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A다저스시구 스케줄이 다가와도 정확한기사도 안뿌리고 스케줄 표시도 안했던 그곳

-섭외들어온 그곳이 온리 용화만 원한게 얼마나 싫었을까? 끝까지 4명이 같이 해달라고 땡깡 부렸겠다는 내생각.

2.중국 슈에무라광고 얼마만에 단독 광고냐 이게웬일?

-그후 들려온 섭외한 담당자왈 너무 힘들었다고 성사시키기까지 왜 힘들까 ?

이 또한 얼마나 싫었을까? 왜항상 용화만 원하는거야 그 ㅈㄹ했겠지 그러니 캔슬되길 바랬을지도 그러니 까다롭게 굴었겠지 못된것들

그후 솔로음반소식 드라마도 꾸준히 섭외가 온다고하고

그러니 섭외는 들어오고 다 내칠수도 없고

지들도 환장할지도 모르지

대신 드라마를 하던 뭘하던 서폿은 없다

스케줄 조정이 어딨어 쓰러지던말던 배려란없다

현상황보면 그렇잖아 서폿이 어딨어 스케줄 더 잡고 싶을걸 .

이번 파슬광고인지도 그래

용화는 중국행사 들마때문에 못갔잖아

그후 라디오 디제이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시간좀 후른후 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지

이것 또한 그쪽 대표자가

용화를 원해서

이 모든걸 봐도 업계나 밖에선 용화가 얼마나 인정받고 있는지알수 있지

용화는 이런 자신을 위해서 말은 안해도 얼마나 인내하고 참고 노력했는지 알수있지

그들은 정용화를 위해서 해준게 없어 저 위에 모든것이 소속사서 알아서 꽂아준것도 도움을 준것도 아니란거

오히려 콜오면 쳐낼 궁리부터하는 소속사 이게현실이지

다 알지만 다른멤버 콘서트에 기자들불러 생일기사까지 내주는곳이야

정용화에겐 있을수 없는

앞으로도 정용화혼자 능력으로 힘으로 밀고 나가지 않는한 저곳에서 과연

언젠간이란 희망이 있을지

그러해서 정용화 오로지 너의 능력 너의힘만 믿는다

그러니 할말은 꼭 하고살자

부드럽지만 강하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