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가서 물건살 때 설레임이 생각이 안나서.........아줌마~망설임 주세요?응??신제품인가?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 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임산부 보고 산달이 언제예요?물어봐야 하는데 말이 생각이 안나.....저 만기일이 언제예요?? 띠로리

&아버지 생신인줄 알면서도 음식이 너무 많이 차려진걸 보면서~~엄마 오늘 제사야? 허걱'

&학교매점에서 매점 아주머니 한테 누드빼빼로 인데~~~에로빼빼로 주세요..?뭐 이시끼야~~~나도 니맘 다 알어 ㅋㅋ

&학교 매점에 300원짜리 쭈쭈바 아이스크림이  아차차 라는게 있었다.....친구왈...아줌마 으라차차 주세요!....새로나왔니?

&훈련소때 유격 끝나고 부모님 은혜를 불렀습니다...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오~~~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 하시네....아아~~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ㅋㅋㅋㅋㅋ 이건 지금도 그럴껄?

&친구가 우유 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친구왈:아...그게없네 그게없어..한참 헤메더니.....

                                                                 친구;프랑켄슈타인 우유 없어요??알바?아~~아인슈타인 우유요 ㅋㅋㅋ ~이런 우유 있었음..지금도 있나?

&집에 전화해 놓고 집에서 엄마가 전화받으면 이렇게 말했다...엄마 지금 어디야??  너 어디로 걸었니?? ㅋㅋㅋㅋ

..... ㅋㅋㅋㅋ 나는 가장 많은게 업무적인 인사말을 가족이나 지인한테  전화왔을때에도 앵무새처럼 쓰고있을때가 있어.ㅋㅋ

                     뒤에 사족은 내가 달아봤고 많이들 봤을 말실수야   ㅋㅋ ㅋㅋ

                         요며칠 또 다들 속이 숯덩이가 되었을텐데 숨좀 돌리자!

                    건강관리들 잘하고 오늘도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