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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보행장애라고 하면.."난 괜찮은데"라고 하죠..ㅎㅎ

곰3k(117.111) 2023.03.13 02:45:12
조회 368 추천 3 댓글 17
														

보행 장애의 분류 : 연속적인 변화와 일시적인 변화의 구별-PMC (nih.gov)

곰이 한 이야기들은 전부, 놀라울 정도의 간단한 툴을 사용한 것이었어요.

마찬가지로 오늘도 엄청 간단한 사실로부터 진실을 드러내는 방법을 사용할 것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pI8zo5mWKUk

1분 2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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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끈 묶은 뒷부분을 보시면, 오른쪽 엉덩이쪽 부분이 꿈틀하고 살짝

올라가는걸 보실수 있을거에요...

곰이 이건 트렌델렌버그 보행장애다라고 하면...

대답은 항상 같죠...."나는 괜찮다....아무렇지도 않다."가 답변이죠...


Typically, the patient will adapt to abnormal, but predictable, impairments and will learn to adjust and compensate with changes in motor behavior. 

맨첫번째 링크에 의하면, 환자는 비정상적이지만 예측가능한 보행장애에 적응할것이고(받아들일 것이고), 근본적인 움직임을 바꾸는 방법을 배우고 조정할것입니다.

라고 하는데요. 첫번째 링크글에 의하면 보행장애에 적응한 경우를 만성인 경우라고 분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보행장애 증상을 보이는데, "나는 괜찮다....아무렇지도 않다..."라고 이야기한다면,

그 보행장애가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라, 만성이라는것....^^


Trendelenburg Gait - StatPearls - NCBI Bookshelf (nih.gov)

Chronic untreated abnormal Trendelenburg gait may lead to the development of secondary pathology at the knees or ankles over the years. It is also known to accelerate the process of wear and tear at the hip joint. The wear and tear usually occur at the portions of the hip which are typically not used during normal gait, more so in athletes.[9]🔟 Untreated Trendelenburg gait can also lead to dynamic lower extremity valgus.

번역기를 돌려보면요.

만성적 인 치료되지 않은 비정상적인 Trendelenburg 보행은 수년에 걸쳐 무릎이나 발목에서 2차 병리의 발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관절의 마모 과정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모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보행 중에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엉덩이 부분에서 발생하며 운동 선수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10][11] 치료되지 않은 트렌델렌부르크 보행은 또한 역동적인 하지 외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번역기를 돌려보면요, 만성적인 경우에는, 이런 증상들이 생긴다고 합니다.....


Kendo에선 70대여도 얼마든지 같이 운동하는 선생님들 쎄발렸는데.....

대한검도회에선 겨우 받아주시는 분들 몇분만 남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왜 그런지 바탕에 깔린 내용을 명확히 아시겠죠????

Kendo에서는 중학생이면 할 수 있는 마모를 방지하는 방법을 쿰도 7단 8단도 모르니..

그럴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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