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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에 유리한 자료☆

외대 2007.01.14 2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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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인사담당자 50인의 대학 선호도 조사 문과 선호도는 연세, 고려, 서울, 서강, 외국어, 성균관대 順 이과 선호도는 서울, 한양, 연세, 고려, 포항공대 順   (매경이코노미-2005년2월1일자) 학벌 사회’ 논란에 실체가 있을까. 매경이코노미가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세칭 명문대에 대한 선호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하고 싶은 출신대학과 졸업생 업무 능력 선호에서 세칭 명문대에 대한 평 가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근 학벌 자체에 대한 논란이 근거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대학간판이 평생을 결정하는 구조 자체가 비합리적이라는 비판에서, 실제 출신 대학과 능력이 차이가 있다는 반론도 있다. 청년실업이 화두로 대두하면서 지 방대와 비명문대 출신자들에 대한 차별이 공공연히 존재한다는 비난이 높다. 졸업생 직무 능력이 우수한 대학은? 졸업생 직무 능력이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대학을 질문했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연세대가 36명으로 1위로 나타났고 뒤 를 34명이 택한 고려대, 3위가 서울대(20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강대 (13명), 외국어대(7명)·성균관대(5명)이다. 인문사회계의 경우 한국외국어대학이 ‘외국어 가 강하다’는 강점이 조사에서도 드러났고, 서강대 ,성대, 한양대 등도 좋은 평가 를 받았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서울 소재 대학이 차지해, 지방대출신 인문 사회계 출신들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문과선호도에서 외대는 5개 대학안에 ---------------------------------------------------------------------------------------- 미디어 오늘 언론에서 외대는 3강안에 들어 전원 남성, 평균 50세…서울대 출신 절반  고대 외대 순 주요 언론사 보도책임자 살펴보니 2007년 01월 03일 (수) 14:16:45 이수강 기자 ( sugang@mediatoday.co.kr)   2007년 대선에서 여론의 향배를 좌우하게 될 국내 언론사들의 사령탑은 어떤 면면을 갖고 있을까. 미디어오늘이 2일 현재 주요 언론사 20곳의 편집(보도)국장 인물 정보를 살펴본 결과 전원 남성에 평균 50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방송 5개사(KBS MBC SBS YTN CBS), 전국단위 종합일간지 10개사(경향 국민 동아 문화 서울 세계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 경제신문 2개사(매일경제 한국경제), 통신 1개사(연합), 인터넷신문 2개사(오마이뉴스 프레시안)의 편집·보도국장 또는 이에 준하는 사람들이었고, 자료는 한국언론재단·조인스·조선일보의 언론인 인명정보를 활용했다. 이들 가운데 17명은 1952∼59년생(48∼55세)였다. 김성우 SBS 보도국장(60년), 이용식 문화일보 편집국장(61년), 이한기 오마이뉴스 뉴스게릴라본부장(69년)만이 60년대에 태어났다. 방송사 쪽 연령이 약간 높았지만(평균 51.4세), 인터넷신문을 제외하면 큰 차이는 아니었다(전국단위 종합일간지 평균 50.5세). 또, 다수의 편집·보도국장은 정치부장을 거치기도 했다. 이들 가운데 12명 이상이 정치부장(정치에디터)을 지냈고, 특히 전국단위 종합일간지 10곳 중 8곳이 이에 포함됐다. 이들 가운데 반절 정도는 정치부에서 잔뼈가 굵은 자타공인 ‘정치통’으로 꼽히는 이들이다. 이러한 경향은 편집·보도국장은 대체로 ‘요직’을 두루 거친 검증된 인물들이라는 점 때문이기도 하지만 올해 대선을 앞둔 각 언론사들의 ‘포석’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출신 학교는 서울대(10명)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고려대는 4명, 한국외대 3명, 서강대 성균관대 전북대 각 1명씩이었다. 언론에서 외대는 3강 ---------------------------------------------------------------------------------------- 외대출신 외교관들 석동연(인도 외시10회) 외교안보연구원 아태연구부장 신형근(정외 외시10회) 외교통상부 아주국 심의관 조민호(영어 외시10회) 외교통상부 외교통신담당관 김영소(서어 외시11회) 주 싱가포르 공사 손성환(불어 외시11회) 주 러시아 공사 박용규(정외 외시11회) 외교통상부 군축심의관 김의택(정외 외시 11회) 외교통상부 기획관리실 심의관 권태면(영어 외시13회 수석) KEDO 정책협력담당관 이기천(영어 외시13회) 외교정책실 특수협력담당 심의관 정용칠(아랍 외시13회) 이라크 ORHA 자문관 파견 박진호(무역 외시13회) 국제경제국 통상정보지원팀 팀장 곽원호(영어 외시13회) 주 몽골 공사 곽희권(서어 외시13회) 대통령 비서실 의전비서관 민동석(노어 외시13회) 도하개발아젠다(DDR) 담당 심의관 조원호(무역 외시13회) 통상정책기획 제2담당 심의관 김병권(무역 외시13회) 주 말레이시아 공사 김주택(서어 외시14회) 외교통상부 의전 심의관 박종문(영어 외시14회) 주 요코하마 총 영사 김두영(영어 외시14회) 정보상황실 종합정보과장 유의상(영어 외시15회) 아태국 동북아 1과장 박원섭(영어 외시15회 수석) 주 미국 경제공사 강성문(영어 외시15회) 주 영국 참사관 이연수(정외 외시15회) 주 제네바 참사관 박효성(정외 외시15회) 주 체코 참사관 이상학(정외 외시15회) 주 베트남 참사관 임근형(정외 외시15회) 주 프랑스 참사관 최종현(정외 외시15회) 지역통상국 북미통상과장 이용석(영어 외시16회) 주 칠레 참사관 조준혁(불어 외시16회) 주 케나다 참사관 한재영(포어 외시17회) 주 포르투갈 참사관 권해룡(독어 외시17회 수석) 주 OECD 대표부 참사관 김경수(정외 외시17회) 국제경제국 경제협력과장 김대식(독어 외시17회) 한국 국제협력단 과장 두정수(서어 외시17회) 국제경제국 개발협력과장 전홍조(영어 외시17회) 중남미국 남미과장 최정호(영어 외시17회) 주 이디오피아 참사관 김종근(아랍 외시18회) 아중동국 중동과장 소웅엽(아랍 외시18회) 주 모로코 참사관 김찬우(영어 외시18회) 국제경제국 환경협력과장 정인규(서어 외시18회) 주 브라질 참사관 차영철(독어 외시19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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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한인 경제계 인맥] 한국외국어대 출중한 언어실력 바탕…사회 다방면 진출 활발 •[학연으로 본 한인 경제계 인맥] 외국어대, 출중한 언어실력 '외대마피아'로 불려 •[학연으로 본 한인 경제계 인맥] 경영대학원 선더버드 스쿨 •[학연으로 본 한인 경제계 인맥] 고려대학교 안암골 호랑이 la서도 호령 •[학연으로 본 한인경제계 인맥] 서울대, 뛰어난 두뇌 '부'도 척척 •'학연으로 본 경제계 인맥' 경제섹션 연재, 첫회 외국어대학편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동문회'는 지난 1965년 변천수(영어과 55학번)씨와 인풍언(영어학과 59학번)씨 등 10여명의 원로 동문들을 중심으로 첫 태동을 알렸다. 41년이 지난 올해 현재 600여명의 동문들이 가입한 남가주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대형 동문회로 성장했다. 가든그로브 시의원과 부시장을 역임했던 정호영(영어과 54학번)씨가 지난 99년까지 동문회 이사장으로 활약했으며 지금은 최대희(영어과 71학번)씨와 김지원(일어과 69학번)씨가 각각 회장과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남가주 한인 경제계에 포진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맥들은 크게 제조업, 금융계, 전문직, 경제 및 사회단체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제조업 분야에서 외대출신 경제인들의 약진은 두드러진다. 만두·가방시장 정복 눈앞 미국에서 유일하게 한인 만두공장을 운영하는 ‘옴니푸드’의 채경석(독일어과 55학번)씨는 자체 브랜드인 ‘오하나 만두’ 외에도 LA에서 내로라 하는 한국·중국·일본 업체들의 만두 제품을 주문자 생산방식(OEM)으로 공급하고있다. 하와이에서 출발해 지난 1993년 LA인근 파라마운트로 공장을 옮긴 옴니푸드에서 만들어지는 만두 종류는 무려 86가지. 이에 따라 옴니푸드가 차지하는 만두시장 점유율은 한인시장 30%, 일본시장 40%, 중국시장 10%, 주류시장 5~6%에 달하고 있다. ‘에베레스트 트레이딩’의 박병철(무역학과 67학번)씨는 이제 미국 가방시장 정상정복이라는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매월 10만개 가량의 가방이 에베레스트라는 브랜드로 팔려 나가고 있다. 주문자 생산방식의 제품까지 합치면 월 판매량은 30여만개. 에베레스트가 만든 제품은 세이본, 월마트 등 대형 체인점을 포함해 1000개가 넘는 소매점에 진열돼 있다. 81년 도미 이후 노점상으로 출발, 지난 89년 한국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전대’를 ‘페니백’으로 개발해 히트시켰던 일화는 유명하다. 스포츠 의류 최대 공급 ‘초이스 마케팅’ 대표 최대희(영어과 71학번)씨도 빼 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최씨는 스포츠 의류라는 색다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미 서부지역 최대의 공급업자로 우뚝 섰다. 85년 유학차 도미한 그는 MBA를 공부하는 틈틈히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스왑밋 노점상으로 일하면서 스포츠팀 라이선스 의류 시장에 눈을 뜨게 된다.92년 LA다운타운 의류상가 인근에 쇼룸을 연 최씨는 다저스와 레이커스 모자를 비롯해 취급하는 스포츠 의류 아이템을 급격히 늘려 나가고 있다. 금융계에서는 한미은행 이사장을 지냈던 안중현(영어과 64학번)씨와 새한은행 지점장인 스테이시 정(독일어교육과 73학번)씨가 대표적이다. 최초 한인은행 창립 주도 안씨는 지난 81년 고 안응균씨 등과 힘을 합쳐 최초의 한인은행인 한미은행 창립에 깊이 관여했다.한미은행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지금도 개인 투자가로는 한미은행의 최대 주주로 남아 있다. 스테이시 정씨는 중앙은행과 퍼시픽 유니언 은행에 이어 새한은행에서도 3번째로 다운타운 지점장을 맡고 있는 ‘다운타운통’이다.그는 또 여동생인 박영란(중앙은행)씨, 홍영미(나라은행)씨와 함께 3자매가 나란히 은행의 꽃인 지점장에 올라 한인 금융가에 화제를 뿌린 바 있다. CPA와 상법 변호사 등 전문직 분야 진출도 활발하다. 신철순(영어과 66학번)씨, 유문제(영어과 69학번)씨, 조승범( 영어교육과 70학번)씨, 전원호(영어과 80학번)씨 등이 CPA로 활약 중이다. 변호사 등 전문직 진출 활발 전원호씨는 KPMG와 딜로이드 투쉬 등 대형 회계법인에서 오래 근무했으며, 잠시 벤처기업을 운영하다가 ‘C&Y 회계사무실’을 열고 CPA 업무에 복귀했다. 상법 전문 변호사로는 케빈 김(영어과 76학번)씨와 구경완(영어과 78학번)씨, 배영호(이란어과 80학번)씨 등이 포진해 있다. 특히 케빈 김씨와 구경완씨는 CPA출신으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 LA한인사회에서 ‘변호사+회계사’ 겸업시대를 개척했다. 틈새시장을 노려 독특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외대출신 경제계 인사들도 적지 않다.김재경(스페인어과 55학번)씨는 LA한인타운이 막 태동하던 60년대 말 타운 인근에 ‘AA원 인쇄소’를 개업한 한인 인쇄업계의 선구자다. 박혜숙(영어과 57학번)씨는 미 8군에 모토로라 무전기를 납품하는 ‘엘렌 & 컴패니’를 운영하고 있다. ‘마르띤 백 스패니시 칼리지’ 학장이자 ‘만방 중국어 어학원’ 원장인 마르띤 백(스페인어과 64학번)씨는 독서광으로도 유명하다. 박병식(폴투갈어과 67학번)씨는 아시아나 항공에 기내식을 납품하는 ‘브래드캘 Inc.’의 대표. 일본어를 전공한 김지원(69학번)씨는 비데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일본 토토 비데의 미주 한인총판 회사인 ‘토비 USA’를 운영하고 있다. 영화·보험·광고등 특수분야도 71학번 동기인 최상일(영어과)씨와 김학용(이태리어과)씨는 각각 무어파크 컨추리클럽과 현대화랑을 소유하고 있다.김학용씨는 영화제작자로서 2004년 ‘약물에 취해’(Intoxicating)를 제작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음반 프로듀서로 불가리아 출신의 유명 팝페라 가수 크라스미르를 발굴했다. 한국수출보험공사 LA지사에서 부소장으로 일했던 홍기승(경제학과 77학번)씨는 경험을 살려 지난해 ‘WJD 신용정보’를 설립했다. 미주 동아일보 기자출신의 구자정(독일어과 80학번)씨는 광고회사인 ‘애드윈 애드버타이징 &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는데 2005 중앙일보 광고대상을 수상, 광고업계의 기린아로 급부상했다. 이종석(법학과 81학번)씨는 하나병원 행정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한인타운에 야간진료 시대를 선도했다. 현재는 ‘밸리 양로보건센터’ 대표로 일하고 있다. 사회단체서도 영향력 막강 외대 동문들은 경제 및 사회단체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쥬얼리와 액세서리 수입업체인 ‘콘템포 USA’을 운영하는 이덕치(중국어과 64학번)씨는 남가주 해외한인무역협회 회장과 코리아타운 로터리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계 해외한인무역협회 국제부회장 겸 제1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다. 무역협회 회장 재임 시절에는 중앙일보사와의 후원으로 ‘미주 한인기업연감’ 발행했다.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종합보험사 ‘한미보험’ 대표 한문식(법학과 69학번)씨는 28대 LA한인상공회의소를 이끌었다. 임기 중에 다울정 설립의 기초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병철씨는 남가주 해외한인무역협회 이사장, 가정상담소 기금모금 위원장, 미주한인재단 이사, 남가주한국학원 이사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최대희씨는 LA한인회 부회장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종석씨는 얼마 전까지 남가주한국학원 이사장을 지냈다. 노세희 기자 [2006.9] 주간조선에 연재되었던 [학연으로 본 경제계 인맥] 학교들. 외대 고대 서울대. 경영대학원 선더버드 스쿨 --------------------------------------------------------------------------------------- 학생수가 서강대 보다 적은 외대에서 이만한 아웃풋을 내놓고 있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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