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ㅂㅍ에 나온 아이디어들 중에
편집장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몇가지 있는데
포샵이 어느정도 가능한 잉여가 있으면 좋을듯
올 핸드메이드로 한사람이 맡아서 하게되면 필요가 없어지겠지만
그건손들어주는 잉여가 없으면 불가능한거니까 ㅇㅇ
지금까지 나온 의견중에 통쟝여러개를 이어붙이면출부가 되게끔(이 얼마나 좆목갤스러운가ㅋㅋㅋ) 하면 어떠냐 하는 아이디어와
쩜.나에게 캘리를 받아내서 활용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와
떵소니대회 짤을 표지화하자는 아이디어 등이 나왔능데
종합해봤을때 뭔가 지난번처럼 독립적인 것보단 좀 통일성, 종합성, 합일성 뭐 그런 걸 원하는 콜라보스러운 의견들이 많이 나와주고있숴

통쟝을 이어쓰는 쪽으로 의견이 몰리고 있는데 그런경우 통쟝 갯수에 따라 많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하나의 컨셉을 잡고 하자면
편집장이 하게 될 작업은 내년 연말에 닥쳐서 해야할거고
물론 거기에 필요한 쏘쓰는 미리 수집해놓을 수 있게 되겠지
ㄸ소니짤로 하게되거나 하면 신선한 짤이 고화질로 필요해질수도 있고 글케되면 규격을 정해주거나 혹은 저화질 짤들을 적절히 혼합배치해서 한장으로 만든다던가 하는 역할을 편집장이 하게되겠고 암튼 아이템이 결정나는 것에 따라 맡은 일은 달라질 수 있게찌?

직무(?)특성상 금소니가하면 좋은데
우리에겐 1년이 넘는 시간이 있으니까 ^_____^

살짜콩 손을 좀 들어주면 죠켄네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