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직 사존모다
국민의당 점거 전부터

회계관련 문제가 불거졌다

당시 분서갱유 전부터 정정운 부대표가 되고
그때까지의 회계에 관해서 살펴보더니 너무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유용한 돈, 어디에 쓰였는지 알수 없는 돈 등등
(내가 직접 모두 확인했다)

당시에 재정문제가 힘들어서 그거 보고 굉장히 울분을 토해내지 않을수 없었다
힘든 재정을 추스리기 위해서 지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나가자고 했던 ㅈㅈㅇ ㄱㅎㅈ 등은 기존 사존모가 굉장한 반발을 했다

왜냐하면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라
예전에는 비싼 식사에 술이 제공되었지만

정정운이 부대표를 맡고 나서는 개인적인 술자리에 공금 사용금지, 식사비 간소화등에 대해
기존 사존모가 반발했었다

거기서부터 트러블이 생겼었다

그리고 국민의당 점거뒤에
정정운은 다 포기하고 회사에 들어갔다

로스쿨 준비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로스쿨 준비하는 사람이 무슨 회사를 다니냐

그냥 주위에 권유로 어찌어찌 리트를 그냥봤고
1차합 높은리트점수 높은 학점으로
로스쿨 입시를 적지않은 나이에 뚫었던 거다

이제와서 사시존치 못시킨 책임을 어디다가 돌리는거냐

내가 예전부터 사존모였다가
어처구니 없는 글들을 보고 참지 못하고 한마디 적는다

나도 이제 공무원으로 진로를 돌렸지만
사시에 미련이 남는다
예전 사존모인 사람들은 뭐가 잘못되었고 누가 잘못했는지 다 안다
그냥 말을 안할뿐이다

사시존치에 대한 진정성? 회계 투명성? 진실성?
정정운과 같은 사람이 당시에 몇명만 더 있었어도 사시는 존치됐다
병신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글 싸지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