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바이든 저격하던 트럼프, 본인도 실수했다.jpg ㅇㅇ
- 다시보는 허지웅 군대발언 레전드 ㅇㅇ
- 대한항공, 비행기 출발일 멋대로 바꿨다 야갤러
- 맨스티어 콘서트 민심 ㅋㅋ ㅇㅇ
- 류수영 제육볶음 레시피.jpg ㅇㅇ
몰카 고대 의대생 "기피과 응급의학과 가서 속죄"
이후 법정에 선 A씨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 상태다. 지난 13일 서울 북부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하느냐는 판사의 질문에 범행을 시인하며 촬영했던 사진들은 모두 폐기했다고 말했다.그는 법정에서 “(당시 일로) 휴학을 하는 게 (나한테도)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상당한 손해였던 상황”이라며 “의사들이 기피하는 전공인 응급의학과를 선택해 지금의 잘못을 속죄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피해자는 진정성 있는 사과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며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휴학 중인 A씨는 현재 대체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