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표된 저작물을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해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해야 합니다(「저작권법」 제37조제1항 본문).

너무나도 다행히 저작권법 위반은 형사 범죄입니다. 모든 형사범죄에 대해서는 무고죄가 있죠.

곰은 저작권법 37조를 준수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작권법 위반으로 곰을 고소/고발하실려면 무고죄로 처벌받을 각오정도는 하시고 고발하세요...^^

물론 명예훼손에도 무고죄가 존재하죠....^^.....곰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실때에도 무고죄로 처별받을 각오는 충분히 하세요...^^

자자 얼른 저작권법과 무고죄로 곰을 고발하세요..

저작권법을 위반했는지 아닌지는 너님 따위가 아니라, 판사가 판단하는것이거든요..

마찬가지로 명예훼손도 너님 따위가 아니라, 판사가 판단하는 것이구요.

아 물론 형사범죄는 고소가 들어가면 경찰이 알아서 곰 잡아다 주니...이건 참 편하겠군요....

물론 곰이 무고죄로 역고소하면, 그것도 경찰이 알아서 곰 고소인을 잡아다 줌...ㅋㅋ

(와 재밌겠네요...얼른 고소 좀 빨리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9xez6eFd2es

그럼 이 영상 1분 05초를 봐 보겠습니다.

오늘은 도복 하의의 왼쪽부분에 직선으로 보이는게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봐 보시면 되어요.

넵 그렇습니다. 왼쪽 엉덩이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치는 것이지요.

친 뒤에 왼발의 움직임도 앞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오른쪽 옆으로 나가지요.

이렇게 하면 엉덩이쪽 허리와 엉덩이 윗쪽의 허리는 틀어져서...

대한검도회에서 그렇게나 강조하는 바른허리가 사실은 아니게되죠...^^

1분 29초~30초의 머리도 봐 보면요. 넵 그렇습니다.

상체와 하체는 일치되어서 움직이지 않구요.

하체는 돌아가고, 상체는 돌아가지 않지요.

27초의 머리치기도 마찬가지구요..어쩌다가 잘못된거 나오는것만 곰이 뽑아서 올리는게

아닙니다..곰은 정말로 시간을 들여서 하나하나 다 보고.....

종이에 적어가면서 돌아간다....안 돌아간다를 표시해서....거의 대부분이 돌아갈때에만

올리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곰이 이야기하는 대한검도회의 검도 자체가 엉터리인지 아닌지를 보자면요.

대한검도회에 이런 윗쪽 허리와 아랫쪽 허리가 따로 놀때 고치는 방법이 있기는 한건가요?

물론 부하가 걸리지 않는 상황에서 설명할때에야 가능하겠지만요.

실제로 부하가 걸리는 상황에서는 대한검도회에서 이야기하는 허리가 바른 검도는

사실은 없는것이 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