짓 하기 전에. 최소한 전화 걸어서 물건 사기 전에 10초만 더 생각해 보고 사는 아줌마들이 많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