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ㅇㅇ "누굴 거지로 아나, 책 수십권 저꼴"…무료나눔 비매너에 '황당' 주갤러 해외직구 금지에‥공산국가냐 맘카페 폭발 야갤러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인터네코 난리났던 경유소주 최신 근황 고추안서요 5월 17일 시황 우졍잉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어도어 인수 쩐주 확보 야갤러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ㅇㅇ 한국 저출산 원인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분석 라이스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헬구리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ㅇㅇ 오싹오싹 서양에서 유행 했던 소름 돋는 어플...jpg 수인갤러리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ㅇㅇ 채태인) 우찬이 시구 보면서 너무 부러웠다 ㅇㅇ 한강 라이딩 중 사고, 딸의 무죄입증을 위한 엄마의 노력 차갤러 스압)후쿠오카(규슈) 여행기 2일차 아침부터 고속도로를 타고 후쿠오카외각으로 갔습니다. 규슈 온천여행지로 유명한 유후인에 왔습니다. 냉우동과 아이스크림으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900엔인건 살짝 곤란했습니다. 다양한 자국산 캐릭터를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했습니다. 센쵸 도시테 코코니 호수에 세워진게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다시봐도 간지나네요. 당연히 온천도 갔습니다. 1시간 1000엔이긴한데 개인탕이라 좋네요. 2시간 차타고 이동해서 화산도 보고 왔습니다. 어릴적에 왔을때 유황덩어리판매했던게 기억나서 찾아봤는데 이젠 없나봐요. 다시 후쿠오카 돌아오는 길에 규동 한그릇때렸습니다. 가격은 좀 있는데 고기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후쿠오카식 전골에 하이볼,맥주,카시스 우롱마셨습니다. 카시스 우롱은 가격도 저렴한데 퀄도 상당해서 좋네요. 안주랑 술값이 상당히 저렴하다고 해서 왔습니다. 커보이는 잔이 1L짜린데 한잔에 6000원 안넘는 무친 가성비입니다. 맛도 한국 일반적인 이자카야 수준이라 만족했습니다. 중간에 취해서 몇잔 안찍었는데 여기서 한 4L좀 넘게 마신거 같습니다. 노래방도 갔습니다. 산토리 하이볼이랑 진토닉도 한캔씩먹었습니다. 둘다 가격 생각하면 괜춘한거 같습니다. 저는 중간에 취하고 병원 실려가서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이날 7시간 운전해준 친구덕분에 정말 알차게 돌아본거 같습니다. 이래놓고 병원 실려가서 친구들 고생시켜서 미안하네요. 술깨고 쪽팔려서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술은 적당히 마시도로 노력하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얼큰한땡중고정닉 자동차 추격 연출을 재미있게 구성하는 방법 고전기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주목할 만한 차량의 추격 연출이 많지 않다. 당시에는 서부극이 크게 인기를 끌었기에 차량 보다는 말이나 마차를 탄 추격 연출이 많았다. 차량의 추격 연출이 말과 마차의 추격 연출과 뚜렷하게 차별화 된 특징이 있을까? 답은 그렇다. 그리고 그 특징은 의외로 고전기 헐리우드 영화에서 보인 자동차 추격 연출에서도 찾을 수 있다. 라울 월쉬의 "background to danger (1943)"의 추격 씬을 보자. https://youtu.be/7-OJNKCFcBo 이 추격전에서는 최근 영화의 자동차 추격전에서도 나오는 원형적인 장면들이 나온다. 다음 짤들을 보자 위 짤들은 서부극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질주하는 피사체가 90도 가까운 측면에서 화면의 대각선 가까운 방향으로 빠져나갈 때 배경과 피사체간의 극적인 변화 때문에 피사체의 움직임에 역동성이 생긴다. 완전 측면에서 보이는 자동차가 화면에서 크게 보이면서 배경과의 관계가 타이트해지고 대각선 방향으로 보이는 자동차가 화면에서 작게 보이면서 배경이 매우 크게 보인다. 이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조하길 바란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uvellevague&no=1517442&s_type=search_name&s_keyword=ddd&page=1) 그런데 이 방식은 앞서 언급했듯 서부 영화에서도 많이 쓰이는 것이라서 자동차만의 특별함이라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다음 짤을 보자. 위 짤을 보면 자동차가 도로에서 이리 저리 회전하고 미끄러지면서 화면에 어떤 불안감을 조성한다. 또한 자동차를 탄 인물의 시점에서 마치 흔들리는 것 같은 도로가 보인다. 이것이 오늘날에도 널리 쓰이는 자동차 추격전의 시그니처다. 서부 영화에서 비교적 일정한 방향으로 달리는 말/마차와 달,리 자동차는 급회전의 묘사를 적나라하게 보인다. 다음 짤을 보자. 이 짤에서 먼저 번, 짤과 차별화 된 점은 이 짤에서는 달아나는 자동차를 맹렬히 추격하는 시점의 장면들이 보인다는 것이다. 추격하는 사람들의 시점에서 보인 배경부터 이리 저리 화면에서 급회전 되어 보이는 것도 모자라, 여기에 더해 추격 받는 차까지 급회전으로 보이기에 관람자는 그야말로 얼이 빠지게 된다. 이런 연출은 고전기 헐리우드 (1925~1950년대) 에서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정신 없는 연출은 1960년까지도 많이 없다. 개인적으로 1960년대 영화 중 가장 현란(?)한 자동차 추격 연출을 보인 영화는 "the italian job" (1960) 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영화의 자동차 추격전은 월쉬의 영화 같은 얼이 빠지는 광경은 없다. 다음 짤들을 보자. "the italian job" 후반부에서 보인 자동차 추격전은 차가 계단으로 내려가거나 물에 빠지거나 별의별 광경이 나오지만 자동차들이 향하는 방향이 비교적 일정해서 혼란이 느껴지기보다 오히려 정돈 된 느낌이 든다. 두 번째의 짤의 다음 두 컷을 보자. 화면 전경에 진한 회색(?)색깔의 경찰차가 화면 후경에서 보이는 두 대의 차량을 가로막는다. 화면의 스릴을 살리려면 후경의 자동차들의 경찰차에 밀접하게 붙어 급회전을 한다거나, 어떤 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할텐데 두 번째 장면에서 보듯이 도망치는 차량(후경의)들은 경찰차와 일정한 간격을 두고 회전하여 안전하게 이 상황을 빠져나간다. 위 연출에서 보듯이 아무리 자동차가 다니는 장소를 색다른 곳(계단이든, 강가이든)으로 설정해도 쫓고 쫓기는 자동차간의 관계가 제대로 설정되지 않으면 어떤 긴박함이 제공되지 않는다. "the blues brothers (1980)" 의 한 짤을 보자. 이 짤에서는 도주하는 챠량과 이를 가로막는 경찰차의 관계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거미줄처럼 재수 없게 꼬이는 경찰차들의 모습이 처절하게 보인다. 이 짤의 장면간 관계는 언뜻 보면, 정신 없는 것 같지만 상당히 체계적으로 이뤄져 있다. 1 2 3 4 위, 장면들에서 가장 집중해서 볼 것은 도주인들의 차와 이를 측면으로 가로막는 경찰차의 밀접한 관계다. 1번 장면에서 도주자의 차는 경찰차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 경찰차와 평행이 되도록 움직이다. 그런데 2번 장면에서 1번 장면과 반대 방향에서 (가상선을 넘어서) 도주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1번 장면에서 도망자들은 화면 왼쪽을 향하는데 2번 장면에서 도망자들은 화면 오른쪽을 향한다. 굳이 가상선을 넘어서 보인 이유는 도주자들을 뒤쫓는 경찰 차들이 도주자들을 가로막는 경찰 차와 충돌해 박살나는 광경을 제대로 보이기 위해서 일 것이다. 3-4번 장면의 관계를 잘 봐라. 3번 장면에서 도망자들은 2번 장면의 방향과 동일하게 화면 오른쪽으로 슬쩍 빠져나가고 이들을 잡기 위해 추격하는 경찰차들이 제어를 못해 차가 뒤집혀서 자기편 (가로막는 경찰차)과 충돌하고 다른 경찰차들까지 연쇄적으로 박살 나는 광경이, 일단 '차 앞쪽'에서 보이기에, 화면에서 차가 뒤집히는 광경이 시원하게 보인다. 이는 앞서 언급한 대로 카메라가 가상선을 넘었기 때문이다. 만약 카메라를 1번 장면의 축에서 보였다면 차가 뒤집히는 광경이 4번 장면처럼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뒤집힌 차가 화면의 후경에서 보여, 4번 장면에서 전경에서 보인 차처럼 처절하게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위 짤에서도 차가 뒤집힌 광경이 후경에서도 보인다. 그런데 이건 전경에서 보인 차들이 연속적으로 뒤집히는 광경에 정당성(?)을 보이기 위해서 활용된 것이다. 아래 장면들을 비교해보자. 5 6 7 여기서 5번 장면은 1번 장면과 동일한 축에서 보인다. 따라서 추격하는 차가 뒷면에서 보이고 차가 뒤집히는 광경이 화면 후경 쪽에서 보인다. 화면 후경에서 보이는 이유는 3~4번 장면에서 앞선 차가 이미 앞면에서 보였기 때문에 새로운 차가 다시 뒤집히는 광경을 보이려면 그저 차량을 앞면에서 계속 보이기 보다는 차량의 후면과 교차해서 보이는 것이 더 극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5번 장면의 후경에서 뒤집힌 차는 6번 장면에서 4번 장면과 같은 축에서 앞면에서 보이고, 방향이 화면 전경 쪽을 향한다. 그리고 7번 장면에서 뒤집힌 차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5번 장면과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이렇게 자동차들이 슬라이딩 하듯이 이러 저리 움직여 다른 차들도 연쇄적으로 뒤집어지거나 그 관계가 꼬여버리는 광경은 자동차 추격 장면에서 최상의 쾌감을 제공한다. 그런데 이런 광경을 잘 보이려면 장면간의 인과관계를 잘 살펴야한다. 이것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관람자가 도대체 추격전에서 뭐가 벌어지고 있는지 인식하기 어렵게 한다. "baby driver(2017)" 의 한 짤을 보자 이 짤에서는 빨간 차가 급회전하여 슬라이딩으로 멋지게 주변 장애물을 벗어나가는 광경이 보인다. 그러나 이건 장면간의 인과관계가 이상해서 관람자에게 어떤 혼란을 유발한다. 다음 장면들을 비교해보자 1 2 3 이 짤에서 1~2번 장면 연결은 문제가 있다. 불필요한 피사체를 강조해서 관람자를 헷갈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빨간 차의 시점(1번 장면)에서 진로 차단을 하는 것 같은 트럭이 (살짝 움직이는 상태에서) 근거리에서 보이기에 관람자는 다음 장면에서 당연히 이 트럭과 빨간 차가 충돌하거나 그 직전까지 가는 광경을 예상할 것이다. 그러나 2번 장면에서는 그런 자연스런 예상과는 전혀 다른, 생뚱맞은 광경이 나온다. 2번 장면에서 보인 트럭이 1번 장면의 트럭과 모양이 얼추 비슷해서 관람자는 1, 2번의 트럭을 동일한 것으로 보고 '저 트럭이 언제 저곳으로 이동했지?' 와 비약을 느낄 수 있다. 사실, 2번 장면에서 트럭은 1번 장면의 트럭과 다르다. 그러나 관람자는 2번 장면에서 트럭과 빨간차의 밀접한 관계를 예상할 것이기에 이 장면에서 크게 보이는 트럭을 진로 차단하는 트럭이라고 볼 확률이 높다. 이는 결국, 관람자에게 혼란을 안겨 줘 곧이어 이어질 '진짜' 진로 차단하는 트럭과 빨간 차량의 관계를 제대로 지각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데 곧 이어질 장면(3번)조차 그 자체로 문제가 있다. 사실, 1번 장면의 트럭은 3번 장면의 후경에서 작게 보이는 트럭이다. 그러나 관람자는 이 트럭의 관계를 동일한 것으로 지각하기 어렵다.1번 장면에서 빨간 차량의 시점에서 가로막는 트럭은 근접해서 보이는 반면, 3번 장면의 트럭은 자세히 보지 않으면 동일한 것으로 지각하기 힘들 정도로 멀리서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관람자의 관점에서는) 3번 장면에서 빨간 차량이 급회전 슬라이딩해서 그 트럭을 피할 어느 정도의 공간이 인과관계로 성립되기 힘들다. 앞서 언급한 대로 1번 장면에서는 이 둘의 관계가 밀접한 근거리로 보이지만, 3번 장면에서 오히려 거리가 멀어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물론 1번 장면에서 보인 차량의 밀접한 근거리 관계는 실제로는 좀 더 멀리 떨어진 관계라서 슬라이딩할 공간이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관람자의 관점에서는 3번 장면의 빨간 차량과 가로막는 트럭과의 관계가 1번 장면의 관계보다 떨어져 보이기에 이걸 순차적인 관계로 지각할 수 없고, 그렇기에 1, 3번 장면의 트럭이 동일한 것으로 인식될 수 없을 것이다. 왜 이렇게 관람자의 관점에서 인과관계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연결이 나왔을까? 우선, 영화를 만드는 이들이 장면간의 빠른 전환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장면간 관계를 제대로 지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장면을 전환 시켜서 장면간 인과관계의 부실함을 대충 넘긴다 덧붙여 이러한 차량 추격 장면은 여러 날에 걸쳐 나눠서 찍는 경우가 많기에, 만드는 사람들부터 장면 간의 인과관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확률도 클 것이다. 그러나 이런 연결을 고수하면 제대로 된 자동차 추격 장면을 즐기기 힘들 것이다. 아무리 관람자가 장면간의 관계를 신경 쓰지 않아도 2번 장면과 같은 생뚱맞게 강조된 트럭의 모습은 관람자에게 혼란을 유발해 관람자가 도대체 이 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조차 인식하기 어렵게 한다. 다음 글에서는 "baby driver"의 오프닝 추격 시퀀스를 전반적으로 다뤄서 어떤 문제가 계속 발생되는지 논해보겠다. 작성자 : ddd고정닉 70여년 전, 이미 조선의 미래를 예언한 이갑룡 처사 https://youtu.be/mIc9MifuT2g?si=-Eb0zywoQts0xRfM 한반도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언한 이갑룡 처사의 대재앙 예언과 신서, 마이산 미스터리 | 이갑룡 예언 [예언]#마이산 #예언 #불가사 전라북도 진안군에는 신비한 모양의 산이 하나 있다. 이 산은 거대한 암석으로 된 두 개의 봉우리가 말의 귀를 닮아 한자인 말 마, 귀 이를 붙여 마이산(馬耳山)이라고 불리는데. 동쪽 봉우리를 수마이봉, 서쪽 봉우리를 암마이봉이라 부르며 진안은 몰라도 마이산...youtu.be와 한일 해저터널 무산까지 ㅈㄴ 정확하다 ㄷㄷ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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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갤주보고 싶어 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19.08.04 11:27:54 조회 305 추천 0 댓글 3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kdani-20190718-211405-000-resize.jpgkdani-20190719-152937-001-resize.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강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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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뉴진스 차별” vs ”한 사람 악의 발단” 민희진·방시혁 법정공방 김호중 '전관 변호인' 조남관 "억울한 부분 있는지 따져보겠다" 이스라엘, 지상전 임박…"하마스 숨통 끊는다" 라파 진입로 확보 30대 공무원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최근 민원 시달려 이수진 전북도의원 “잼버리 예산 올해도 17억 원…자료 공개해야” "좀 도와줘" 기자에 100만원 줬다…군수직 또 잃은 영광군수 시진핑·푸틴 공동성명에 '핵오염수' 명시…일본은 "유감" 항의 최화정, 27년 만에 '파워타임' 하차…"유튜브 때문 아니다" 방시혁, 탄원서로 침묵 깼다 "민희진 악의에 시스템 훼손 안돼" 경찰, '허위 자백' 김호중 매니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BLG '쉰', "초반 공격적인 G2와 정면으로 맞붙고 싶다" 세계 10대 분수쇼로 손꼽히는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해외 여행지 한예슬,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 후 신혼여행으로 근황 전했다 김포 교차로서 60대 승용차와 40대 배달 오토바이 충돌...배달원 사망 "보건복지부 SNS계정 해킹당해" 코인업체로 프로필 변경 무슨 일? [역사] 부마민주항쟁 담은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불씨’ 발간 "앞으로 금값 더 오를수도" 금리인하 기대감에 고공행진 예상? 장성규, '100억 건물주' 등극 강남 청담동 건물의 시세 상승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동해상으로 발사"...중러 지지 하루만 19일 서울 도심서 자전거 대행진…교통 통제 1 침착맨&김풍 테무패션쇼 - 테무맨&템풍ㅋㅋㅋㅋㅋㅋㅋㅋ 2 미국 스탠포드 교수님이 말하는 최악의 모닝 루틴 6 후이바오 표절논란 7 일부분 공개된 뉴진스 신곡 'right now' 3 [해피투게더] 오디션 운이 좋다는 서우 4 [나혼자산다] 세남자를 울린 꽃분이 5 댕댕이 강아지들 미용 전후 사진 모음 ㅋㅋ.jpg 8 파김치 호불호 9 간발의차로 아웃 당하는 기아타이거즈 소크라테스 10 웨이브에 '데스티네이션' 전시리즈 올라옴
개념글[식물] 1/18 이전 다음 Kc인증 관련 정보들 찾아보고 왔는데 가관이네 나는 대한민국 취미인입니다.manhwa 식물보다 돈 더 많이 드는 것 같은데 열받아서 판형LED 중국 OEM 생산해서 유통시도한다 봄난초가 이삐단다!!! 단돈 900원으로 살 수 있는 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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