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담이고.. 이정도는 술좀먹고 여자좋아하는
남자들은 거진 알겠지만..

강지환급의 연예인이나 능력있는 애들은 여자만나서
술먹는건 아주쉬운데..문제는 그것에 응하는 여자의
태도지..

처음에는 능력 특히 돈보고 술을 마신애들이면..
기회가?생기면 대충 사이즈제서 애랑 내가 사귀거나.
잘될거 아니면 걍 3,4차 따라다니면서 같이 술마셨어도
여자맘에 따라 성폭행, 성추행 되는거임..
근데 여성 자기도 이남자가 맘에들거나, 자기도 남자와의
하룻밤을 그리고 온거면 로멘스가 되는거고..

3년전 아는동상도 부자인데 경기도 광주 대저택에 혼자
사는데 이때 나랑 이동생 클럽서 같이만난 여자에2명
같이한잔하다 3차로 광주까지 여자애들이 따라옴.
2대2놀다 나는 술기운오르고 느낌이와서, 여자에
옆에서 어깨손올리고, 손잡고 스킨쉽해도 아무탈 없었고
나중에 방에가서 둘이 광란의 시간을 ㅋㅋ 근데 동생은
파트너랑 같이 술먹다 똑 같이 스킨쉽하고 손잡고
그랬는데 여자에 얼굴이 별로 않좋았음..
그러다 내가 대리고 방들어가니까..자기도 여자에 손잡고
다른방 들어갈려니까 여자에가 집에 간다니까..아쉬운
마음에? 자기랑 분위기 좋았다 생각했기에 가지말라
설득하고 잡음..둘이 실갱이 하다 보냈는데..
2일있다 동생은 성추행,폭행으로"실갱이 과정서 손목이랑
몸에 타박상이 생겼다함" 고소당함ㅡㅡ
결론은, 돈많은 애라 2천만원에 합의보고 나왔는데..
살다보면 이런경우 수두룩함..
자기가 평소여자에 인기없는데...
무조건쉽게 따라오는 여자들 조심해야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