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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어렸을때 읽었던거 생각남 모여봐!!!

닭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7.20 02:43:44
조회 103 추천 0 댓글 5

어느 평범한 가정에 딸이 하나 있었음
결혼 6년만에 생긴 딸이라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자랐음
7년후 그 부부한테 아들이 하나 생기는데
어린 딸은 그 동생이 자기 사랑을 뻇어갔다고 생각했음
4년 정도가  흘렀으나 그딸은
동생을 죽일정도로 질투에 가득차 이었는데
어느날 
기차를 타고 시골집에 가던 중 다리위에서 동생을
밀어서 떨어져 죽었고 부부는 그 동생이 
혼자 잘못하다 떨어져 죽은줄 알고 
슬픈 나날이 흐르지만 딸은 사랑이 다시 자기한테 온줄 암
20년 이 흐르고 TV에서  말을 걸면 "나자럿미 가너"라고 말하는 신기한 머리가 발견 됬다며
뉴스에 나오고 다큰 그딸은 어찌하다가 그 박물관에 가게 되는데
그딸이 그머리 앞에 서서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됬니?"하는 순간
"너가 밀었잖아!"








이해못한사람들 - 동생이 떨어죽은걸 생각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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