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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속사 관련기사 몇개 가져왔는데

남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1.25 22:33:32
조회 569 추천 0 댓글 4

어차피 홍보 기사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내용 읽어 보니까  회사는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듦

홍보기사 내용으로는 한마디로  돈도 있고  지향점과 목표도  확실하고  바르게 할꺼고 그걸  이룰 만한 능력이 있다 라는건데 


홍보회사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회사라는건  확실하고   홍보라는 분야니까 연예계쪽으로도 시너지가 날꺼라는 ? 

오ㅅ진씨도 공부도 잘하고 나름 똑똑하신 분인데  계약금 없이 계약했다는 기사를 봐서    대학 선배라고 무조건 계약했을꺼 같지는 않음

대부분  전속 배우 계약을 소속배우 소개를 통해서  한것도  그렇고  




'땡큐' 오ㅅ진 "계약금 없이 소속사와 계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09740


이날 방송에서 오ㅅ진은 "회사를 나왔을 때 다방면으로 접촉이 있었다. 계약금을 제안하는 곳도 있었지만, 나를 좋아해주는 느낌을 받은 지금의 소속사에게 끌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조건 없이 사인을 하러 들어갔는데 '계약금 없는 것을 아느냐?'고 묻더라. 그러면서 계약금을 받게 되면 원치 않는 방송에도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며 "결국 소속사와 합의 끝에 계약금 없이 전속 계약을 했다"라며 그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나도 장가도 가야하고 집도 마련해야 하는데 돈에 대한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일거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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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ㅅ진  전 아나운서, 소속사로 왜 PR회사 선택?<!--/CM_TITLE-->진화하는 연예매니지먼트 모델 가능성 높게봐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9


프레인TPC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대학 선배인 여준영 대표와의 인연으로 합류하게 됐다.

프레인TPC의 어떤 면이 좋아 소속사로 결정하게 됐는지?
여/준영 대표님과 박정민 대표님의 뚜렷한 방향성과 철학에 공감했다. 무엇보다 나를 인간적으로 아껴주는 마음이 좋았다.

PR에 뿌리를 둔 회사에 소속돼 있어서 좋은 점을 꼽는다면?
매니지먼트의 기본은 홍보와 케어가 아닐까.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본다. 외국에선 이미 에이전시와 매니지먼트가 구분돼 있다. 프레인TPC가 체계적으로 진화하는 연예매니지먼트의 한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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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말하는 프레인TPC의 매력<!--/CM_TITLE-->“남다른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비교할 수 없는 장점”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74


프레인TPC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2011년 영화 <최종병ㄱ 활>을 하면서 여/준영 대표를 알게 됐다. 작품을 함께 한 김/무열의 소속사라서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소속 배우와의 관계가 남달랐다. 소속사 대표와 배우의 관계가 아니라 가족 같으면서도 철저히 객관적인 조언을 해주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다 프레인TPC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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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인의 이유 있는 ‘외도’, 프레인TPC<!--/CM_TITLE-->PR과 매니지먼트의 만남…재능 있는 이들의 가치를 높이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61



여타 연예 매니지먼트사와 TPC의 차별점은?

 


 
 

첫째, 소위 말하는 ‘이 바닥’에서 벌어지는 비인간적이거나 부적절한 일들은 절대 벌어질 리 없는 회사다. TPC 박정민 대표는 밑바닥 매니저부터 시작해서 이 일을 오래 해 왔는데도 관행에 매몰되지 않은 사람이다.

둘째, 배우가 가진 자산에 뭔가를 더 해줄 수 있는 회사다. 0에서 1로 만들 재주는 없지만, 100인 배우를 1000으로 만들 힘은 있는 회사다.

셋째, 우리는 소속 스타들이 버는 돈으로 먹고 사는 연예기획사가 아니다. 배우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고 기다려 줄 수 있는 맷집이 있다. 당장 몇 푼 때문에 관계를 망칠 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넷째, 업계에서 볼 수 없는 뛰어난 스텝들이 도울 준비를 하고 있다. TPC의 PR을 총괄하는 구연경 상무는 프레인에서 12년 일한 사람으로 어느 연예기획사도 가지지 못한 능력을 갖고 있다.

마지막으로, 배우들이 회사를 대하는 마음이 남다르다. 류ㅅ룡은 어떨 때보면 TPC사장 같은데, 회사 일을 전방위적으로 살핀다. TPC의 배우, 스탭할 것 없이 살뜰히 챙긴다. 제일 선배인 박ㅈ영씨가 여배우들의 연기부터 옷차림까지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조ㅇ지는 직원처럼 회사 일을 도와 별명이 ‘조차장’이다. 오ㅅ진은 아예 프레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싶어 한다. 다른 회사에서 보기 힘든 배우들 간의 화학작용은 우리 회사의 큰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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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ㅅ룡-오ㅅ진, 소속사 프레인 주주된다


http://www.ytn.co.kr/_sn/1407_201409181037778020


프레인 김태성 CFO는 "회사에 충분한 현금이 있어서 기업공개의 필요성이 없으나 인수 합병, 신사업 확대가 필요할 경우 어느 때라도 상장을 추진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두 배우는 "연예인들이 부업을 많이 하는데, 배우가 성장하는 만큼 회사도 성장할 수 있게 소속감을 갖고 기여하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것도 보람 있는 일종의 사업"이라고 주주로 참여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프레인은 두 배우가 취득한 주식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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