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링크가 가라데의 검술 기초에 관한 내용이에요.

Kenjutsu: bokken Keiko kihon #budo #karate #kenjutsu #martialarts - YouTube

가라데의 검술이라고 쓰긴 썼는데요….정면베기, 와이퍼 한 뒤에 베기 정도 밖에 없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검법이에요.

넵 심지어는 검도의 본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이지요.

대한검도회 사범님이 얻어터지는게 대부분 이 가라데 검술의 기초로 얻어 터지지요.

대한검도와 한판 붙었습니다. - YouTube

2분 51초의 장면이에요.

검도의 본 처럼 칼이 직접 닿는 경우도 있지만, 가상의 검선을 제압하고 이 기술을 걸기도 하지요.

와이퍼를 반칙으로 처리하는 엉터리 규칙 때문에, 기존에는 대처가 가능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허무할 정도로 이 기술하나에 그냥 발리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퍼를 반칙으로 처리하는 규칙의 이유중에 하나가, 바른칼로 먼저치는 능력을 길러준다는게

있었는데요..그냥 대검회 관장님/선생님의 개소리라는게 증명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 검도 vs 대한검도의 바른 검도라는 프레임이 있었지요.

어느 순간 바른검도라는건 거의 없어지고….맞추기만 하면 그게 잘하는 검도라고 바뀌었는데요.

이제는 맞추기 조차…..한무도에 그냥 발리는군요….

전략적인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대한검도에서 이야기하는 사이비 검도와의 대결이 또 한번 발생하리라는걸

예측 할 수 있겠죠...이번에는 오히려 대한체육회 소속이고 Kendo에서도 인정하는 대한검도가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다는것도 예측할 수 있겠죠…..맞추기 놀이에서 발렸으니까요…

이번 한무도 검법의 내용을 온갖 단체에서 다 가져다 쓸 것이니까요….ㅋㅋㅋ

도장 좀 오래한 관장새끼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죠..

"사이비 검도 때문에 손해가 컸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대한검도회의 내용이 부족했기 때문이죠….

맞추기 놀이 겨우겨우 익히면, 저쪽에서는 진검 수련을 들고 나오고….

진검 수련의 유행이 어느 정도 지나고 나니...이제는 죽도 대련에서도 털리네요…

물론 관장새끼들은 Kendo의 제대로 된 내용 이야기를 하면, "도저히 익힐 수 없는 내용이야.

익힐 시간도 없고…"

물론 학부모들에게까지 대한검도회 내용 정도는 여기저기 걍 털리는 내용이라는게 알려지는데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리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제대로 된 내용을 어떻게든 익히지 못하면…….미래엔 또 대응을 못 하겠지요…

유럽대회에서 실업선수들 탈탈털려, 동남아 대회에서 조차 실업선수들 털려….

일본 7단 대회에서 영감님들한테 현역 국대 탈탈 털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역 국대도 일본 영감님들 맞췄다고 발악을 하는데, 사실 전체 인원중 절반이 진출하는 본선조차 진출 못 한게 진실이죠.)

제대로 된 검도를 해야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문제점이 이야기되면 장사 안 된다고…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때려잡기만 했었죠...ㅋㅋㅋ...선생님이나 관장님의 명예를 니가 감히 해치냐고..

지랄 발광을 하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관장새끼들이 이야기 나오는걸 막는다고 지랄발광을해도…

결국 문제가 발생하는 곳은 대한검도의 내용 자체가 순엉터리라는 곳이죠.

아무리 그럴듯하게 꾸며도, 장기적으로 보면, 제대로 된 내용자체을 수련해서 익히지 않으면,

결국은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점점 장사가 안 될 수 밖에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