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강다니엘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의대증원 토론... 한국의사들의 반대논리 수준.swf ㅇㅇ 콘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아가미호흡 오늘의 망원 +@ (29장) 백본 뉴진스 배그 복장 기사 올라왔는데 삭제됨 ㅋㅋ ㅇㅇ 싱글벙글 나라 뺏기기 전, 고종의 선택.jpg ㅇㅇ 싱글벙글 각 언어별 갤러리 ㅇㅇ아닌반고닉 카페 테이블에서 5살 자녀 귀저기 간 맘충 ㄷㄷ ㅇㅇ 대한민국 혈연, 지연의 중요성 깨달은 문세윤 ㅇㅇ 성범죄자의 집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방송국 노인복지관 스압) 겁나뒷북인 철면피 깐 지방러 즛붕이 토욜콘 후기 ミン 이혼한 탁재훈한테 축의금 주는 김보성.jpg ㅇㅇ 뉴비 토탈워 워해머 하는 만화 Mordi 어떤 만화가의 친누나 경험담.manga ㅩㄺ 북한 고등학생들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 ㅇㅇ "한국 떠납니다" 부자들 '탈출 러시'…심각한 상황 터졌다 ㅇㅇ (좀 많음)이번주 극장 개봉 영화들 모음...vowel 6/19(水) 밀리 브레디, 악쉐이 쿠마르 주연의 이중맹검을 소재로 한 호러 및 스릴러 아일랜드 영화 더블 블라인드 조동필 감독이 제작한 인도판 짭윅 만두소희, 타쿠야 주연의 로맨틱 성장물 대치동 스캔들 대만의 마이 미씽 발렌타인을 일본에서 리메이크한 청춘 로맨스 1초 앞, 1초 뒤 지브리 출신인 이타즈 요시미의 첫 장편 데뷔작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원문: 컨시어지) 그래서인지 주연 배역 중엔 바분의 카케루 성우도 있다. 한번 찾아보길 캣맘에게 "우리 집에 고양이 있는데 보고 갈래?"으로 낚아 시작되는 데이트 폭력을 다룬 영화 캣퍼슨 구라 같지만 진짜 줄거리가 이거임. 갓생을 꿈꾸는 30대 여회사원 지아가 암 선고를 받고 카브리올레 오픈카를 타고 한 전국 일주를 다룬 로드무비, 카브리올레. 앨비스 프레슬리의 아내 프리실라 프레슬리의 삶을 다룬 전기영화 프리실라.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딸 소피아 코폴라 감독.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셰프와 레스토랑 오너의 달콤씁쓸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 프렌치 수프. 76회 깐느 감독상 수상작. 멕시코로 떠나는 비행기가 바다 속으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해양 재난극 영화 노 웨이 업. 주지사의 딸내미와 그녀의 남친은 무사히 장인 어른을 만나러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이소룡이었다. 이소룡과 그의 패러디 영화, 각종 전기영화와 스핀오프에서 이소룡을 맡은 동양계 배우들을 추적하는 데이비드 그레고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이소룡-들. 국내 코미디언 이경규 수입. https://youtu.be/TFAb4M3J6EM 영화 판문점 송원근 감독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이 봐야 할 영화” - 뉴스타파"판문점이라는 공간을 지금 윤석열 정부는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영화 판문점을 제작한 송원근 감독은 판문점에서 아무런 대화도 이뤄지지 않는 현재 상황을 문제라고 말합니다.전쟁 속에서도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만나서 대화를 했던 곳, 역대 정부에서 모두 남북이 만났...youtu.be 남북은 지금 당장 판문점에서 만나라! 2024년 한반도를 일깨우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을 제작했던 뉴스타파필름의 송원근 감독의 5년만의 신작 박해일의 첫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으로, 박해일 팬들은 필수관람. 이하는 재개봉작들 6/21(金) 언럭키 비상선언이 될 것인가 K-에어포스원이 될것인가 혼자서 금요일 개봉하는 힙스터 기질은 득이 될 것인가 실이 될 것인가 이 모든 것은 영신 잭동님만이 알것. 하정우의 〈1947 보스톤〉 다음 차기작 하이재킹. 작성자 : 나가노이케맨고정닉 희귀한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1. 마타마타 이 돌멩이 처럼 생긴 거북이 이름은 '마타마타' 라고함 이 거북이는 목이 긴 긴목거북이라는 종의 한가지 종임 얘들은 목이 길어서 등껍질 아래로 목을 넣을 수 있다함 마타마타는 움직임이 엄청 느린 거북이임 물속에서도 존나게 느려서 사냥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이 느린 움직임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 사진 턱 밑에 저 돌기로 먹이인 물고기들을 유인해서 먹인줄 알고 착각하고 다가온 물고기들을 잡아먹어 버린다고함. 2. 거북 두꺼비 몇 년전에 처음 발견된 종이라고 하는데 개체수도 적다 그래서 생태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는 정보가 많다함 생긴게 걍 거북이처럼 뒤뚱뒤뚱거리게 생겨서 거북 두꺼비라고 이름 붙혀진듯... 3. 왕도롱뇽 이름 그대로 존나 큰 도롱뇽이라 '왕도롱뇽' 임 이 도롱뇽은 고생대의 유물이라고 불리는데 6500만년 전에 공룡들 멸종할 때 왕도롱뇽 조상들도 같이 멸종될뻔했는데 그래도 소수가 살아서 그 대를 이어왔음. 얘네 조상은 3m까지 자란다는데 얘네는 1.5m 정도까지 밖에 못자란다함 현재는 일본과 중국의 산지에만 서식하며 1급수의 물에만 서식하는 존나 물에 식견있는 도롱뇽임. 그래서 멸종위기종이라함 얘네가 또 중국에서는 고급한약재로 쓰여서 멸종속도가 빨라진다함 하여튼 짱개새끼들은 시발 별걸 다쳐먹고 있노 4. 옛 도마뱀 이 동물은 '옛 도마뱀' 이라고 한다.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한다고 알려져있음 얘는 정확히 말하면 이름은 도마뱀인데 도마뱀은 아님 도마뱀과 뱀의 중간의 진화과정에 속해 있는 종이라고 추정되는데 그래서 도마뱀과는 다른 특징들이 존재함 이 옛 도마뱀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제 3의 눈' 을 꼽을 수 있음. 이 새끼는 유년기 시절에 진짜 이마 위에 눈 1개를 더 달고 다님 이 제 3의 눈은 생후 6개월이 지나고 나면 사라진다고함 이 눈은 성장기 때 비타민D를 더 잘 흡수하기 위한 기관이라고 추정하고있음 옛 도마뱀은 주로 곤충, 작은 포유류, 작은 동족을 먹고 살음 동족을 잡아먹는 사진 5. 애기하마 보통 하마는 몸길이가 4m정도 된다고 하는데 얘는 이름 그대로 1.5m정도만 자란다고함 성격도 다른 하마에 비해 온순한편 이라고함. 이렇게 덩치가 미니미한 이유는 서식지의 영향이큼 애기하마는 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주로 서식하는데 그래서 그 환경에 맞게 진화된 걸로 추정함 6. 늑대고기 이 물고기 이름은 '늑대고기' 라고함 생긴게 내가 볼땐 늑대가 아니라 걍 존나 빻은 것 같아 보이는데 늑대 닮았다고 해서 늑대고기라함 생긴거랑은 다르게 온순하다고함 종에 따라서는 2m까지 자라는 종도 있다고함 늑대고기는 움직임이 느린 편이라서 사냥하기에 적합하지 않음 대신 강한 턱으로 위 짤처럼 성게 같은 바닥에 사는 동물들을 잡아먹음 7. 마눌들고양이 마눌고양이는 중국의 티벳지방에서부터 중동지방까지 매우 넣은 지방에 서식하는 들고양이임 산악지대나 눈 덮인 스텝, 초원 등 추운 지방에서 서식해서 저렇게 털이 길다함 근데 1년 내내 저렇게 털이 긴 건 아니고 봄 여름에는 저것의 절반정도 길이의 털을 지닌다고함 색도 붉은 빛부터 회색까지 변화한다고 함 마눌고양이는 과거에 비해 그 수가 매우 줄고있다함 현재까지도 몽골, 중국, 러시아 등지에서 매년 상당수가 모피를 노리고 사냥되고 있고 러시아 등지에서는 주식인 토끼가 전염병에 걸려서 수가 꽤 줄어서 얘네도 먹을게 없어서 개체수가 상당히 감소했다고함 작성자 : 설윤아기고정닉 빡대가리의 기묘한 교토 탐험 가이드 쓰다 15번 날려서 개빡친 끝에 여행기라도 쓰면서 진정하고자 한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 7월. 한창 우마무스메에 빠져있던 빡통 대가리는 우연히 도쿄의 어느 행사장에서 새로운 우마무스메 게임을 해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이 새로나온 게임을 최초로 플레이해서 어느 타 갤러리의 념글에 가보겠다는 야망을 가지게된 새끼는 지역도 도쿄이겠다 시간도 있겠다 뇌내 필터를 통하지 않고 바로 티켓을 구매하기에 이른다. 결론적으로 그는 그 당시 념글에 등극 하는것에 성공했다. 그렇다. 갈통 대가리 새끼는 뇌속으로 지 ㅈ대로 교토의 앞글자를 내다 버린것이다. 그렇다면 그가 도쿄에 있는줄 알고 있었던 미야코 멧세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렇다. 그것은 미야코도 아니었으며 하물며 도쿄도 아니었다. 이 병신은 도쿄의 국제 포럼과 마쿠하리 멧세를 한대 버무려서 이곳을 미야코 멧세로 착각 한 것. 그저 저능아! 이렇게 된 이상 그는 결정을 내려야만 했다. 입장권의 가격은 약 3천엔 가량. 그냥 없다 치고 포기하는것이 옳다는 판단을 한 그. 삶의 여유를 느끼며 3천엔 정도는 과감하게 없는 돈 칠 수 있었던 그는. 씨바 3천엔이면 샤부샤부 뷔폐 갈 수 있는 돈인데! 하며 정신이 돌아온다. 솔직히 그 당시 나새끼가 정신이 돌아온건지 아님 돌아버린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행사가 시작하기 까지는 약 3시간 정도 여유가 있었고. 신칸센은 존나 빠르다. 바로 신칸센을 타기 위해 도쿄를 향해 길을 나선 빡대가리. 그러나 어깨위에 대가리가 아니라 농구공을 쳐 얹은 이새끼는 잔액이 부족한 줄도 모르고 아니 시발 왜 안 가져? 하며 아까운 시간을 약 10초 소비 했다. 고생 끝에 도쿄역에 도착한 나새끼. 열심히 신칸센을 타기위해 움직인다. 설마 생의 첫 신칸센을 이따위 병신짓 때문에 타게 될거라곤 꿈에도 몰랐던 빡대가리쉑 와이프가 집에 오기 전에 교토를 빠르게 치고 빠져야 하는 그는 마음이 급했다. 그러나 아무리 급해도 밥은 먹어야 하는법. 영양분이 없으면 안 그래도 안 돌아가는 머리가 더 안 돌아간다. 그렇게 되면 매우 유감스러워 지겠지 드디어 도착! 하지만 시간이 빡빡했다. 버스를 타고 가면 충분히 미야코 멧세까지 시간 내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든 빡대가리는. 더위에 패배해 바로 근처의 택시를잡아타고 미야코 멧세로 달려버렸다. 드디어 도착한 나. 겨우 저길 가겠다고 그 얼마나 고생했던가. 게임 재미 없으면 다 부숴버릴테다. 다행스럽게 수많은 사람들이 플스존으로 모였다. 그렇다면 내가 가야할 우마무스메 부스는 텅텅 비었을 터. 진짜 게임 재미 없기만 해봐라 진짜 다 부숴 버린다. 부채를 사은품으로 받고 대가리가 깨져서 게임따위는 안중에도 없게 됨. 참고로 이 부체에는 이후 어떠한 사건에서 활약허게 되는데. 엌 비매품 굿즈는 못참지. 물론 게임 행사이니 여러 전시가 있었기에 대표적으로 저 3개만 참여함. 그리고 더이상 이 장소에 볼일이 없어진 일붕이 쉑은 교토 역까지 걸어가기로 마음을 먹는다. 만나서 개같았고 다음번에는 다신 이런 식으로 만나지 말자! ㅂ2! 역시 여름이다. 하늘은 푸르고 내 몸에선 육수가 흐른다. 여기까지 걸어 오는데 조금 걸린것 같다. 진짜 ㅈㄴ ㅈㄴ 더운 여름이었다. 여기까지 와서 진짜 잘못하다간 사람 하나 쓰러지겠다 싶어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진짜 너무 더워서 사람 한 둘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였는데. ㄹㅇ 내 눈앞에 서 있던 자전거 아재 쓰러져서 그 사람 살리느라 야랄이 났다. 아까 받아온 부체가 이런 곳에 쓰일줄은 몰랐지. 난 ㅈㄴ 대가리 빠가사리라 부채질만 ㅈㄴ 했는데 일본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얼음 받아오고 물 뿌리고 신발 이랑 윗 옷 벗기고 일사불란하더라. 그 덕에 구조대가 올 때 쯤엔 아저씨도 정신을 차렸다. 잘가 아조씨 다음엔 수분 섭취 잘 해야해. 자전거는 경찰 아저씨가 가져가신것 같다. 이 소란이 있은후 ㅈㄴ 덥고 땀나고 온 몸에 힘이 빠져버린 병신 빡대가리쉑은 기온강에 왔으니 밥을 좀 먹어 보기로 한다. 여기 찾느라 1시간 걸렸음 이상한 길로 가고 있더라고 내가. 여튼 밥을 먹기 위해골목을 누비던 중 눈 앞에 어떤 글자가 보임. [닭 한마리] 그래 시바꺼, 이렇개 더운데 몸보신 해야지! 한식이면 뭐 어때! ??? 아니 시발 내 인삼에 죽 가득 넣은 삼계탕이?!! 나를 속인 간악한 점소이에게 따지고 들려고 하였으나. 지가 재대로 안 알아보고 시킨거지만 여튼 대실망을 했었는데 오씨봉방거 ㅈㄴ 맛 있고 운치 있어서 행복해짐 붕어 대가리라 기분전환이 빠른건 이럴때 도움이 된다. 식사를 마친후에는 진짜 집에가려고 ㄹㅇ 열심히 교토역을 향해ㅜ걷는데. 분위기가 수상하다. 마치 뭔가 하려는듯 한 분위기다. 심지어 역을 가야 하는데 사람도 ㅈㄴ 많아서 재대로 못 움직이고 개빡쳤음. 교토라 그런가 기모노 입은 사람이 많다며 도쿄에도 평소에 기모노 입은 사람이 이렇게 많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따위의 생각을 하던 나는 보고만다. 존나게 큰 가마를. 어. 그러니까 이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집 빨리 가서 나의 일탈 행위를 숨겨야 하는 이 시간에 하필이면 기온 마츠리가 막 시작하는 날 이었다. 마츠리 즐겨 보고 싶었는데 만약 그랬다가는 사건의 진상을 알게된 안방마님이 요즘 새로 배운 한국어인 케세키를 나에게 갈겨버릴것이 틀림이 없음으로 서둘러 역을 향해 감. 사람들 사이로 빠져 나가는거 ㅈㄴ 힘들었음. 그러고 보니 닭한마리 먹은 이후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만큼 맛 있어요" 라고 말 하려는데 그게 기억이 안나서 "먹다가 죽을정도네요!"라고 해버렸다. 내 말을 들은 오야가 "아라아라 그런 표현 방식도 있구나" 라면서 웃더라 바로 정정해서 죽을만큼 맛 있다는 뜻 이었다고 내가 외국인이라 단어가 기억 안 났을 뿐 이라고 말씀 드렸다. 가게 점원 놀랐을 듯. 다행스럽게 와이프 집에 오기 전 까지 돌아오는것에 성공 했음. 그러나 티켓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는 개병신 짓을 한 결과 ㅈㄴ게 혼났음. 5 케세키 당했다. 그리고 참고로 게임 리뷰 올려서 념글 가려던 나의 의도는 이미 먼저 와서 다 즐기고 리뷰올린 다른 사람이 있어서 개같이 실패했다. 기묘한 여행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평범씨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강다니엘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니그로앱에서 작성 ㅇㅇ(110.70) 2019.08.20 21:58:35 조회 41 추천 0 댓글 1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강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 강다니엘갤러리 23rd 생일서포트 후기 ■ [747] 23rd생일서총 18.12.10 388280 5449 공지 □■ 강다니엘갤러리 데뷔 1주년 서포트 후기 □■ [487] 1주년서총 18.08.03 121523 2819 공지 ■강다니엘갤러리 광고주 및 외부컨택 가이드■ [55] 녤갤찻집 18.06.22 35402 606 공지 ■ ■ 강다니엘갤러리 첫번째 생일서포트 후기 ■ ■ [869] 생일서폿서총 17.12.10 189207 4137 공지 ■■강다니엘갤러리 데뷔서포트 후기■■ [1261] 데뷔서총 17.08.05 323596 5393 공지 ■■■ 강다니엘 갤러리 통합공지 ver 1.2 ■■■ [2] 강다니엘갤 17.08.13 53085 178 공지 ■■■ 강다니엘 갤러리 가이드 ■■■ [3] 강다니엘갤 17.08.07 67373 290 공지 강다니엘 갤러리 이용 안내 [33] 운영자 17.06.29 44322 62 공지 ★★★종방기념 첫번째 서포트후기★★★ [293] 서폿총대DK 17.06.19 133457 2133 2405350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1] ㅇㅇ(124.153) 00:12 21 0 2405349 녤친시 ❤+ ❤+ ❤+ [6] ㅇㅇ 00:10 83 2 2405348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ㅇㅇ( [1] ㅇㅇ(124.153) 00:09 20 0 2405347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2] ㅇㅇ(124.153) 00:08 28 1 2405346 0619 ㄹㄷㅇㅈ [13] ㅇㅇ 06.19 46 2 2405345 ㅈㄱ[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211.234) 06.19 15 0 2405344 ㅈㄱ[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이팡팡 06.19 10 0 2405343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ㅇㅇ(121.162) 06.19 12 0 2405342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6] ㅇㅇ(124.153) 06.19 41 2 2405341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ㅇㅇ~ 06.19 12 0 2405340 ㅈㄱ[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19.193) 06.19 13 0 2405339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ㅇㅇㅇ(182.211) 06.19 16 0 2405338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버찌업 06.19 16 0 2405337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ㅇㅇ 06.19 18 0 2405336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박제업마갤총대 06.19 17 0 2405335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is_wo.(218.234) 06.19 16 0 2405334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jeup_wo.(218.234) 06.19 21 0 2405333 ㅂㄷ[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즙갤러 06.19 15 0 2405331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광광 06.19 13 0 2405332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광광ㅋ 06.19 11 0 2405330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광광팅 06.19 18 0 2405329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즙갤러 06.19 15 0 2405327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211.42) 06.19 11 0 2405326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23.214) 06.19 18 0 2405325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ㅇㅇ 06.19 41 0 2405324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6 0 2405323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6 0 2405322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5 0 2405321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3 0 2405320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2 0 2405319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8 0 2405318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5 0 2405317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211.235) 06.19 16 0 2405316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83.96) 06.19 14 0 2405315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25.177) 06.19 15 0 2405314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211.234) 06.19 14 0 2405313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18.219) 06.19 14 0 2405312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7 0 2405311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75.215) 06.19 16 0 2405310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7 0 2405309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7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168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어질어질 건초버거 윤석열 평가...북괴햄 네이밍센스 또 떴다....jpg 전사 출신 박군과 UDT 출신 덱스보다 군생활 힘들었다고 말하는 탁재훈 싱글벙글 각 언어별 갤러리 드디어 검사 조지기 시작한 민주당.jpg 본인 초2때 담임선생님한테 억울하게 맞은 만화 싱글벙글 전쟁 일으키는 놈들 특징.jpg 싱글벙글 나라 뺏기기 전, 고종의 선택.jpg 드래곤볼 슈퍼 연재중 있었던 비화 시간 없는 뚜벅이 직장인들을 위한 홋카이도 도동 스피드런 코스 딸에게 축사 대신 해주고 싶은 말 하다가 급발진하신 어머니 희귀한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문어 가격 상승에 징징대는 일본... 자의식 과잉까지?! (스고이 닛뽄) 여시)전역하니 통장에 3200만원, 해외여행 준비하는 Z세대 장병들 반응 본인, 양꼬치집에서 살아남기... .MANHWA (ㅇㅎ) 폴란드 혼혈 여자아이가 귀찮게 하는. manhwa 성범죄자의 집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방송국 콘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싱글벙글 잠자는 시간과 치매의 관계 북한 고등학생들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 궁금해서 찾아본 태국왕족 vs 대통령 블라)) 스킨십이 파혼 사유가 돼?? 이경규가 인정하는 성실의 아이콘인 연예인 싱글벙글 바키 기술 따라하는.manhwa 콘탁스g2 에어로컬러 일본여러장[webp] 훌쩍훌쩍 방문을 나선 싱붕이.manhwa 권도형-몬테네그로 총리 수상한 관계…"알고보니 초기 투자자" 대한민국 혈연, 지연의 중요성 깨달은 문세윤 싱글벙글 고양이과 동물 TOP10 스압) 겁나뒷북인 철면피 깐 지방러 즛붕이 토욜콘 후기 싱글벙글 러시아가 강대국인데 가난한 이유 의대증원 토론... 한국의사들의 반대논리 수준.swf "4살 아기한테 욕 가르쳐놓고 귀엽다고 웃는 시댁".jpg 미 육군은 우크라이나 군의 브래들리 운용법을 보고 충격을 먹음 미국 강가 선착장에서 백인그룹 vs 흑인그룹 패싸움 ㄷㄷㄷ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히피펌 망한 머리 밖에 못 다님 뉴진스 배그 복장 기사 올라왔는데 삭제됨 ㅋㅋ 싱글벙글 미국 싱크홀.jpg 뉴비 토탈워 워해머 하는 만화 오싹오싹 이별통보를 하자 여자친구를 살해 한 남자 '슈퍼엔저'에 가난해진 日...외국인들 당황케 한 특단조치..jpg 윤석열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범국가적 총력 대응" "한국 떠납니다" 부자들 '탈출 러시'…심각한 상황 터졌다 말 안통하는 외국인이라 편파 당하고 묻혀버린 안타까운 사건 전세계의 대형게임회사들이 주목하는 한국의 자동차 근황 카페 테이블에서 5살 자녀 귀저기 간 맘충 ㄷㄷ 일본을 여행 하는 운전자를 위한 안내서. 속보) 푸틴 "북러 침략당하면 상호 지원" 윤 “저출산 국가비상사태선언” 특단의 해결책....jpg 방망이로 집단 폭행에 후배 '고막 파열'... 경찰, 수사 착수 싱글벙글 청주 시내 그래피티 범인 뉴건담 ver.ka 메탈스트럭쳐 완성했어(스압) 이혼한 탁재훈한테 축의금 주는 김보성.jpg 딸의 대학 첫 MT에 따라오신 아버지..jpg 박세리 눈물 본 부친 입 열었다..."아빠니까 나설 수 있다 생각" 오늘의 망원 +@ (29장)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특수 안경으로 경찰·판사 몰래 찍은 30대 수감자 구속기소 친한 "사악하다" 이철규 때리기…친윤은 강 건너 불구경 왜 [who&why] [단독] 금감원, 은행 조직문화까지 직접 감독…'모델' 만든다 일가족 십수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자녀에겐 성범죄도 [단독] '실리콘밸리 원조' HP의 승부수…오픈AI 손잡고 '반격' 직장인 내년 119일 쉰다…추석은 '일주일 황금연휴' 2500달러가 8000달러 됐다…치솟는 해운운임에 하늘길도 들썩 "대왕고래, 세계 최대 엑슨모빌이 검증…투자 여부도 저울질 중" "워터 달라니까 버터를 주네"…맥도널드 야심작 'AI 주문' 퇴출 주형환 "임기 내 출산율 반등…6년 뒤엔 '합계출산율 1' 회복" 폭스바겐, PHEV 캠핑카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 공개 "또 테무야?" 일회용 면봉서 세균검출…기준치 최대 36배 초과 '아빠나' 서효림 남편 정명호, 역대급 문제적 사위?...직업, 나이, 집안, 임신 재조명 (+김수미) \"재미없는 맨발걷기는 그만\" [물놀이]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20일 동시 개장 대학교 4수생에서 재연 배우로 긴 무명 생활, 현재는 넘사벽 인기의 톱스타 디플러스 기아, 위기의 T1 맞아 천적 관계 깰까 "IM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AI 시대 총아' 엔비디아, 세계 최고 기업 등극 가수 레이디 제인, 쌍꺼풀 수술 고백 "변화를 기대했는데..." "어깨 필러가 모에용?"한예슬, '어깨 필러' 의혹 터지자 입 열었다 1 "처벌 수위 높다고 동물 학대 못 막아"…양형기준 말고 '이것'도 필요하다 2 尹의 인구전략기획부…'저출생+고령화+이민' 해법 낸다 6 '아줌마 출입금지' 논란에 이어 '노인 등록 불가' 공지 내건 호텔 헬스장 '시끌' 7 [결혼과 이혼] 동생 괴롭히는 '입양아'…파양 가능한가요? 3 텐미닛 챌린지가 다시 쏘아올린 Y2K 패션 4 일본 매체 "북러 포괄전략동반자조약, '유사시 자동군사개입' 동맹 부활" 5 "1207일 만에…" 홍명보 감독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8 별처럼 찬란한 티파니의 헌사 9 [기가車] 헬멧끈 풀고, 담배 물고…터널 달리는 '전동휠' 10 옛집에 대한 올바른 자세 개념글[아이랜드2] 1/18 이전 다음 40살 아저씨입니다. 최종 데뷔멤버 6인 발표 드립니다. 애초에 최정은을 시그널송 센터로 세우니까 파트2 1차 무대 비하인드 셀프캠 이게 박예은이다 키 맞춘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님 라비앙로즈팀 개귀엽다 ㅋㅋㅋㅋ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 강다니엘갤러리 23rd 생일서포트 후기 ■ [747] 23rd생일서총 18.12.10 388280 5449 공지 □■ 강다니엘갤러리 데뷔 1주년 서포트 후기 □■ [487] 1주년서총 18.08.03 121523 2819 공지 ■강다니엘갤러리 광고주 및 외부컨택 가이드■ [55] 녤갤찻집 18.06.22 35402 606 공지 ■ ■ 강다니엘갤러리 첫번째 생일서포트 후기 ■ ■ [869] 생일서폿서총 17.12.10 189207 4137 공지 ■■강다니엘갤러리 데뷔서포트 후기■■ [1261] 데뷔서총 17.08.05 323596 5393 공지 ■■■ 강다니엘 갤러리 통합공지 ver 1.2 ■■■ [2] 강다니엘갤 17.08.13 53085 178 공지 ■■■ 강다니엘 갤러리 가이드 ■■■ [3] 강다니엘갤 17.08.07 67373 290 공지 강다니엘 갤러리 이용 안내 [33] 운영자 17.06.29 44322 62 공지 ★★★종방기념 첫번째 서포트후기★★★ [293] 서폿총대DK 17.06.19 133457 2133 2405350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1] ㅇㅇ(124.153) 00:12 21 0 2405349 녤친시 ❤+ ❤+ ❤+ [6] ㅇㅇ 00:10 83 2 2405348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ㅇㅇ( [1] ㅇㅇ(124.153) 00:09 20 0 2405347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2] ㅇㅇ(124.153) 00:08 28 1 2405346 0619 ㄹㄷㅇㅈ [13] ㅇㅇ 06.19 46 2 2405345 ㅈㄱ[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211.234) 06.19 15 0 2405344 ㅈㄱ[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이팡팡 06.19 10 0 2405343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ㅇㅇ(121.162) 06.19 12 0 2405342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6] ㅇㅇ(124.153) 06.19 41 2 2405341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ㅇㅇ~ 06.19 12 0 2405340 ㅈㄱ[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19.193) 06.19 13 0 2405339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ㅇㅇㅇ(182.211) 06.19 16 0 2405338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버찌업 06.19 16 0 2405337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ㅇㅇ 06.19 18 0 2405336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박제업마갤총대 06.19 17 0 2405335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is_wo.(218.234) 06.19 16 0 2405334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jeup_wo.(218.234) 06.19 21 0 2405333 ㅂㄷ[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즙갤러 06.19 15 0 2405331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광광 06.19 13 0 2405332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광광ㅋ 06.19 11 0 2405330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광광팅 06.19 18 0 2405329 [박제업총공갤]⭐6/25 우리가사랑했던시간⭐신곡홍보왔업(설쉬) 즙갤러 06.19 15 0 2405327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211.42) 06.19 11 0 2405326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23.214) 06.19 18 0 2405325 [강다니엘갤]▲☆"SOS͛ ☽ *▲자총왔다녤 (설x) ㅇㅇ 06.19 41 0 2405324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6 0 2405323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6 0 2405322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5 0 2405321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3 0 2405320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2 0 2405319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8 0 2405318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5 0 2405317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211.235) 06.19 16 0 2405316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83.96) 06.19 14 0 2405315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25.177) 06.19 15 0 2405314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211.234) 06.19 14 0 2405313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18.219) 06.19 14 0 2405312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7 0 2405311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175.215) 06.19 16 0 2405310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7 0 2405309 [이승윤유튭갤]⛲7/3 폭포⛲신곡홍보왔승윤(설쉬) ㅇㅇ 06.19 17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168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어질어질 건초버거 윤석열 평가...북괴햄 네이밍센스 또 떴다....jpg 전사 출신 박군과 UDT 출신 덱스보다 군생활 힘들었다고 말하는 탁재훈 싱글벙글 각 언어별 갤러리 드디어 검사 조지기 시작한 민주당.jpg 본인 초2때 담임선생님한테 억울하게 맞은 만화 싱글벙글 전쟁 일으키는 놈들 특징.jpg 싱글벙글 나라 뺏기기 전, 고종의 선택.jpg 드래곤볼 슈퍼 연재중 있었던 비화 시간 없는 뚜벅이 직장인들을 위한 홋카이도 도동 스피드런 코스 딸에게 축사 대신 해주고 싶은 말 하다가 급발진하신 어머니 희귀한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문어 가격 상승에 징징대는 일본... 자의식 과잉까지?! (스고이 닛뽄) 여시)전역하니 통장에 3200만원, 해외여행 준비하는 Z세대 장병들 반응 본인, 양꼬치집에서 살아남기... .MANHWA (ㅇㅎ) 폴란드 혼혈 여자아이가 귀찮게 하는. manhwa 성범죄자의 집이 어디인지 알려주는 방송국 콘티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싱글벙글 잠자는 시간과 치매의 관계 북한 고등학생들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 궁금해서 찾아본 태국왕족 vs 대통령 블라)) 스킨십이 파혼 사유가 돼?? 이경규가 인정하는 성실의 아이콘인 연예인 싱글벙글 바키 기술 따라하는.manhwa 콘탁스g2 에어로컬러 일본여러장[webp] 훌쩍훌쩍 방문을 나선 싱붕이.manhwa 권도형-몬테네그로 총리 수상한 관계…"알고보니 초기 투자자" 대한민국 혈연, 지연의 중요성 깨달은 문세윤 싱글벙글 고양이과 동물 TOP10 스압) 겁나뒷북인 철면피 깐 지방러 즛붕이 토욜콘 후기 싱글벙글 러시아가 강대국인데 가난한 이유 의대증원 토론... 한국의사들의 반대논리 수준.swf "4살 아기한테 욕 가르쳐놓고 귀엽다고 웃는 시댁".jpg 미 육군은 우크라이나 군의 브래들리 운용법을 보고 충격을 먹음 미국 강가 선착장에서 백인그룹 vs 흑인그룹 패싸움 ㄷㄷㄷ [망한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히피펌 망한 머리 밖에 못 다님 뉴진스 배그 복장 기사 올라왔는데 삭제됨 ㅋㅋ 싱글벙글 미국 싱크홀.jpg 뉴비 토탈워 워해머 하는 만화 오싹오싹 이별통보를 하자 여자친구를 살해 한 남자 '슈퍼엔저'에 가난해진 日...외국인들 당황케 한 특단조치..jpg 윤석열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범국가적 총력 대응" "한국 떠납니다" 부자들 '탈출 러시'…심각한 상황 터졌다 말 안통하는 외국인이라 편파 당하고 묻혀버린 안타까운 사건 전세계의 대형게임회사들이 주목하는 한국의 자동차 근황 카페 테이블에서 5살 자녀 귀저기 간 맘충 ㄷㄷ 일본을 여행 하는 운전자를 위한 안내서. 속보) 푸틴 "북러 침략당하면 상호 지원" 윤 “저출산 국가비상사태선언” 특단의 해결책....jpg 방망이로 집단 폭행에 후배 '고막 파열'... 경찰, 수사 착수 싱글벙글 청주 시내 그래피티 범인 뉴건담 ver.ka 메탈스트럭쳐 완성했어(스압) 이혼한 탁재훈한테 축의금 주는 김보성.jpg 딸의 대학 첫 MT에 따라오신 아버지..jpg 박세리 눈물 본 부친 입 열었다..."아빠니까 나설 수 있다 생각" 오늘의 망원 +@ (29장)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특수 안경으로 경찰·판사 몰래 찍은 30대 수감자 구속기소 친한 "사악하다" 이철규 때리기…친윤은 강 건너 불구경 왜 [who&why] [단독] 금감원, 은행 조직문화까지 직접 감독…'모델' 만든다 일가족 십수년 가스라이팅한 무속인…자녀에겐 성범죄도 [단독] '실리콘밸리 원조' HP의 승부수…오픈AI 손잡고 '반격' 직장인 내년 119일 쉰다…추석은 '일주일 황금연휴' 2500달러가 8000달러 됐다…치솟는 해운운임에 하늘길도 들썩 "대왕고래, 세계 최대 엑슨모빌이 검증…투자 여부도 저울질 중" "워터 달라니까 버터를 주네"…맥도널드 야심작 'AI 주문' 퇴출 주형환 "임기 내 출산율 반등…6년 뒤엔 '합계출산율 1' 회복" 폭스바겐, PHEV 캠핑카 신형 캘리포니아 캠퍼 공개 "또 테무야?" 일회용 면봉서 세균검출…기준치 최대 36배 초과 '아빠나' 서효림 남편 정명호, 역대급 문제적 사위?...직업, 나이, 집안, 임신 재조명 (+김수미) \"재미없는 맨발걷기는 그만\" [물놀이]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20일 동시 개장 대학교 4수생에서 재연 배우로 긴 무명 생활, 현재는 넘사벽 인기의 톱스타 디플러스 기아, 위기의 T1 맞아 천적 관계 깰까 "IM 지금 들어가도 되나요" 'AI 시대 총아' 엔비디아, 세계 최고 기업 등극 가수 레이디 제인, 쌍꺼풀 수술 고백 "변화를 기대했는데..." "어깨 필러가 모에용?"한예슬, '어깨 필러' 의혹 터지자 입 열었다 1 "처벌 수위 높다고 동물 학대 못 막아"…양형기준 말고 '이것'도 필요하다 2 尹의 인구전략기획부…'저출생+고령화+이민' 해법 낸다 6 '아줌마 출입금지' 논란에 이어 '노인 등록 불가' 공지 내건 호텔 헬스장 '시끌' 7 [결혼과 이혼] 동생 괴롭히는 '입양아'…파양 가능한가요? 3 텐미닛 챌린지가 다시 쏘아올린 Y2K 패션 4 일본 매체 "북러 포괄전략동반자조약, '유사시 자동군사개입' 동맹 부활" 5 "1207일 만에…" 홍명보 감독이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8 별처럼 찬란한 티파니의 헌사 9 [기가車] 헬멧끈 풀고, 담배 물고…터널 달리는 '전동휠' 10 옛집에 대한 올바른 자세
개념글[아이랜드2] 1/18 이전 다음 40살 아저씨입니다. 최종 데뷔멤버 6인 발표 드립니다. 애초에 최정은을 시그널송 센터로 세우니까 파트2 1차 무대 비하인드 셀프캠 이게 박예은이다 키 맞춘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님 라비앙로즈팀 개귀엽다 ㅋㅋㅋㅋ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